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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성애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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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전설의 길치 [새창]	2018-07-13 10:14:26	15	삭제
		허탈함이 뱃살에 묻어나온다.
	281	권오중의 자식교육에 관한 생각. [새창]	2018-07-13 10:12:14	27	삭제
		오징어삼촌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애가 고2라니..지금은 졸업했겠구나. 잠깐이였지만 저런 아빠가 우리 아빠였다면 내가 좀 더 성숙했을지도 모르겠다는 불효적인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280	퇴사할때 컴퓨터 바탕화면은 [새창]	2018-07-12 17:49:55	0	삭제
		입싸할때는요?
	279	어떤 성인게임 후기...jpg [새창]	2018-07-12 17:48:12	0	삭제
		와드
	278	카카오... 이번엔 뭘 하려고? [새창]	2018-07-12 17:44:21	13	삭제
		신박하다!!!!!
	277	펌)(슬픔/분노)구미 부자사망사건 근황 [새창]	2018-07-12 17:42:32	151	삭제
		아마..알았겠지. 알았겠지만 차마 버리지못해 키우다 그리된거겠지.. 두분 다 빛 가득한 곳에서 평안하시길. 애엄마..하...할말이 없다.
	276	13세 소년의 필력 ㄷㄷ [새창]	2018-07-12 17:36:05	21	삭제
		잠깐 스샷으로 본 글인데 가을이란 단어를 이토록 아름답고 아프게 표현할수있을까 싶네요. 책을 사서 직접 읽어봐야겠어요. 그래야 작가님에게도 도움이 되니깐요.
	275	(실화) 군대 영창에서 겪은 으스스한 경험담 (약스압) [새창]	2018-07-12 17:30:51	6	삭제
		글이 정말 흡입력있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274	'좀 봐주세요.'를 영어로 말하면? [새창]	2018-07-12 14:17:01	0	삭제
		영알못이라 나도 같은 문장이..떠올랐다는..
	273	물빠진 일본.jpg [새창]	2018-07-12 14:15:51	8	삭제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 소수의 망할 우익 일본사람들 문제라고 생각했느데 정치적인 참여도도 그렇지만 가장 최근에 인식이 변화한건 우토로 마을이나 시시마 섬같은 노동착취나 인격모독에 대한 사실을 이미 알면서도 덮으려는 지자체 관계자를 포함 일반 시민들도 사실 무관하다고는 보기가 어려워보였기때문이였죠. 특히 무도에 나왔던 복남할매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행동해야하는지 깊게 반성하기도 했었습니다.
	272	베네딕트 컴버배치 근황 [새창]	2018-07-12 14:11:48	0	삭제
		ㄴ 뭐지..이 콜로세움은..;;; 장애우에 그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넹..앞으로는 몸이 불편한 사람으로 정정할게요. 싸우지마요..ㅠ 오이형 연기잘하고 연기위해 머리도 밀었다길래 연기로만 소름끼쳤던 문소리님 생각나서 쓴건데 -_-;;;
	271	배워야할 강호의 도리 [새창]	2018-07-12 14:09:52	0	삭제
		또 하나 배워갑니다..
	270	컵라면 먹다 대참사,,ㅠㅠ [새창]	2018-07-12 14:08:25	1	삭제
		라면에서 모자맛나겠네.
	269	스치기만 해도 회충 박멸되는 기계 !!! [새창]	2018-07-12 14:07:47	7	삭제
		일베벌레도 박멸되려나?
	268	추억의게임 찾는거 도와주세여 ㅠ [새창]	2018-07-12 12:56:38	0	삭제
		나도 추억의 게임 하나 생각나는게 하나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 1탄은 횡스크롤처럼 위를 향해 가는거고 2탄은 굉장히 자유도가 있어서 위아래 왔다갔다 무기도 사고 그랬는데 젤다의전설 1탄 처럼 맵의 동서남북을 오갈수있었음. 마장기..로드런너 이런것처럼 4글자였고, BGM이 마치 무슨 중세시세 느낌이였음 이름이 무슨 갑옷같은 이름이였는데 하..이건 어떻게 찾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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