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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은행지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04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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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지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엿투척 사건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4-06-30 16:24:41 11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번 퍼포먼스는 충분히
    용인받아 마땅한 건전한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앞에서 욕을 한 것도 흉기를 휘두른 것도 아닙니다.
    충분히 해학적 수준에서 선수들에게 자신들의 감정을 표출했다고 보니다.
    194 사람들이 과정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할때 홍씨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했죠. [새창] 2014-06-30 16:20:16 2 삭제
    월드컵이 축구계에선 세계 축제의 장이라고 하지만,
    경험만 하려고 그 힘든 아시아 예선 치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은 이미 그 전에 아시아 지역예선과 평가전을 통해 쌓았어야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입증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그러고 보니 어떤 측면에서는 맞는 것도 같네요. 평가전에서
    그렇게 개박살 나고 본선에서도 마찬가지였으니 어찌보면
    참 일관성은 있었던 듯 싶네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16:50:04 2 삭제
    제가 보기엔 기성용 선수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실력은
    클럽에서 보여줬던 것에 훨씬 못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 번 월드컵 플레이를 기준으로 평가를 해야지
    자꾸 예전 생각해서 평가한다면 모든 선수 다 훌륭하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이 번 월드컵은 어찌보면 해외파라는 허울에 가려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던 대회가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192 이효리 "제주 집 관광코스 아냐..심한 스트레스" 고충 [새창] 2014-06-28 16:47:44 3/4 삭제
    /LaStella
    그런 논리라면 다른 연예인들은 왜 SNS에 자신의
    집을 소개하면서 살아요?

    그렇게 소개해서 사람들 찾아오라고 하는건가요?

    팬들에게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일뿐이지
    그걸 너무 왜곡해서 해석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님이 주장하는건 밤에 페북 추천 누르지 말라는 것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191 이번 국대의 진실.jpg [새창] 2014-06-25 16:20:54 1 삭제
    백보 천보 양보해서 외국인 감독이 K-리그 선수를 천대한다면
    잘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이려 미친듯이 노력했겠죠.
    (물론 실제로 그랬다면 욕 좀 시전했겠죠)

    그런데 자국 감독이 자국 리그를 이렇게 개무시할 수 있나요!!!
    그나마 이근호 김신욱 뽑은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네요.
    (근데 꼽씹어 볼 수록 언론 플레이용 아니었는지하는 의구심이;;;)
    190 오늘 박주영 잘한거 없긴 한데요 [새창] 2014-06-23 06:35:35 0 삭제
    지적한 내용은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소속팀에서 제대로 된 출전기회를 꽤 오랫동안
    잡지 못하고 벤치에만 있었던 선수입니다.

    그런 선수를 감독이 스트라이커가 부족하다며 그만한
    공격수 없다는 논리로 자신의 원칙을 깨고 발탁했습니다.

    더불어 홍감독과 사전에 교감이 있었는지 최종 엔트리 발표전에
    국내에 들어와서 대표팀 합류가 기정사실인냥 운동을 했구요.

    원죄를 찾고자 하면 축구가 존재하는 것으로 거슬러 올라가겠지요.
    그러나 사람들이 오늘 패배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박주영 선수에게
    더욱더 쏠리는 이유는 불합리하다고 보여져지는 선수 선발 및 기용
    방식이 더욱더 도드라졌기 때문이지요.
    (개인적으로 홍감독이 K-리그 선수들 너무 무시했다고 생각함)
    189 집단 강간을 당한 딸의 복수를 한 럭비선수 [새창] 2014-06-21 20:27:29 0 삭제
    오 이건 스릴러 영화로 나와도 재밌겠다.
    근데 이미 결말을 알아서 나는 안 봐야겠다.ㅋㅋㅋ
    188 [혐] 커밍아웃 [새창] 2014-06-21 20:01:59 0 삭제
    비오는 날 천둥번개 맞고 관심법 스킬을 득템한건가;;;;;
    187 억울한 퇴장 [새창] 2014-06-20 22:25:01 0 삭제
    세상에서 제일 아픈 것은 뭐니뭐니해도 준비안하고 있을 때 맞는 거다.
    저 선수 완전 심쿵..ㅋㅋㅋ
    186 도루기술 甲 [새창] 2014-06-20 22:17:45 0 삭제
    엇...나는 첫짤에 러시아전 박주영 선수의 모습이 보았다..ㄷㄷ;;;
    185 24살인데 이렇게 입으면 욕먹을까요 [새창] 2014-06-20 22:12:07 0 삭제
    같은 여성분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지 않을까요?
    그냥 나이를 속이시는게..ㅎㅎ;;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2:10:06 2 삭제
    어디서부턴가 많이 꼬인 듯 싶네요.
    항상 이런 문제가 나오면 조언을 드리지면, 가족 간의 문제라고
    부끄럽다고 안에서 꽁꽁 싸매고 있지 마세요.

    몸이 아프면 의사에게 가는 것처럼, 이것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에요.
    절대 치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니 두려워 마시고 도움의 손길을 구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가족 내에서 풀기는 어려워 보여요. 제가 보기엔 무턱대고 어머니
    이끌고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니, 일단 본인 먼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그 후 차차 어머니와 관계를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맞은 부위가 많이 아프겠지만, 그것보다 예전부터 다쳐서 제대로 아물지도
    않은 마음의 상처가 정말 커 보입니다.

    아직은 새로 맞이할 하루하루가 더 많으니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마시고,
    조금만 힘내셔서 몸과 마음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183 판교 지스타유치에 나선다!!! [새창] 2014-06-20 21:44:39 4 삭제
    부산은 지역 경제에 도움되는 복 주머니를 발로 차버리는구나....아쉽;;;;
    182 [단독]군, 일제 식민지배 정당화한 책 보급 [새창] 2014-06-18 17:45:55 0 삭제
    우리나라에 기득권층 중에서 진정한 보수가 어디있나.
    다들 기회주의자와 친일파 잔재들만 남아있지.
    181 출산율 최하위?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17 00:25:53 8 삭제
    우리나라에서 아이 키우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경쟁에 시달리지만 어른들도 아이들 키우기 위해서
    전쟁같은 시간을 견뎌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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