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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빠삐용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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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빠삐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익명]인간관계를 거의안하는데 문제가 있을까요 [새창] 2015-01-18 06:39:48 0 삭제
    편한대로 하세요.ㅎㅎ 만남이 부담이라면 굳이 만날 필요가 없죠. 저도 만남이 부담스러워서 인간관계를 다 끊었었어요. 그러고나니 어마무지하게 외롭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만남을 부담스러워한게 다른 이유가 아니라 내 속을 솔직하게 드러낸 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러고나선 제 성격과 생각 모두 다 드러내고 사람들 만나요. 아직까진 저와 비슷한 사람은 남자친구밖에 못만났지만요.
    작성자님이 만약 혼자가 좋다고 느끼신다면, 그대로 행동하셔도 돼요. 그 후에 뭔가 문제가 있다싶으면 다시 바로잡으면 되는 일이죠. 조금 힘들 순 있어도 전혀 필요성이 와닿지 않은 채로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알고 만나는 건 다르니까요. 다른 사람 시선 의식않고 내가 만나는 사람 정도 스스로 결정하는 건 당연하니까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1:21:46 0 삭제
    한걸음 한걸음씩이라고.. 대학생이시라면 조별과제를 함에 있어서도 어떤 식으로 팀을 이끌어나가야 할 것인가 하는 것. 조금 더 크게는 학과, 학교.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생각의 배경이죠. 유니세프를 보며 왜 할까, 어떻게 할까, 제대로 할까 하는 의문. 노숙자를 보며 왜 집도 없게 됐을까, 어떤 삶일까 하는 의문.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해보시고, 이왕이면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을 것이구요 . 필요하다면 신문을 읽으면서 해결해보기도 하고, 책이나 영화도 좋겠죠.
    그냥 매도해버리려는 사람은 무시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올바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건 별 도움이 안되는 듯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1:02:20 1 삭제
    시사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한마디를 꺼내면 그 한마디에 따라 진보와 보수로 구별하려하죠. 이런 말을 하니까 너는 진보구나, 저런 말을 하니까 너는 보수구나. 이렇게요. 진보와 보수를 구별하는 게 뭐 중요하다고. 내가 복지우선은 좀 그렇다. 왜냐면 ~잖아. 라고 했을 때, 그에 대한 반론이 나오면 그걸 듣고 본인이 또 반론을 한다던가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잖아요. 근데 내가 ~는 그렇지않아? 라고 했을 때, 너 보수네. 너 일베같아. 라는건 너 빨갱이라고 찍어버리는 편협한 보수와 다를 게 뭐 있나요?
    댓글까지 다 읽진 않았지만.. 진보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보수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거기 자신만의 생각이 담겨있지 않으면 그냥 앵무새에 불과한 것 같아요. 그러니 글쓴분도 내가 보수인가 아닌가의 고민을 넘어서, 스스로의 생활 경험 생각을 토대로 사안을 파악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44 흔한 대륙의 유딩 [새창] 2015-01-09 07:30:47 0 삭제
    라오스 여행하면서도 저만한 애들이 생수통을 번쩍번쩍 들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생각보다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아마 우리나라는 좁은 당에 많은 사람이 살다보니 교통도 복잡해서 애들이 운전하는 걸 상상도 할 수 없지만, 땅 넓고 차도 별로 없는 곳에서는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속도를 무지하게 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전거타는 느낌이더라구요.
    43 여행은 무계획이라고 배웠습니다! [새창] 2014-12-17 00:00:27 0 삭제
    무계획보단 언제든 변경가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건 좋을 것 같네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42 (본삭금)캄보디아가는데요! [새창] 2014-12-16 23:55:25 1 삭제
    스카프 3천원정도면 구입할 수 있어요ㅋㅋ 실크는 만원 언저리였던걸로 기억해요~ 즐겁게 다녀오세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20:53:31 1 삭제
    끼리끼리만나는게 최고지요. 주변을 보면 대체로 그렇게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모두 성인군자일 수는 없는 일이고, 편견도 같은 사람끼리 만나야 서로를 잘 알아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한가지만 조언을 하자면, 사람을 만날 때 자기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거. 타인에게 맞춰서 자신을 다르게 보여주는 것도 한순간이니까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22:48:12 2 삭제
    음...말을 왜곡해서 보시는 것 같네요. 피해자 잘못도 있다는 뉘앙스는 아닌 듯 합니다. 낯선 사람이 아이에게 사탕을 주며 따라오라고 했을 때, 우리는 아이에게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그게 아이의 잘못이라는 뉘앙스는 아니지요. 범죄의 타깃이 되기 좋기 때문에 조심하는 게 좋겠다는 의미지, 그걸 왜곡해서 볼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14:03:19 2 삭제
    양은 조선일보, 깊이는 한겨레가 낫습니다. 아무래도 한겨레가 자본이 부족하다보니 지면도 적고, 그래선지 정치 이외의 정보가 극히 적어요. 다만 사안에 어떻게 접근해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데에는 한겨레가 훨씬 좋아요.
    시사인은 주간지니까 일간지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죠. 혹시 신문 구독을 생각하시는 분은 짧은 호흡으로 일간지 하나, 조금 긴 호흡으로 주간지 하나를 읽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시사인이 쉽게 써져있고 디자인이 맘에 들어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한겨레21이 성찰, 깊이는 더 나은 것 같아요.
    37 책 몇권 나눔할께요~ [새창] 2014-08-07 14:37:14 0 삭제

    책 잘받았어요~ 잘읽을게요!^^
    36 [익명]자녀의 방문을 허락없이 열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4-08-02 11:30:16 12 삭제
    음...엄마의 사랑이 꼬이게되는건 보통 여기서 오는 문제인 것 같네요. 아이를 자신의 배 속에 가졌을 때에는 분명 아이는 엄마의 일부였거든요. 남이 아니라, 자기자신으로 말이예요.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고 점차 남이라는 것을 인정해야하게되죠. 한 때 나였던 아이를 나를 떠나서도 잘 살수 있게. 나를 떠나보내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에도 그걸 알지못해 일어나는 일인 것 같네요. 제 어머니도 워낙에 간섭이 심하셔서 이해하려고 애쓰고 애쓰다보니 자식 사랑하는 데 생각이 부족했다는 결론밖에 못내겠더라구요. 글이 영 두서가 없지만, 만약 부모가 된다면 떠나보내는 사랑을 하고있다는 걸 담아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35 책 몇권 나눔할께요~ [새창] 2014-08-01 15:41:52 0 삭제
    최소한의 사랑 신청할께요~^^ 나눔 감사합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0:37:56 0 삭제
    저도 재미로 읽어요. 조금 더 세밀하게 말하면... 의식이 흘러가는 과정을 보는 데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표현방법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현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재미를 느끼기도 하고, 작가가 만든 세계가 아름다워서 푹 빠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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