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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스페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14
    방문 : 7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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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스페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카인] 겜하다가 그냥 욕들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네요 스샷有 [새창] 2014-07-04 00:23:12 0 삭제
    잘참으셨네요. 현자신듯
    욕설 신고 ㄱㄱ 하시고
    차단 ㄱㄱ
    469 이번 뱀사건 솔직히 말할게요 [새창] 2014-07-02 02:15:27 38 삭제
    까나페/진짜 졸렬하다
    개소리 인정하긴 싫고 지는건 더 싫고 ㅎㅎ 그죠?

    님 기생충 같네요 ㅎㅎ
    아 오해하지마세요 저도 기생충 좋아합니다^^
    466 2개월된 아깽이 배변훈련 질문이요.. [새창] 2014-06-20 05:17:21 0 삭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463 햄스터 새끼 열장도 되나요??ㅎㅎ [새창] 2014-06-13 14:31:40 8 삭제
    예전 직업상 햄스터를 참 많이도 키우고 했었기에 말씀드려요
    햄스터는 본래부터 야행성에 독립적인 동물이기때문에 케이스당 한마리씩 키우는게 정석입니다 암수를 같이 넣어놓는건 교배때뿐이고 끝난이후 다시 분리 시켜줘야하구요 특히 새끼들 낳았을때 새끼를 들어올리거나 건들거나 사람냄새를 배게 하는행위나 어미를 건들거나 먹이를 적게주거나 하는 행위는 어미에게 막강한 스트레스를 주게되며 그결과로는 대부분이 야밤에 오도독.. 될수있습니다
    사진같은경우도 매우 위험해보이네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3:02:53 32 삭제
    와 씨발 읽는 내가 성질이 다 뻗친다
    친구새끼라는놈이 천하의 개쓰레기네

    그리고 님 전 여친이라는년한테 마음 쓰지 말고 아파하지도 마세요 그럴가치조차 없는년입니다
    끼리끼리 쓰레기들끼리 아주 자알 만났네요
    쓰레기통커플 둘이 서로 바람피고 남새끼애배고 막장생활해도
    절때 이혼하지말고 사회에 풀어놓지말고 백년해로 하길 바랍니다
    남의눈에 눈물흘리게 했으면 그만큼 피눈물흘리는 생활평생하길..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01:45:38 2 삭제
    자작이라 말하는 사람들..
    사람들이 편한것만 겪고 살으셨나..
    저도 약2년전에 작성자분보다 더한 사건 겪었었고 오유에도 올렸었죠.

    세상엔 별일 다 일어난답니다
    온실속 화초들씨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10:58:13 0 삭제
    솜털이 없는걸 보니 그런거같네요
    459 엄마없는 아기고양이 도움!!!!!!!!!!! [새창] 2014-06-02 10:56:59 0 삭제
    저도 얼마전부터 아기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당
    근처 애견용품가게 찾아가서 고양이용 우유 사서 맥이세요
    이빨이 났을시 고양이용 사료 사서 물에 불린후 맥이세요
    사는김에 모래 화장실 스크래쳐 발톱깎기 샴푸 등 필요한 물품 한번에 구입하세요
    458 안락사 시켜야 할까요.. [새창] 2014-06-02 10:35:44 2 삭제
    저도 얼마전 집앞을 14년간 지켜주던 가족을 보내줬습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해있는 3일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퇴원 하고 보니 배가 많이 불러있더군요
    발견 하고 곧바로 동물병원에 대려갔더니
    배가 며칠사이 급격히 복수가 찬 점을 볼때 심장사상충 말기이며 길면 일주일 이란 판정을 받았지요
    피한방울 실린더에 떨어뜨려 현미경으로 보여주는데
    그 한방울의 피에 심장사상충이 몇마리나 꿈틀거리고 있더군요
    수술방법은 없냐고 물어봤지만
    성충을 죽이는 약을 쓸경우 개의 나이가 많아 성충이 죽으면
    같이 죽을거라 하시더군요
    복수 역시 호수연결해 빼면 나이 때문에
    쇼크사 확률이 더 많아 비추천하시더라구요
    심장사상충으로 죽을때 배에 있던 복수가 다 빠져나가는데 그때 엄청난 고통을 느끼며 죽는다고 하시며
    안락사 권유를 조심스레 돌려 말하시는데
    제 욕심으로 그냥 안고 나왔습니다
    눈도 초롱초롱하고 사람오면 잘짖고 잘먹고 하는데
    어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그때 그 판단이 틀렸다는건 딱 하루가 지나고 나서 알았어요
    멀쩡하던녀석이 일어나질못하고 고개만 들고 꼬리만 흔들더군요
    똥오줌을 배에 깐채로.. 들쳐업고 씻기고..
    그래도 사람오면 짖는걸 보고 아파도 할일은 다 하는구나..사람보다 낫다 생각했죠..
    하루가 더 지나자 숨을 헐떡이며 짖지도 않게 되었어요
    그동안 삶의 반이나 묶여있던 목줄을 풀어주었으나
    꼬리만 열심히 흔들뿐이었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을 제대로 못시켰던게 너무 미안해서
    서지도 못하는 녀석을 업고 마당을 걸으며 한참을 울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멈추지 않을것만 같던 꼬리도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었어요 아프다고 짖지도 않았어요..고개도 들지못한채 그저 슬픈눈으로 저를 바라볼뿐이었어요..
    제 욕심때문에 이렇게 고통으로받는구나.. 느끼고 집에 있던 주사기를 가지고 나와 녀석앞에 한참을 앉아 눈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버지가 애견센터를 하시기에 어렸을때부터 애완견이 죽는건 수없이 봐오며 자란 저인데
    슬픔은 익숙해지지않네요
    그리고 차마떨어지지 않던 주사기를 든 손을 녀석의 목덜미에
    놔주었습니다..
    고개도 못움직이던 놈이 기다렸다는듯이 고개를 들고 저를 한번 슥 보고는
    고개를 떨구고 그렇게 하늘로 갔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더군요..저도 한동안 패닉상태에빠져
    아무것도 하지못했죠..
    살릴수있을거라는,가족을 잃기싫어서 부린 제욕심때문에
    며칠을 고통속에 보냈을 녀석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가족을 떠나보내고 싶지않은 심정 저도 잘알지만..
    말할수도 없는 고통이 오기전에 보내주세요..
    그리고 힘내요 작성자님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01:38:04 1 삭제
    목소리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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