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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0	구약성경을 다 외우신다는 분께서... [새창]	2022-09-21 10:37:06	2	삭제
		개신교 성경에 구약 없나요? 목사들이 구약 활용 안하나요?
	899	회사후배가 결혼식에서 여친인척 해준다길래 오해했다가 [새창]	2022-09-14 14:30:01	0	삭제
		왜 알지롱 떠났어요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6 17:46:13	1	삭제
		몇센치 걸쳐야하는지 안나와있는데요? 끝에만 살짝 걸치면 안되나요? 최소 1cm씩 해야한다면 20번 밖에 못하는데 아휴
	897	맨날 봐야하는 관리인이랑 트러블 생기면 힘들겠죠.. [새창]	2022-09-06 16:19:39	0	삭제
		오피스텔이에요.. 어제보니 관리비 23만원 나왔네요 네 변기는 소유주 연락하고 업체 불러야할것같아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우선 연락했었어요 환풍기는.. 원래대로 복구도 못하고 조사놨네요
	896	후방주의) 엘레베이터 탄다 vs 안탄다 [새창]	2022-09-05 23:18:40	0	삭제
		옆에 와이프가 있다면?
	895	(해외)포토샵으로 자전거 좀 치워주세요 [새창]	2022-09-05 08:45:19	0	삭제
		111 자전거 책임지라구요;
	894	못생긴 여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2-09-04 08:57:10	1	삭제
		외모지상주의가 아니라.. 생명의 본능이에요.. 무당벌래를봐도 등껍질 무늬가 이뻐야 짝을 찾을수 있어요 이쁜 짝을 찾는건 생명의 본능이라 어쩔수 없고 100%는 아니라 저같이 외모 중요시 여기지않는 소수의 사람이 있으니 로또 복권 긁듯이 긁는수밖에 없어요
	893	장사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22-09-03 06:07:59	2	삭제
		디카페인 음료 말고 디카페인 없는거 달라니까요?
	892	301cm 초대형 자판기.. 반전 사용자 [새창]	2022-08-28 06:26:24	0	삭제
		걔가 왜 싫어요?
	891	광복절 기념 디시만담 [새창]	2022-08-18 16:33:25	1	삭제
		1:조용히해 2:살려주세요! 퍽 퍽 1:소리지르지마 2:살려주세요! 퍽 퍽 1:한번 더 그러면 죽인다 2:살려주세요! 퍽퍽 1:조용히하면 너는 살려줄게 2:살려주세요! 퍽 퍽 1:닥치고 가만히 있어 2:픽 픽 1:아야 (치명타는 입히지 못했지만 밖에 소리 들림) 3: 뭐야? 뭔일 있어? 1: 아무것도 아님 ㅋ 2: 살려줏.. 퍽퍽 다들 다음 이야기 아실것같아 중략하고 이짓을 35년간 반복
	890	집앞에 할머니가 하시던 천원김밥 없어짐.. [새창]	2022-08-18 16:24:50	0	삭제
		이제 신발가게에서 김밥을 팔기 시작하는데..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8:11:36	2	삭제
		아잉 챙피..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8:10:57	2	삭제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같은 나라에서도 지역마다 문화가 다르고 같은 지역에서도 집안마다 문화가 다르니 이건 어느나라 문화 저건 어느나라 문화 나누는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중국쪽에 장수면이란게 있는데 생일때 한가닥으로 된 면요리를 먹고 끊지말고 한번에 먹어야 오래산다고 합니다. 본인이 안들어봤다고 없는건 아니죠 https://brunch.co.kr/@jsylee/71 사실 세계적으로 면요리를 가위로 잘라먹는건 상상하기 힘든 광경이기는 해요 검색해보니 우리나라도 그런 문화가 전혀 없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0726083016787 http://news.bizwatch.co.kr/article/opinion/2015/08/26/0004 우리가 흔히 아는 돌잡이때 실을 장수의 의미로 보고있죠 날씬해지라며 빼빼로를 선물하는것이 우리나라 문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원래 그렇다는건 의미가 없고 그사람의 믿음이 문제인거고 그로인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느냐가 문제인거지 원래 어떻게 먹는거다 정할 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16 17:56:13	1	삭제
		개인 적인 의견입니다만.. 소리를 내서 먹는 문화와 안내고 먹는 문화가 갈리는건 국물의 점도와 관련이 있지않나 생각해봅니다 꾸덕한 소스는 면에 잘 묻어나니 조용히 먹어도 맛있지만 묽은 국물은 면을 들어올리면 금방 흘러내립니다 국물이 흘러내리기 전에 빠르게 빠는 힘까지 더해서 면을 먹으면 .. 면을 조용히 먹고 숫가락으로 국물을 퍼먹는거랑 비슷하겠네요
	886	좋은 우유 추천합니다 [새창]	2022-08-16 15:39:24	0	삭제
		제조사에서 가린게 아니라고 주장하면 위법이 인정되지 않겠죠? 묶음 종이에 우유 두개를 끼워넣는 일개 말단 직원이 한 행동이겠죠 그 직원한테 그렇게 하라고 지시 하지도 않았겠죠 제대로 안묶었다고 이쁘게 안묶었다고 다시 하라고 지시하면 눈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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