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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제나제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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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천오백원짜리 에이스 천원에 먹는법 [새창]	2016-10-22 23:27:13	2	삭제
		편순이인데 가끔 이런 경우 있어요 행사용 상품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기존 상품 드리는 거니까 안심하셔도 돼요
	1138	아무튼 대중교통은 기분이 더럽다 [새창]	2016-10-22 23:25:20	2	삭제
		더러운 꼴 보셨네요 토닥토닥... 대중교통이란 게 수많은 모르는 사람들과 이용하기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죠 저도 당장 지금 지하철 안인데 옆에 앉은 여자 둘이 하는 얘기 듣고 역겨워서 자리 피했어요 교회 다니는 여자들인데 무슨 교회의 남학생이 여자친구 가지고 싶다고 상담했더니 성령을 먼저 만나봐야 한다고 (?) 참으라고 조언한 다음 그래도 남자들에겐 터치가 필요하다고 손으로 (!) 해줬다는데 순간 구역질 나와서 얼른 자리 피했네요 그런 얘길 당당하게 지하철에서 하다니... 너무 놀랐네요
	1137	대정령&케핀 부부에 대한 또 다른 폭로가 나왔네요. [새창]	2016-10-22 15:03:23	0	삭제
		한심
	1136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인 안전 유의 당부 [새창]	2016-10-22 15:01:31	2	삭제
		좋은 정보 알려주신 작성자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글에 조금 상관없는 이야기를 길게 쓴 점 죄송합니다 (위 댓글 같은 글들이 자주 보여서 속상한 마음에 한마디 한다는 게 그만 길어졌네요)
	1135	주오사카총영사관, 한국인 안전 유의 당부 [새창]	2016-10-22 14:59:18	8	삭제
		일주일 전에 오사카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한달도 넘게 전부터 준비해왔고 함께 가는 친구가 첫 해외여행이어서 혐한 문제가 있는 걸 알면서도 취소하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 최대한 길거리와 식당 등에선 조용조용히 대화했고 (한국말 들리면 혹시 시비 걸릴까 봐) 큰 길 위주로만 다니고 늦은 시간엔 호텔 밖에 나오지 않았으며 시장스시는 기억해두었다가 실수로라도 사먹지 않도록 했고 그나마 제가 일본어가 좀 가능하여 별 문제없이 다녀왔네요 나름 준비도 많이 하고 주의도 많이 했는데 '이런데도 일본 가서 돈 갖다바치고 욕먹는 사람들이 이해 안 된다' 라는 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세상 어느 누가 나쁜 일을 당하고 싶겠습니까 나름 생각도 많이 하고 주의하고 다녀오시는 걸텐데 함부로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장스시는 다 알고도 가시는 건 비추입니다 내 돈 들여 시간 들여 감정 들여 쓰레기는 사먹는 건 너무 아까우니까요
	1134	어제 면접 보고 왔어요!! 약 사이다 ㅋㅋ [새창]	2016-10-22 14:49:19	1	삭제
		멋져부러!!
	1133	부채살 스테이크 [새창]	2016-10-21 20:44:27	1	삭제
		세상두툼
	1132	아기낳기 싫은 나라 [새창]	2016-10-21 20:40:26	8	삭제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결혼은 할테지만 애는 절대 안 가지기로 했어요 근데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꼭 한마디씩 하더라고요 아니 내 남편만 이해시키면 되지 지들이 뭔데 이해시켜 달라고 지랄들인지 ㅋㅋ
	1131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1 20:13:02	11	삭제
		설사 여동생 입장에서 옥죄고 답답하다고 느꼈더라도 그게 메갈로써 표출되선 안 되는 건데요 사람이 해도 되는 일이 있고 안 되는 일이 있는데 저는 메갈은 사람이 해선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1130	불륜 목사 교회 페북 상황이라네요... [새창]	2016-10-21 18:25:41	1	삭제
		미친 새끼들 ㅋㅋㅋㅋㅋ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6:46:04	2	삭제
		마음껏 아프세요 감정 꾹꾹 누르지 마시고... 위로의 말도 소용없을 쓰린 가슴 이해하기에 긴 말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괜찮아요
	1128	담배달라는 요구를 거부했더니... [새창]	2016-10-20 21:09:14	0	삭제
		미친 새끼
	1127	오늘저녁은 찜닭이요~^^ [새창]	2016-10-20 20:39:03	0	삭제
		우아앙 찜닭 먹고 싶어졌어요 ㅜㅜ
	1126	해외여행 중. 가장 어이없이 창피했던 기억 [새창]	2016-10-20 20:29:48	0	삭제
		병신들 (욕해서 죄송합니다)
	1125	동생 암살 실패.gif [새창]	2016-10-20 18:57:34	0	삭제
		애 표정 봐 ㅋㅋㅋㅋ '너 지금 뭐했냐 ㅡㅡ' 하는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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