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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T.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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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1	여러분 LISA 사세요 LISA [새창]	2015-07-08 21:44: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믿고보는 장도리 [새창]	2015-06-18 17:46:10	0	삭제
		디테일 쩌네요. 첫컷 가마가 거꾸로 감.
	1119	아이패드 컴퓨터에 연결해도 충전 중이 아님 떠요.. [새창]	2015-06-06 01:37:02	2	삭제
		아이폰이나 일반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패드는 전류출력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2A였던가..) 충전 안합니다. 컴퓨터 메인보드가 그정도 출력을 주지 않는 기종인 듯 합니다. 팁1 ; 컴퓨터 앞쪽 말고 뒷쪽 (메인보드에 달려있는 USB포트)에 꽂아보세요. 팁2 ; 그래도 안되면 메인보드 지원이 안되는 경우일 겁니다. 출력이 높은 충전기가 필요합니다. 저도 결국 2.4A 출력되는 충전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118	전에 한복 입고 궁에 갔는데 궁에서 한소리 들으셨던 분!! [새창]	2015-02-24 12:40:24	6	삭제
		아주그냥 짚신 고무신 꽃신 아니면 안된다고하지?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01:36:38	1	삭제
		기다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사이다를 제공할 의무가 있습니다. 캬아!
	1116	나눔 [새창]	2015-02-24 01:32:15	0	삭제
		나눔엔 추천.
	1115	여동생이 자꾸 가위눌린다고 해서 방을 바꿔주었다. [새창]	2015-02-17 00:11:23	0	삭제
		2005년 5월에 꾸었던 꿈입니다. 꿈일기에 남아있었네요.
	1114	여동생이 자꾸 가위눌린다고 해서 방을 바꿔주었다. [새창]	2015-02-17 00:11:00	1	삭제
		언제나처럼 소파에서 눈을 떴다.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어제도 그렇게 밤을 보냈나보다. 푹신이는 옆에 누워있다. 새벽 6시. 창문 하나 없는 동아리방인지라 해가 떴는지 졌는지 당췌 알 수가 없다. 우리 둘은 컵라면을 하나씩 끓여먹고는 근처 친구의 자취방으로 향한다. 그리고 다시 죽은 듯이 잠든다. . 누군가 자취방 문을 열었다. 졸린 눈 비비며 떠보니 문앞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그 남자는 눈이 부시도록 하얀 옷을 입고 서 있었다. 단정한, 그리고 중년남성에게서 느껴지는 차분함과 무게감이 느껴지는 남자였다. 그가 내게 웃으며 말했다. 학교에서 왔다고, 나와 긴히 나눌 이야기가 있으니 옆방으로 오라고.. 그리고 그는 문을 닫고 나섰다. 나는 뻑뻑한 눈 비비여 고목같이 늘어진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옆 방으로 가기 위해 신을 신고 문을 열었다. 차가운 공기가 나를 감싼다. 순간, 깨달았다. 옆방이라니? 거긴 지금 아무도 살지 않는 빈 방이잖아. 분명 잠겨있을텐데.. 어찌된거지, 이게? . 깨어있던 친구가 나를 보고 뭐하느냐고 묻는다. 느닷없이 자다말고 일어나 나설듯이 문을 열고는 멍해있는 내가 희한해보였나보다. 꿈을 꾼거야. 그 눈부신 하얀 옷의 남자는 꿈이었고, 나는 꿈에서 그를 만나자 마자 깨어나 그를 만나려고 했던 것이다, 꿈인줄도 모른채. 다시 잤다. 그리고 두시간 후 학교를 갔다.
	1113	내일은 발렌타인 데이 오늘은 [새창]	2015-02-14 01:32:13	0	삭제
		13일의 금요일.
	1112	코알라 캔이 있다니... [새창]	2015-02-14 01:11:08	17	삭제
		이동욱 ; 그린 자이언트
	1111	그냥 욕좀 .. [새창]	2014-10-20 20:10:05	0	삭제
		저는 두 시간의 사투 끝에 무사히 탈퇴에 성공했습니다.
	1110	이런사람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14-10-18 19:22:52	5	삭제
		맙소사..;; 어떡해요. 기분 많이 상하셨겠다. 나같으면 멘붕와서 한동안 접속 못하고, 오랫만에 다시 접속해서 빈 인벤토리 보고 또 속상할 듯..
	1109	낚시의자 엄청 좋아요!! [새창]	2014-10-18 00:47:41	0	삭제
		아본은 또 어딘가요. 옷본은 뭔가요. 뉴비는 그저 웁니다. 늅늅ㅠㅠ 저 옷도 지나가던 한 고랩분이 다짜고짜 안겨주신 옷이지요.
	1108	낚시의자 엄청 좋아요!! [새창]	2014-10-18 00:40:26	0	삭제
		우왕, 감사합니다~ 마침 마놀린 옆에서 낚시중이었어요. 하지만 정령석 어떻게 깃들게 하는지 모르는 게 함정. 여전히 낚시중.
	1107	5살 여조카가 가르쳐주는 '섹시하다' 의 완벽한 해석 [새창]	2014-10-18 00:17:06	17	삭제
		애기들의 통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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