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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포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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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포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씨발아 [새창] 2017-03-26 20:59:37 0 삭제
    큰 고양이 어렸을때 캣그라스 심어봤는데 그건 안먹더라구요 ㅜㅜ 버렸음 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
    902 씨발아 [새창] 2017-03-26 20:59:10 0 삭제
    헛 그렇군요 ㅋㅋ 발아 된 것들 하나하나 종이컵에 옮겨 심어뒀어용.. 모종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으면 나눔이라도 해야겠어여..
    901 씨발아 [새창] 2017-03-25 23:36:38 0 삭제
    아 넘 동감해주셔서 고마어요 ㅠㅠㅠ 병거 아닌데 넘 귀여워서 막 난리쳣어요 ㅋㅋㅋㅋ
    900 씨발아 [새창] 2017-03-25 22:02:52 5 삭제
    별거 아닌거 같아도 150개 정도 심었는데 젤 처음 본 싹이에용... 너무 귀여워서 주위사럼 다 와서 구경 시킴...ㅋㅋㅋㅋ 넘 귀여워용... 쑥쑥커서 울 고양이들이 생 캣닢 뜯어먹는걸 보고싶네용 ㅋㅋㅋ
    899 시댁과 처가의 궁금증 [새창] 2017-03-23 21:57:09 1 삭제
    제 경우에는 시댁에 잘 해줄수록 더 잘하길 바래서..?

    아내 입장에서는 친정엄마 오면 쉴거 아니에여. 밥을 먹어도 시켜먹고 김치랑 대충먹고 나가서 먹고. 시댁 식구오면 일하겠져.. 나가 먹는 것도 신경써서 음식점 정하겠져... 나가서 순대국밥 드시자고 하긴 그렇자나여 ㅋㅋ
    898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13:16:44 1 삭제
    정성스러운 댓글 잘 봤습니다. 뭔가 많은 연륜이 느껴지는 글이네요..ㅎㅎ
    저도 참 드라이하게 지냅니다.. 10개 잘하다가도 1개 잘못하면 서운해 하니 애초에 10번할거 한두번만 해주는거에요..
    저한텐 그게 밥차려드리는 것이었어요 ㅜㅜ (문안 전화도 안드리거든여.. 괜히 저놔 오래 안하면 서운해하실까봐..)
    그런데 그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매번 시댁 올라오실때마다 히스테릭해져서 신랑이 힘들죠 ㅋㅋㅋ;;
    자주 못뵈니 오셨을때 좀 살갑게 군 게 화근인가봐요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897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02:15:01 19 삭제
    신랑은 그게 우리 둘다 설거지 하지말고 그냥 이야기나 하다가 기차시간 맞춰 가란 소리로 들렸대여.. 난 신랑은 하지말란 소리로 들렸는뎅..
    그러고 나서 신랑이 내가 설거지를 하필 티타임에 해서 엄마 식은 커피 드셨다고 그러네여. ㅡㅅ ㅡ 너랑 나랑 둘이 커피 안마시니까 하잔거였걸랑..?
    896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1 02:13:14 14 삭제
    아 ㅋㅋ댓글 올리다가 생각난 거 있어여...

    이번 설에 차례지내러 대구에 내려갔는데 새벽에 눈뜨자마자 시동생이 밥막고 있길래 그 설거지로 하루를 시작했거든여,,
    눈도 제대로 못뜨고..비몽사몽 ㅋㅋ
    그리고 제사 지내고 곧 친정 가야 돼서 설거지 하려는데 제기가 두세트임(시모쪽 시부쪽)데 따로해서 ㅋㅋㅋㅋ
    설거지가 안들어가더라그여

    그랬더니 시어머님이 옆에 큰 다라이를 가져다 주면서 비누칠 해서 여기 한번에 다 두고 한번에 헹구면 된다 하시길래
    신랑 불렀어여 ㅋㅋㅋㅋㅋㅋ처음으로ㅋㅋㅋ 그랬더니 두분다 아 무슨 설거지고 설거지하지마라 (주어는 없었음)
    그랬는데 결국 신랑이랑 한명 비누 한명 헹굼 해서 같이 빨리 끝내고 났는데 계속 그동안 불편하게 시어머니 주방옆에서 하시는 일 없이 쳐다보고 제기
    닦고 계심.. 그리고 나서 커피 식었다고 하시네여,. ㅋㅋ 전 커피 안먹거든여 신랑도.. 그래서 커피차임에 둘이 하려던간데..
    895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3:47:20 12 삭제
    귀엽단 말이 그렇게 어른한테 그렇게까지 안좋은 말인건 이제 알았네여!!배워갑니다. (퍼가요
    894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1:28:42 10 삭제
    헉 ㅋㅋㅋㅋㅋㅋ 소...솜씨 좋은거 ......맞죵?(농담이에여ㅋㅋㅋ) 저희 시부모님은 잘 드시는데 그 전까지가 스트레스..ㅜㅜ 걍 두면 더 맛있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자꾸 간 생각하게 하시니.....
    893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0:57:14 32 삭제
    헉!!제가 하고 싶던 말이었는데 저보다 설명 잘해주셔서 막힌게 뚫린 기분이에여.. 이걸 어떻게 갚죠 ㅜㅜ 아 .. 진짜 이거였어.....ㅜㅜ
    892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0:55:33 55 삭제
    제가 시댁 요리는 맛이 없어서 사실 잘 못먹고 와여.. 김치찌개만 해주셔도 잘 먹는데..
    예를 들어 반찬이.. 밥 국 나물 김치 전복볶음 생굴 초장 .. 이렇게 있어영
    그럼 전 밥이랑 국밖에 못먹어여.. 굴이랑 초장은 먹을순 있어도 제가 먹을땐 반찬이 아닌 안주(?)같은거 거든여 ㅋㅋㅋ 전복은 회로만 조금 먹는편이고..
    김치는 좋아하는데 두분은 안익은 김치 좋아하시는데 전 안익은 김치 못먹고.,
    그래서 먹는둥 마는둥 설거지만 하고 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아버님도 제가 상차릴때 이런기분일수 있겠다느생각이 이제 드네여.. ㅡㅅ ㅡ 먹을게 없나...
    그럼 그냥 제발 좀 외식 했으면 ㅜㅜ....
    891 딸같이 생각하는 며느리. [새창] 2017-03-20 20:49:34 117 삭제
    문제는 한번도 딸같이 군적이 없어여..
    하려했다가 실패했었죠 ㅡㅅ ㅡ결혼전에 '어머니'호칭이 안붙어서 엄마라고 두번 정도 나도 모르게 했다가 살짝 당황해 하시는 모습보고 제가 너무 놀랬었구여.. 결혼후에 1년정도 뒤에 어머니 머리 자르신거 보고 젊어보이시고 좀 귀여워보이신다고 했더니 아버님이 화내셨어여.. 시어머니한테 귀엽다는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우리엄마는 귀엽다고 하면 좋아하는뎈ㅋㅋㅋ캬캬캬캬컄(정신나감)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22:45:56 0 삭제

    16일 오후. 사건 현장이 훼손 되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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