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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뮤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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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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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3 하지만 나는 여전히, 이 우주위에 파편처럼 존재하는 모든 너를 사랑한다. [새창] 2015-08-13 17:28:26 1 삭제
    왜 읽는데 가슴이 아플까요...
    2512 [사과 및 입장정리]'맘충'이라는 단어 사용에 대해서... 2 [새창] 2015-08-13 17:23:20 13 삭제
    김여사 김치남같은 단어가 공지에 올라온 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것들도 오유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닌데요. 썼다하면 비공폭탄먹을걸요.
    2511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2015-08-13 15:46:57 2 삭제
    저는 박정희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경제발전을 시킨 공적이 있다는 것 정도는 인정하자는 사람들의 의견은 존중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걸 떠나 히틀러를 옹호했다고 클레임을 걸다니요. 아무리 앞뒤 문맥을 살펴봐도 그런 부분은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다 큰건 아니지만 그정도 비유를 못알아들을 나이는 아닌데요. 아예 상대를 하고싶지 않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되겠지만 학부모가 계속 항의를 해오면 "나는 히틀러를 옹호한게 아니라 오히려 비교를 통해 얼마나 그가 극악한 인물이었는지 설명한것 뿐이다.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면 댁의 자녀는 논리적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으니 내가 가르칠 수 없다"정도로 한마디 해보세요.
    혹시 아나요? 그렇게 극성스런 부모라면 움찔해서 다신 말 안할지
    2510 한식당 주방장은 쉐프라고 부르면 안된다면서요? [새창] 2015-08-13 14:56:10 0 삭제
    식객에 성찬이 라이벌 대령숙수 이름이 뭐였죠?ㅋㅋㅋ
    2509 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팬의 바램. jpg (브금) [새창] 2015-08-13 01:19: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쓸데없이 디테일햌ㅋ
    2508 마마잃은중천공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건 아니네요. [새창] 2015-08-13 00:20:25 0 삭제
    오히려 원어민이라 헷갈릴 수 있었던거겠죸ㅋㅋㅋㅋㅋ
    2507 남자들이 희망하는 여친의 가슴크기. [새창] 2015-08-12 12:40:35 17 삭제
    근데 여자들 대부분이 자기 컵사이즈 잘 몰라요. 제대로 가게가서 재어보면 아마 다들 한단계 높게 나올걸요?
    자기 가슴 작다고 반장난삼아 자책하던 친구도 재어보니까 b컵나오고 저도 b컵인줄 알았는데 재보니까 c나오고 그랬어요. 같은컵이라도 사람마다 되게 달라보이는걸 보면 전체적인 체형과 살집이 좌우하는거 같아요.
    2506 강풀님에 이어서 가수 이승환의 경고 [새창] 2015-08-12 11:46:38 0 삭제
    좋네요. 나가떨어져라 이것들.
    2505 일제가 두려워한 김원봉, 우린 왜 몰랐지 [새창] 2015-08-12 11:41:32 9 삭제
    노덕술 개쓰레기새끼
    2504 이번 지뢰사고 피해자 김하사 대단하군요 [새창] 2015-08-12 11:33:01 27 삭제
    정부는 이분에게 국가유공자 대우와 평생 연금을 철저하게 보장하라!
    2503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2 11:08:54 5 삭제
    임산부나 노인같이 명백한 신체적 약자라도 비켜주는건 호의이지 의무가 아니에요. 근데 군인이라면 건장한 20대 남성이잖아요? 대체 무슨 신체적 약점이 있다고 비켜줘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우리나라 군인대접이 거지같은건 사실이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할인혜택을 공공기관에서 제공한다고 하면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찬성할겁니다.
    하지만 버스에서 자리 비켜줘야한다는건 참 생뚱맞은 소리네요. 그냥 여혐볘충이들이 어떻게든 여자 까고싶어서 어거지로 끼워맞춘 소리죠. 길가다 군인하고 눈만 마주쳐도 ㄱㅊㄴ들 군인 무시하고 째려본다고 지랄할거에요.
    2502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2015-08-12 10:34:28 1 삭제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것도 반으로 분단되서 남쪽 좌우로 갈라놓고 지역감정에 쩔어사는 인간들 진짜 노답. 해외여행도 가지말고 그냥 집주변에 가시나무 울타리쳐놓고 위리안치 시켜야함
    2501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2015-08-12 10:30:27 7 삭제
    어떻게 자기도 모르게???위험한데 처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2500 디씨 해병대갤 근황 [새창] 2015-08-12 10:28:13 0 삭제
    굳이 해병대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군생활 오래한 사람 중에는 권위의식과 남성우월적인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이 생기는 것 같아요.
    친구가 허준 얘긴데 한 5년?정도 군생활하고 제대한 사촌오빠가 자기 여자친구 가슴이 크니 어쩌니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떠벌리길래 그런말불편하다고 좀 다퉜대요.
    그러니까 옆에 있던 남고생 동생을 퍽 때리면서 야 너 누나관리 제대로 안하냐? 이랬다고;;;;
    시촌동생이 왜 누나 관리를 해야하는건짘ㅋㅋㅋㅋ누나가 무슨 후임병이여 신입사원이여
    2499 어색한남자 꼬시는 법을 보고 쓴 어색한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5-08-12 10:19:38 0 삭제
    티x 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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