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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4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20 16:52:07	1	삭제
		맛있는 거 먹으면 원래 기분 좋아서 춤추거든요
	1123	19)언제 제일 설레셨나요? [새창]	2016-10-19 21:30:07	46	삭제
		잉야잉야 후에 알몸으로 훌라춤 춰줄 때
	1122	[심즈4]카페에 이어.. 집짓기 [새창]	2016-10-12 22:08:19	0	삭제
		이런 거 보면 심즈4 지르고 싶어요 심즈3는 다 모았는데 ㅜㅜ
	1121	아 제발 영화관 좌석 좀 발로 [새창]	2016-10-10 21:51:34	0	삭제
		영화관에서 수다 떨지 믈르그...... 다 보고 카페 가서 얘기 나느라그......
	1120	애완동물과 공원출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10-10 21:49:39	6	삭제
		저도 개를 굉장히 무서워 하는데요 그래도 공원엔 당연히 개가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공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당연한 장소에 당연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
	1119	오사카에 맨땅에 헤딩 가는중 [새창]	2016-10-10 19:06:20	0	삭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1118	오사카에 맨땅에 헤딩 가는중 [새창]	2016-10-10 11:19:24	0	삭제
		저도 이번 주 토요일에 오사카 가요! 거기 날씨 좋은가요? ㅎㅎ
	1117	전변태임 [새창]	2016-10-10 10:48:57	0	삭제
		전 핫도그도 갓 튀긴 거 말고 눅눅한 거 달라고 해요 뿔어터진 라면 & 파스타 존맛!!
	1116	우리 아기야 미안해.. [새창]	2016-10-10 10:44:09	31	삭제
		엄마가 못나서 그런 거 아니에요 아빠가 못나서 아기와 엄마가 힘든 거에요 아기를 사랑하시되 아기 때문에 마음 약해지진 마세요 그게 훗날 아기에게도 어머니에게도 더 낫습니다
	1115	좀전에 장지역에서... [새창]	2016-10-07 12:10:49	38	삭제
		저혈당으로 자주 쓰러져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써 작성자님 같은 분이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1114	남자들은 왜 팬티에 손을 넣고 자요??? [새창]	2016-10-06 13:45:29	34/63	삭제
		여자도 빤스에 손 넣고 자요 안정감있고 겨울엔 따숩기도 하고 ㅋㅋ
	1113	얼굴도둑 루팡의 선물 [새창]	2016-10-04 17:45:53	0	삭제
		울프섭은 오열하고 나갑니다 ㅜㅜ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15:14:02	0	삭제
		뭐라 위로 한마디도 조심스럽습니다... 생판 남인 저도 속이 이렇게 쓰린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요 아마 속이 썩어 문드러지시겠죠 예쁜 아가 생각하셔서 이 악물고 용서하기로 말은 하셨다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요? 말 그대로 그건 실수가 아닌 배신인 걸요... 앞으로 남편분이 다신 그런 일을 벌이지 않는다고 해도... 솔직히 그걸 믿을 수 있을까요? 저라면... 들키지 않았을 뿐 또 그러고 있진 않을까 그런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머리를 헤집어 놓을 것 같아요 잘못은 남편분이 하셨거늘 고통은 모두 작성자님이 짊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혼이 정말 어려운 일이고 남인 제가 함부로 말할 사항이 아니기에 입에 담진 않겠습니다 다만 작성자님이 행복할 수 있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방법은 작성자님이 참는 것 이외에도 많습니다
	1111	아수라 보러갔다 극장이 아수라 [새창]	2016-10-03 10:19:45	3	삭제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에겐 한마디 하고 싶네요 "요즘 늙은 것들은 ㅡㅡ"
	1110	다 내탓이냐 [새창]	2016-10-03 09:59:22	28	삭제
		작성자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그렇게 치면 시어머니에게 "어머니 손자 둘이 아파서 돌보느라 힘든데, 어머니 아들까지 술에 만취해서 들어와서 힘들어 죽겠어요" 그래도 할 말 없는 거 아닌가요? 가장 수고한 사람한테 고작 한다는 말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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