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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일베가수 '브로'의 소속사가 저에게 해명합니다.txt [새창]	2014-09-22 22:36:10	5	삭제
		요즘은 음주단속에 걸려서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안했다.'라는 식의 주장이 판을 치네요. 나라가 미쳐 돌아가니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지 참 재미로 했을 뿐 비하 의도는 없다고 해명하는걸 보니 소속사도 가수의 인식과 별반 다르지 않군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7:43:27	1	삭제
		전에 올렸던 글을 보고 저도 왜 고소를 취하했을까 참 안타까워 했어요. 그치만 이제 지난 일이기에 현실적으로 되돌릴 수 없잖아요.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어물쩍 넘어갈것이 아니라 힘드시겠지만 지금은 지난 일들을 좋은 쪽으로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 번 기회로 친구라는 허울을 쓴 사람들을 걸러냈고, 앞으론 지금보다 조금더 사람 보는 눈이 생기실거에요. 더러운 경험이지만 분명 힘들 일이 생기면 지금보다 훨씬 맘이 강해지실거에요. 똥 밟았다고 치부하기엔 너무나 힘든 경험이지만, 그래도 너무 우중충 다크포스 속에 갇혀있지 마시고, 힘내셔서 긍정에너지로 꼭 바꾸시길 바래요. 화이팅입니다~!^^
	238	[시詩발醱축제]...아들이 지은 시입니다 ㅋㅋ [새창]	2014-09-21 17:04:12	0	삭제
		꽃이 잘못했네.
	237	[익명]분신같은 노트가...걸레짝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16:54:52	0	삭제
		그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어 버렸나 봅니다. 인성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저열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손괴죄로 처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적어도 액션은 취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법률공단에 한 번 문의해 상담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부디 그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간절히 바래봅니다.
	236	"1달러 회사를 1조원에 사서 900억에 팔다니" [새창]	2014-09-21 16:27:33	0	삭제
		끝까지 못 읽겠다. 더 읽다가는 암 걸리겠다!!!
	235	점점 미쳐가는 박영선을 규탄한다.... [새창]	2014-09-12 01:53:37	14	삭제
		저도 이거 정말 이해못하겠어요. 물론 조금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지금까지 계산으로는 과연 이 분을 데려와서 어떻게 하자고 하는 것일지 정말 모르겠어요. 설마 순진하게 이 분 데려오면 보수층 표가 움직일거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234	새엄마가 개밥같은것만 먹이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4-09-11 11:41:22	1	삭제
		이것이 진정한 창조 공생관계군요.,ㅋㅋㅋㅋ
	232	리세 과거 트위터.. [새창]	2014-09-07 12:51:10	35	삭제
		하...참.....하늘도 무심하네요;;;;;
	231	[익명]술김에 커플들.. 키스하는걸 방해했어요.. [새창]	2014-09-07 09:52:52	4/15	삭제
		그러다 진짜 남자 여자가 님에게 달려들어 키스해 주면 어떻할려고 그러셨어요!!??ㅋㅋ
	230	박근혜 유엔 총회 참석, 성난 동포들 ‘어딜 얼굴 들고’ [새창]	2014-09-07 09:51:48	0	삭제
		미국발 XXX연합 어르신들이 행패 부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229	[엑셀추가] 유럽여행, 아직도 망설이시나요...? 그냥 떠나thㅔ요!! [새창]	2014-08-31 03:35:20	0	삭제
		늦었다고 자책하며 나중에 더 나이먹어서 가자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글을 보니 지금 늦은게 아니란 생각이 들면서 출처모를 자신감이 솟구치네요. 염치없지만 가능하시다면 저도 여행하신 정보 공유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227	피아노치는 언니 [새창]	2014-08-21 23:30:28	7	삭제
		일어나지 마세요. 그냥 119 구조대에 실려가는게 어찌보면 정신건강에 더 좋을 수 있어요.ㅋㅋㅋㅋㅋ
	226	머지 이거? 군대 2번가라는건가??? [새창]	2014-08-19 14:32:32	0	삭제
		너무 침착하게 헛소리해서 아무 생각없이 들으면 맞는거 같아 소름돋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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