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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쌍면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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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면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3:50:48 0 삭제
    인간의 문제, 남녀의 문제, 범죄자와 피해자의 문제 를 고민하면서도 결과를 하나로 보기때문아닌가요?
    최소한 이문제에 대한 결과와 대책은 세가지가 나와야합니다. 오로지 하나의 결론과 주장만하면 답이 안나오죠.
    318 금리...떨굴까요? ㅎ [새창] 2016-06-07 10:55:10 1 삭제
    다음정권은 누가하든 덤태기씁니다. 각분야에서 난리가 한번날겁니다. 정권교체도 중요하지만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다가올 위기와 충격에 대비해야죠. 이명박근혜 10년은 아마 두고두고 회자될겁니다.
    317 국회의원들의 점심식사 비용 한끼 4만원 [새창] 2016-06-03 18:24:21 0 삭제
    국회의원에 대한 특혜가 있을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밥값못해도 공짜로 4만원씩들 받는데 서민들은 밥값넘치게 일해도 그거 아끼려고 밥굶거나 끼니거르는 세상인데 서민맘을 알리가 있나요.
    316 여성혐오라는 단어 설명해주실 분 있나요. [새창] 2016-06-02 14:48:20 1 삭제
    일반화의 오류가 전제된 용어죠.
    [여성≠비상식 반사회적 수준의 여성] 인데도 동일시하고 일부의 문제를 확대해석하고 그 범주를 넓혀서 인식하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4:33:38 10 삭제
    인터넷포털사이트 메인기사 배치하면 맘에 안드는기사나 정부비판적인 기사뜨면 바로 윗선에서 내려달라는 전화가 오죠. (예전에 알바했었음)
    314 깔껀 까자면서 이명박 잘못은 감싸주는 MB쉴더들 반성하세요 [새창] 2016-06-01 15:47:48 0 삭제
    그런데 이상하게 박원순은 MB가 갈라놓은 지하철공사를 다시 합치려고 안달이다. 그런데 노조가 반대했다???????
    313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 [새창] 2016-06-01 15:39:58 15 삭제
    갈등유발보단 한탄으로 보이네요. 글에서 현실에 대한 씁쓸함이 묻어납니다.
    312 이번 사고가 박원순 때문이야 하는 분들께 [새창] 2016-06-01 15:35:01 0 삭제
    서울메트로측에서 취한 용역계약은 시장이 어떻게 할수가 없죠. 그래서 명박이가 분리시킨 지하철공사를 재통합시키려고 1년넘게 공을 들였던것이구요. 박원순은 독재자가 아닙니다. 명박이가 했던것처럼 쉽게쉽게 못가요. 이권이라는게 한번 형성이 되면 그걸 다시되돌리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불공정하고 불평등하더라도 절차를 거쳐서 진행해야합니다. 그게 우리가 좋아하는 민주주의의 거지같은 단점이죠. 하지만 이미 고착화된 이권을 기득권은 쉽게 놓지않습니다. 노조의 정리해고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했겠죠. 자업자득입니다.
    시장이 관리감독에 소홀할수도 있겠지만 서울메트로도 관리감독을 소홀히하고 용역업체도 소홀히 한겁니다.
    박원순이라서 못한게 아니라 누가해도 복구가 어렵고 개선하기 힘든구조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아시길 바랍니다. 박원순만까지말고 메트로사장과 통합 반대노조원도 까자는 말입니다.
    311 박원순의 일자리대장정에 19세 수리공은 없었다 [새창] 2016-05-30 21:13:15 11/12 삭제
    아래 적었지만 사고는 터졌고 박원순시장은 이미 노력중입니다. 사고가 박원순시장탓은 아니죠. 지하철공사 시스템문제입니다.
    310 박원순의 일자리대장정에 19세 수리공은 없었다 [새창] 2016-05-30 21:11:53 3 삭제
    어쨌든 사고가 터졌으니 다른 여론이 조성되어 원만하게 재협의가 되면 더욱 좋겠네요.
    309 박원순의 일자리대장정에 19세 수리공은 없었다 [새창] 2016-05-30 21:10:37 80 삭제
    박원순 시장이 추진했던 지하철공사 통합건(올해3월 노조 찬반투표로 무산됨)에 포함된 문제 였습니다. 지하철정비와 이번사고에 스크린도어 관리 인력의 직접고용(현재 용역이죠?)전환등이 포함되었구요. 박시장은 이때 굉장히 섭섭해 했습니다.
    이미 사고전부터 이런지하철 근로여건에 대한 문제인식이 정확했고 해결방법도 모색했고 합의도 완료됐는데 노조반대로 무산된겁니다.
    시장에게 책임이 없을수 없으나 노력이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다른 현실적인 회사와 노조간 이권문제가 더 크다라는 생각입니다.
    박원순 막무가네로 까진 맙시다. 도와주진 못할망정
    308 그간 감사했습니다.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5-30 20:51:46 0 삭제
    대선목표로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결과가 있을것같네요.
    307 교육부와 전교조 사이 낀 광주교육감 “정말 X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새창] 2016-05-30 15:31:11 1 삭제
    이상과 현실의 괴리란 이런것.
    306 남성들이 잠재적 가해자로 묶인다 해도, 당신이 손해볼 것은 고작해야 기분 [새창] 2016-05-28 10:49:34 0 삭제
    남자들아 여자들이 그런다고 해도 각종 불만의 표출이니 신경쓰지말고 너그럽게 인정해줘라로 읽힙니다. 생각과 실제행동은 다르다는 얘기, 신경쓰지들 마세요. 괜한 확대해석하지들 맙시다.
    305 어버이연합 집회 일당 2만원에 수수료 10% 뗐다 [새창] 2016-05-28 10:38:34 0 삭제
    저렇게라도 돈을 벌고 싶을까?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이실분들인데 참 안타깝다. 저런분들 없어지라고 노인복지할 생각은 안하고 등쳐먹고 자빠졌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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