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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2015-11-20 14:55:28	0	삭제
		종로구청님. 계약만료가 오면 임차인이나 임대인이 협의해보고 안되면 새로운 세입자를 찾는게 최선 아닙니까? 그래야 건물주는 시세대로 월세 다 받고 권리금 1.5억원도 안주니 개이득이고, 세입자도 제대로된 권리금 받고 나가니 할말 없을 텐데.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만료! 나가! 이러면 누가 나갑니까?
	224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2015-11-20 14:18:05	0	삭제
		그나저나 어째 글이 등록이 잘 안되네....
	223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2015-11-20 14:16:56	0	삭제
		잘생각해보세요. 모두가 해피한 상식적 일처리. 1. 계약만료가 다가온다. 2. 세입자와 월세(재계약시 10퍼센트였던가, 상한선이있음)재계약 협의. 윗글에서보면 합의실패. (호의로 보이는 권리금도 시세에 턱없이 모자름) 3. 부동산에 가게 내어놓음. 4. 새로운 세입자와 시세대로의 임대계약 체결(건물주로서는 권리금 아끼고 월세 시세대로 받으니 일거양득. 쌍개이득) 5. 치킨집도 새 세입자한테 시세 권리금 다 받으니 이득. 6. 건물주, 치킨집, 새세입자(장사 잘되는곳이니) 모두 해피, 모두 개이득. 7. 해피~ 끝. 그런데 왜 건물주는 이렇게 안하고 턱없이 적은 권리금을 주면서 나가라할까?? 새로웃 세입자는 안찾고 적은 권리금 줘가며 나가라한다? 직접 또는 가족, 지인이 운영하려는거 아닐까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꿍꿍이가 느껴짐.
	220	건물주는 죄인인가요? 有 (홍대 건물주와 세입자 논란) [새창]	2015-11-20 13:04:11	20	삭제
		이거 정말 위험한 생각입니다. 모든 철거민들이나 계약직 근로자들도 법에 의한 철거와 계약만료로 그냥 해고됩니다.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고.
	219	오유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5-11-11 11:34:42	2	삭제
		저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면 아무탈없음. 내생각을 강요하고 관철시키려니 탈이 나는듯.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42:27	0	삭제
		자유는 그 부작용이 있을지라도 절대적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처음엔 표현, 이러저러한 이유로 하나씩 규제하고 통제당하고 결국 모든 종류의 자유가 업악하고 이 댓의 논리로 변명하면 방법이 없음. 법치국가에서는 악법도 법인지라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9:33:04	5/4	삭제
		이거 싫어 = 표현의 자유 이거 싫어 그러니까 너 하지마 , 이거는 표현의자유가 아님, 억압이지.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9:29:35	10	삭제
		1 그 논리덕에 언론이 통제당하는겁니다. 주관적으로 표현의자유는 절대적보호가 필요하다고봅니다. 타인의 법익을 침해했다면 피해자와 가해자, 당사자간의 해결문제입니다.
	215	닉언죄)CarpeOmnius님 꼭 보십쇼.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6 13:43:43	0	삭제
		링크 정독했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그냥 어그로인가?? 밑댓의 링크도 정독했지만 호적하니님의 특별히 문제되는점을 전혀알수가 없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시는지도 이해가 안되고, 분란조장, 어그로 신고하겠습니다.
	214	부산 미남 반도보라 아파트 갑질 [새창]	2015-11-04 17:20:03	1	삭제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고. . . 자식들보기 안부끄럽나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13:25:00	1	삭제
		공감이나 비공감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일건데 객관적 잣대가 있을 수 없고, 비공감 남발이라니. . 참, 유저수가 얼만대. . .그럼 비교도 안되는수의 추천수들은 무엇인지? 그것들도 남발입니까? 추천이나 비공감이나 주관적인 의사표현일 뿐입니다. 단지 그 수가 적다고, 나와 공감대가 다르다고해서 틀린의견으로 매도하고 가해자가 조서적듯 비공감 사유를 그것도 잣대를 가지고. . 휴, 말이 안됩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0:54:16	19	삭제
		그냥 비공감인데. . . 모두가 나와 같은생각으로 같은걸봤을때 공감을 해야하는지 의문이네요. 왜 싸움거리가 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공감안되는구나,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편하고 유연하게 생각하세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2:03:20	118	삭제
		할배요 자릿세는 6.25때 한국에서 전사한 터키 장병들이 내고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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