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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9:34	0	삭제
		그렇다면 저도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나이 많은 남자 욕하지 말라는 글을 작성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뉘앙스를 주는 글은 없었습니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부적절한 비하와 욕설이 있다면 말렸을겁니다. 하지만 없었습니다. (제 댓글목록에 보시면 비공100찍은 어제 같은 말씀하신것과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아래 에도 이어지는 내용이구요. 분명히 부적절한 비하는 있었는데 욕설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자의 베스트나 베오베만 참고하신것 같습니다.)
	115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9:05	0	삭제
		그게 아니고서는 그냥 끝날일인데 왜자꾸 꼬고 꼬고 또 꼽니까? 누가 나이 많은 남성이 문제라고 했습니까? (네 어제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이거 링크 원하시면 찾아서 드릴께요 이것까지 떠먹여 드리긴 싫네요.
	114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8:15	0	삭제
		누구나 원하는 상대방을 골라서 소개팅 할 수 있는 건데, '너는 이러저러한 상황이니 이런 사람이 어울려' 이런 프레임이 싫은거구요 아니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듭니까? (누구나 원하는 상대방이 있고 기호가 있지만 아웃팅과 발언에 있어 고백폭력, 와인 막걸리 등등 여러 기타 혐오가 확산되고있음. 근데 그게 내 기호를 이야기 한것에 무슨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기호를 이야기 한것에서 끝난게 아니라 나이차이가 나는것을 마치 강압적으로 치근덕대는것과 같은 비유를 대면서 같은 취급을 하니 문제임. 가해자를 옹호하거나 쉴드치는분위기는 분명 아님. 기타 여러 베오베글을보면 확연히 나타남 단순히 나는 이런사람들이 좋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접근하면 핵폐기물처럼 이야기를 함 ) 해당링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88&s_no=352488&page=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0&s_no=352440&page=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5&s_no=352445&page=9
	113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7:30	0	삭제
		그 덧붙이자면 자기가 읽기 편한글 읽으시려면 딴데가서 요청하세요, 불편한 어조로 남을 비방하듯 쓴글에 친절하게 해줄 생각은 없으니까요.
	112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6:46	0	삭제
		나이가 좀 있는 여성들에게는, '나이 많고 이혼남에 돈많고 직장 좋고 키작고 애 딸리고 이런 남성이 어울려' 이런 말도 안되는 소개팅이 싫다 한거고 아버지 뻘 되는 남성들이 무턱대로 '야 사회적 준비 안된 니 남친보다 준비된 내가 더 낫지 않느냐' 이런 후려치기가 싫다는거고 사랑을 배제하고 그저 스펙이나 나이를 내세우고 작업거는게 싫다는건데 무슨 또 이것에 반발하는 여성들을 메갈 여시 몰이하고 프레임 세우고 작전세력이라 몰아붙히고 이 글을 계속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습니까? 이건 잘못된 겁니다. 충분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단순 경험이면 상관없지만 자신의 경험으로 해당 상황이 아니라 모든경우를 일반화해서 비난하고있음 , 나이차이가 10살이상나면 그냥 들이대지마세요와 같이제 어제댓글을 확인하시면 나옵니다 본문은 지워졌지만), 글을쓰는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글에서 나오는 혐오발언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를 하고 반성을 하던가 나아가야됨. 그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프레임이 이상해진다고 물타기하지마세요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비판하는지를 모르고 계신것 같네요.)
	111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5:49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0382&s_no=50382&page=1 첫번째 댓글입니다. 해당문장은 아무도 나이 많은 차이 커플이 이상하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나이 많은 남성이 잘못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여유를 주자면 남성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많은 이성" 으로 치환했을때에도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110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3:53	0	삭제
		남들에게는 자기의 글을 읽어주길 바라면서 남들의글은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비방하는것도 좋은 모습도 아니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죠
	109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3:18	0	삭제
		내로남불이 아닌건가요? 제가 아는 내로남불과는 조금 다른것같네요. 링크의 문제는 제가 잘못달았네요. 첫번째꺼와 마지막꺼는 확실히 들어가지지 않네요. 다시 올리도록 하죠.
	108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42:32	1	삭제
		본인의 이해력을 가독성과 두서없음으로 표현함도 잘봤습니다. 여시메갈몰이를 하지말아달라 ( 속성이 일치한다고 그들이 이미지를 만들어서 마치 여시메갈과 같이 의제해서 그들과 같은 취급을 하지 말라) / "본인이 어린 여자 만나고 싶은데 오유 글 때문에 안된다 이런 한심한 생각과 핑계를 버리십시오." 본인에 의견에 반대하는사람들의 이미지를 본인이 어린여자 만나고 싶어서 자기글에 비판하는 한심한 사람들)
	107	또 시간 지나니까 프레임이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7-07-24 17:37:29	0	삭제
		아무도 나이 많은 차이 커플이 이상하다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나이 많은 남성이 잘못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틀림,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0382&s_no=50382&page=1) 나이가 좀 있는 여성들에게는, '나이 많고 이혼남에 돈많고 직장 좋고 키작고 애 딸리고 이런 남성이 어울려' 이런 말도 안되는 소개팅이 싫다 한거고 아버지 뻘 되는 남성들이 무턱대로 '야 사회적 준비 안된 니 남친보다 준비된 내가 더 낫지 않느냐' 이런 후려치기가 싫다는거고 사랑을 배제하고 그저 스펙이나 나이를 내세우고 작업거는게 싫다는건데 무슨 또 이것에 반발하는 여성들을 메갈 여시 몰이하고 프레임 세우고 작전세력이라 몰아붙히고 이 글을 계속 쓰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습니까? 이건 잘못된 겁니다. 충분히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단순 경험이면 상관없지만 자신의 경험으로 해당 상황이 아니라 모든경우를 일반화해서 비난하고있음 - 나이차이가 10살이상나면 그냥 들이대지마세요와 같이(제 어제댓글을 확인하시면 나옵니다 본문은 지워졌지만)- 글을쓰는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 글에서 나오는 혐오발언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의를 하고 반성을 하던가 나아가야됨. 그게 문제입니다. 여기서 프레임이 이상해진다고 물타기하지마세요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무엇에 대해 비판하는지를 모르고 계신것 같네요.) 누구나 원하는 상대방을 골라서 소개팅 할 수 있는 건데, '너는 이러저러한 상황이니 이런 사람이 어울려' 이런 프레임이 싫은거구요 아니 그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듭니까? (누구나 원하는 상대방이 있고 기호가 있지만 아웃팅과 발언에 있어 고백폭력, 와인 막걸리 등등 여러 기타 혐오가 확산되고있음. 근데 그게 내 기호를 이야기 한것에 무슨 상관이냐고 하겠지만 기호를 이야기 한것에서 끝난게 아니라 나이차이가 나는것을 마치 강압적으로 치근덕대는것과 같은 비유를 대면서 같은 취급을 하니 문제임. 가해자를 옹호하거나 쉴드치는분위기는 분명 아님. 기타 여러 베오베글을보면 확연히 나타남 단순히 나는 이런사람들이 좋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접근하면 핵폐기물처럼 이야기를 함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88&s_no=352488&page=7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0&s_no=352440&page=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52445&s_no=352445&page=9) 저 남성입니다. 이십대 후반입니다. 친구가 자기 교회 다니는 96 년생 소개시켜준다고 합니다. 96년생이면 제가 초등학교 입학할 나이가 96년도입니다. 8살 넘게 차이납니다. 제가 말합니다. '상대방이 좋다고 하지 않는 이상 일을 추진하지 말아라. 창피하다. ' 상대방이 나이 많아도 좋다고 하면 받는거고, 그 나이차이가 걸림돌이 되면 안받는겁니다. 거기다대고 아 시발 나는 이미 충분히 좋은 직업 갖고 있고 돈도 많은데 왜 싫대냐? 일단 자리 한번 만들어봐라 내가 꼬실게 이건 강압적인 거고 상대방 입장을 존중하지 않는 진상일 뿐입니다. 그렇게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그냥 끝납니다. 아니 실제로 그래도 상관 없다는 어린 여성분을 소개 받은 적도 있습니다. (네 진상에 대해서 아무도 태클건적없고, 잘했다고 한사람 없습니다 혹시 공감잔뜩 받으면서 그럴수도있지라고 한 경우가 있다면 링크 부탁드립니다) 그게 아니고서는 그냥 끝날일인데 왜자꾸 꼬고 꼬고 또 꼽니까? 누가 나이 많은 남성이 문제라고 했습니까? (네 어제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가장 먼저 앞장서서 나이 많은 남자 욕하지 말라는 글을 작성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뉘앙스를 주는 글은 없었습니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부적절한 비하와 욕설이 있다면 말렸을겁니다. 하지만 없었습니다. (제 댓글목록에 보시면 비공100찍은 어제 같은 말씀하신것과 같은 내용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아래 에도 이어지는 내용이구요. 분명히 부적절한 비하는 있었는데 욕설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자의 베스트나 베오베만 참고하신것 같습니다.) 무슨 이 상황에 여시 메갈이 나옵니까? 진정들 하십시오. (공감합니다. 여시메갈몰이는 지양해야합니다) 오히려 제가 느끼는 건, 그런 글들에 본인을 지나치게 투입시켜서 내가 그 나이많은 남자고 여자가 소개받을라는데 주변에서 말리는 이 망할 년들을 다 조지고 싶다 이런 느낌밖에 안듭니다. 양심을 챙기세요. 소개팅은 서로 모든걸 다 알고 하는겁니다. 그 다음에 서로 마음가짐과 대화가 통하느냐를 보고 만남이 이루어지는 거지요. 그게 아니고서는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본인이 어린 여자 만나고 싶은데 오유 글 때문에 안된다 이런 한심한 생각과 핑계를 버리십시오. 원래 그런겁니다. (아니 글을 이렇게 써 놓으시고 본인은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어린여자 만나고 싶은데 오유 글때문에 안된다'라고 부들대는 한심한 사람들 이라고 하시네요. 좋은 내로남불 잘 봤습니다. 글을 이렇게 써놓으시고 반박은 없고 조롱인가요? 네 조롱도 잘봤습니다. 제가 비판하는게 이런사람들입니다. 자기 취향을 지적하는사람들은 아무도 없는데 마치 취향을 부정하는것마냥 남들을 몰아가면서 그만두자고 하는거요. 유일하게 공감하는 부분이 여시메갈몰이를 하지말자인데, 뭐 이래서야 공감하는 부분이 하나도 없는 본문이네요, 그래서 비공드립니다. 원래 그래요? 취향이 원래 그런거죠. 그 발언들까지 원래 그런건 아니랍니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6:37:59	18	삭제
		오해할까봐 덧붙이지만 취향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기호를 부정하는것도 아니구요. 캐바캐를 부정하지도 않습니다.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긍정 부정을 떠나서 그것을 아웃팅할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옳고 그름이 아닌 취향과 기호와 캐바캐로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조롱하거나 폭력적인 행동을 해선 안됩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6:26:41	2	삭제
		그리고 고백폭력은 그 둘 모두 비판하며 조롱하구요. 반은 맞다고 혹은 70퍼는 맞는말을 한다고 다 맞는건 아니잖아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6:25:34	22	삭제
		만약 중학생 여자애의 예시를 든다면 폭력이 될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핀트가 잘못된거죠. 고백을 했기 때문에가 아니라 고백을 한 방법이 잘못된거겠죠. 뭐 분위기를 만들어서 강압적으로 받아주지 않으면 못할 분위기를 만든다? 혹은 개인적으로 고백을 했으면 상관이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는자리에서 고백을 했다 라던가요. 고백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요. 저렇게 '강압적'인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지하철에서 두번세번 싫다는 사람에게 추근대듯요. 그런데 고백폭력이라고 흔하게 이야기 하는경우는 그냥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지않는"사람"이 고백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경우가 많아요. 상대방이 강압적인 '환경'으로 고백을하고 답변을 종용하는것이랑 '사람의 조건'이 맞지않아 불쾌했다는 어감이 많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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