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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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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1:48:52	0	삭제
		이런 방법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2	흔한 디씨인의 강아지.jpg [새창]	2015-08-20 10:19:43	11	삭제
		믹스는 굳이 혼혈까지도 갈거없고 그게 걍 평범한 결혼이에요.
	2541	BGM/약스압)지식인 조광현 할아버지 근황.jpg [새창]	2015-08-18 14:03:14	2	삭제
		해상도도 올려주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0	기적의 원빈제조기.jpg [새창]	2015-08-18 12:30:19	0	삭제
		모둠오징어회
	2539	가장 맛있었던 라면 [새창]	2015-08-18 07:22:09	0	삭제
		대게에 라면 묻었어요.
	2538	단톡방 친구들이 개강한다길래 조금 놀려줬다. [새창]	2015-08-17 09:50:35	0	삭제
		저도 이생각.....
	2537	한국.jpg [새창]	2015-08-17 09:48:42	0	삭제
		딱 저정도만 되도 먹고살기 좋을걸요?ㅎ.....
	2536	루리웹 인증甲 [새창]	2015-08-16 10:13:35	1	삭제
		'개인적'으로 봤을 때 당연히 한국인과 일본인 사이에 인성 차이는 존재하지 않죠. 전세계 사람이 모두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 집단이 뭉쳐 어떤 효과를 냈느냐입니다. 일제강점기 일본순사 한명은 개인적으로 좋은 아버지, 좋은 이웃이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가 일터에서 국가를 위한답시고 충직하게 행했던 일들이 모여 우리에게 어떤 끔찍한 피해를 가져왔나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비슷한거라고 할 수 있겠죠. 역사를 바라볼때, 개개인의 품성을 따지고 그 사람 알고보니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었다 는 식의 말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2535	문재인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 재평가해야" [새창]	2015-08-16 01:55:47	2	삭제
		제가 늘 안타까웠던 부분....우리 역사인식이 크게 비뚤어져 있는 것도 독립운동의 커다란 줄기였던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이 뭉텅이로 지워진 이유가 클겁니다. 사회주의 사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경우도 있었겠지만(이 경우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반공외치던 친일파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민족의 독립을 위해, 소련의 원조를 받기위해 형식적으로 받아들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좋은 예시로 십여년 전쯤 복권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으신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주세죽 선생님이 계시죠.(남로당 박헌영의 첫번째 부인으로 유명하구요)그때도 우익단체들 반발이 심했다고는 합니다만.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종교계, 학생들, 민족주의계, 사회주의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운동이 일어났죠. 그 중 사회주의 계열에서 독립투쟁을 했다 하여 그 가치가 왜 퇴색되고 희석되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독립운동이라는 부분인데요. 그걸 광복 직후 반공 이데올로기에 빠져 경시하다보니 친일파 청산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김원봉 선생님같은 분이 친일순사 출신 노덕술에게 고문받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진 것 아닌가요? 늘 가슴 한켠에 쌓여있던 부분인데 대표님께서 제대로 찔러 주셨네요. 이제부터라도 그동안 평가절하되어왔던 독립운동가들의 재발견이 이루어져 올바른 역시인식이 갖추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534	치킨보다 회 가좋아요 [새창]	2015-08-16 00:51:09	0	삭제
		회교도이시군요. 어??
	2533	음식 호불호.jpg [새창]	2015-08-15 20:13:50	0	삭제
		전남도 고동인데...경남이랑 같네요. 지리산 쪽 점이지대라 그런가?
	2532	스프에 밥말아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 계신가요?!(사진있음) [새창]	2015-08-15 19:58:03	1	삭제
		개취로 진짜 극불호임돠....... 동서양의 잘못된 만남
	2531	친구 잘못 사귀어망한 윌 스미스 아들.스압 [새창]	2015-08-15 19:19:18	0	삭제
		양자역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30	[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2015-08-15 00:50:59	21	삭제
		글쓴님도 그러셨잖아요. 아빠가 힘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사과받을 수 있었을까 생각하셨다고. 그러지 못한 안타까운 일이 더 많겠죠. 그러니까 이런 일은 그냥 정말 다행인거예요. 운이 좋았던 사이다죠.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2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00:37:58	6	삭제
		이분 닉좀봐ㅋㅋㅋㅋㅋ진짜 차단당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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