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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익명]큰아빠의 저질섹드립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5-02-25 10:01:45	35	삭제
		님 집안꼴보니 혹여나 성폭행같은 최악의 사태 일어나도님탓하고 묻어버릴 확률 높습니다. 그냥 막말이 아니라 진짜 그럴거같아요. 보통의 순진함을 넘어 자식이 저정도로 당하는데 미적지근하단건 개판이죠. 독립하시겠다니 가급적 빠르게 독립할 거 추천드립니다.
	47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3 12:56:19	30	삭제
		그럼 간호사들은 10년일하면 의사시켜야 하냐???
	46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3 12:55:00	16	삭제
		신분제도 지랄하네 조무사들이랑 간호사랑 같은 강도로 공부하고 시험치는 거면 몰라도. 저런식으로 심심하면 난리쳐서 멀쩡한 조무사들 이미지까지 망쳐놓지.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2:37:54	10	삭제
		그리고 저런 문제에 식탐이 쩔어서 그렇다느니 그러는데(여기분들이 그런말을 한다는 게 아니라) 걍 예의없는겁니다. 나도 식탐쩔지만 그만큼 먹는 음식 뺏어먹는 거 짜증난다는 거 알기 때문에 차라리 내가 더 시켜먹고 말지.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2:34:12	18	삭제
		인성문제가 아님 눈치가 지지리없는 거임 보통 배고프다 그래서 남이 먹고있는 거 흘깃 볼 수는 있는데 그걸 상대방이 '다 알도록' '빤히' '저 타이밍에 꼭' 저러는 건 민폐지... 뭔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상대방이 자기 신경쓰여서 밥도 편하게 못먹게 만들면 어쩌다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07:08:06	4	삭제
		그 호더양반이 님보고 냉혈한이네 너무하네 지랄을 해도 걍 연을 끊으세요. 당장은 님보고 뭐라고 해도 그거가지고 계속 물고늘어지는 일은 매우 드물거고 지금 속 깝깝하다 해도 장기적으로 보면 속편합니다.
	42	아 진짜 고게에 바람충들 글좀 쓰지마라 [새창]	2015-02-05 18:11:16	20	삭제
		고민도 고민나름이지 바람피면서 아련한 척 청승떨며 글쓰면 뭐라고 해줘야 함? 쌍욕밖에 못해주는 사안인데.
	41	시어머니 ㅂㄷㅂㄷㅂㄷㅂㄷ [새창]	2015-02-01 11:43:56	51	삭제
		그리고 해체트님, 님이 말씀하신 그 사례말인데요. 그거 학대에요.. 이뻐하는 거란 건 진짜 아주아주아주 좋게 생각해서 하는 말이지. 아기한테 술먹이는 거 살인미수나 다름없는 짓이란 말입니다.
	40	시어머니 ㅂㄷㅂㄷㅂㄷㅂㄷ [새창]	2015-02-01 11:39:47	9	삭제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애한테 스트레스 고스란히 가요 저거. 좋아서, 귀여워서 괴롭힌다? 말할 수 있는 나이대면 차라리 싫다 어쩐다 하지.말도 못하는 애들 입장에선 진짜 고통이에요.
	39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11:19:33	29	삭제
		저 가해자의 범죄짓과 별개로 저 어머니도 잘못한 걸로 따지면 상당히 문제 많습니다. 보존할 가능성있던 증거 날리시고(근데 씻긴 건 워낙 경황이 없으려니 이해할 여지는 있습니다.) 근데 성폭행 피해자인 애한테 대응방식 저렇게 하면 안돼요. 단어 하나하나 조심해야 할 판에 그러지도 않았고 저거 진짜 최악의 방식입니다. 섣불리 시도해서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지적하셨다시피 저 정도 나이차 나는 사람과 애를 붙혀놓은 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갈 행동입니다. 애가 매번 울고 그러면 그거 애한테 스트레스라는 생각을 못하셨는지... 그리고 저거 녹취록 자체를 고스란히 카페에 올린 것 자체도 문제고요. 저걸 굳이 공개해서 얻는 게 뭐죠? 상황 설명은 그렇다고 쳐도 저러다가 저거 다 퍼지면 어떻게 하시려고.
	38	서인국 출생의 비밀 [새창]	2015-01-27 10:57:47	43	삭제
		어 음... 잘 살지못한 이유가 속도위반 때문이란 건 궁예 아닙니까.
	37	서인국 출생의 비밀 [새창]	2015-01-27 10:30:19	1	삭제
		바로 그날이네 소리 나오고 서인국이 눈을 굴리는 장면은 필히 보십시어...
	36	타 카페에서 퍼왔어요 45개월 남자아이가 지인 아들한테 성폭행당했대요 [새창]	2015-01-27 10:06:25	40	삭제
		가해자의 경우 별말이 필요없는 쓰레기고... 저 상황이 벌어졌을 때 침착하게 대응할 부모가 어디 있겠냐만은 피해아동 어머님의 행동은 실로 기가막힌다고 해야할지 왜 저러시냐고 해야할지... 하나같이 왜 다 자식에게 상처주는 행동만 하시는건지 답답할 따름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성폭행 피해자 역시 자신을 탓하는 부모의 한마디가 큰 상처였다고 말한 글을 본 적이 있어서 더더욱 말입니다. 부모입장에선 오죽 속이 타들고 문드러졌으면 싶겠지만 그래도 애한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었어요.
	35	주갤러의 아빠 대행알바 후기.txt [새창]	2015-01-02 16:45:11	7	삭제
		유머글이라서 나중엔 웃길 줄 알았는데 유머아니잖아 작성자 나와
	34	[익명]19) 함몰유두요.... [새창]	2014-12-26 22:57:17	27	삭제
		수술 어쩌고 하는데 이것도 사람따라 케바케에요. 거기다가 칼대고 그러는 거 쉬운 거 아니고 저런 사유로 하라는 거 걍 병신인증입니다. 그리고 함몰이라고 아예 안나오는 거 아닐텐데 도대체 뭘 어디까지 바라고 저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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