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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P.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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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1 댓글 1000번째 다시는분과 사귀겠습니다!! [새창] 2011-02-11 14:58:56 0 삭제
    잉여잉여! 총알 한알이라도 도웁시다!!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0 19:16:51 0 삭제
    크흑가고싶다..ㅠ_ㅠ_ㅠ
    939 기묘한 이야기-"야간 열차의 남자"[BGM] [새창] 2011-02-08 14:17:4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 제가 어제 여자랑 ㅅㅅ하는 꿈을 꿨는데요...(19아님) [새창] 2011-02-08 03:09:19 0 삭제
    글쎄요. 저는 글쓴이가 우스꽝스럽거나 비웃음을 살 종류의 꿈을 꾼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눈물이 날 정도로 포근하고 따스한 꿈을 꾼 거잖아요.

    현실에선 쉽게 체험하기 힘든 풍부한 감정, 감동의 향연.

    저는 그런 꿈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글쓴이의 꿈은 부럽기까지 하군요.


    ps; 오해를 피하자면, 전 짝꿍 있습니다.
    937 제가 어제 여자랑 ㅅㅅ하는 꿈을 꿨는데요...(19아님) [새창] 2011-02-08 03:09:19 1 삭제
    글쎄요. 저는 글쓴이가 우스꽝스럽거나 비웃음을 살 종류의 꿈을 꾼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눈물이 날 정도로 포근하고 따스한 꿈을 꾼 거잖아요.

    현실에선 쉽게 체험하기 힘든 풍부한 감정, 감동의 향연.

    저는 그런 꿈을 좋아해요. 그래서인지 글쓴이의 꿈은 부럽기까지 하군요.


    ps; 오해를 피하자면, 전 짝꿍 있습니다.
    936 파워 부부싸움 [새창] 2011-02-05 02:17:16 0 삭제
    밥달라는거죠?
    935 랜덤채팅 소환 [새창] 2011-01-23 02:14:11 0 삭제

    <가가라이브 랜덤 채팅>
    http://www.gagalive.kr 랜덤 채팅 서버에 접속되었습니다.
    가가아이폰채팅!
    랜덤한 사람이 대화방에 입장했습니다. 편하게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대화가 끝났습니다.


    ...이넘은 뭐지?!
    934 사랑니 빼신분들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1-01-20 03:39:59 0 삭제
    마취풀리면 제3외국어를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좀비어요. "으어, 으어어어~ 어어~ 어으~ "
    933 사랑니 빼신분들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1-01-20 03:38:52 0 삭제
    제 경험 정리를 해보자면, 저는 4개 중 2개를 뺐습니다.

    하나는 뭐, 아무 통증도 없었어요. 거의 다 나와있었거든요. (심지어는 뺀 줄도 모르고 의사선생님께 왜하나밖에 안빼냐고 물어봤죠. "하나 아까 뺐는데요?" 답변 들었음.)

    다른 하나는 잇몸속에서 다 크고 머리만 빼꼼이 내민 녀석이었는데, 이거 빼고 마취풀리니 그 고통이


    딱, 포경수술 마취풀리고 그 고통이었습니다.

    딱 그정도였어요. 잠 못드는 밤... ^^
    932 사랑니 빼신분들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1-01-20 03:36:05 0 삭제
    그리고 그 날 식음을 전폐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밥이요? 이틀 밤이 더 지나서 죽을 조금...
    931 사랑니 빼신분들 한번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1-01-20 03:35:20 0 삭제
    더 큰 집게로 바꿔들며 의사가 말했습니다.

    "간호사, 머리를 좀 더 꽉 잡아봐. 제법 깊은데!"

    그 커다란 집게는 메스로 절개한 제 잇몸속에 다시 파묻혔고, 의사가 집게를 흔들때마다 제 머리도 함께흔들렸습니다.

    마침내 이빨이 빠졌습니다. 의사는 능숙한 솜씨로 절개된 면을 꿰매고, 마취제를 적신 거즈를 아직 마취가 덜 풀린 그곳에 꼬옥 대주었습니다.

    "꽉 물고 계세요. 마취가 풀리면 제법 아플테니까."

    하지만 마취는 훌륭했고, 난 별다른 통증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930 크리스마스선물로 2억6천만원짜리 집사줌.jpg [새창] 2011-01-15 12:16:24 0 삭제
    가진사람이 가진만큼 기부하는건 더 좋은 현상입니다.
    929 개독에 대항하는 스님 종결 [새창] 2011-01-14 15:16:30 0 삭제
    예수 홀로그램 설.
    928 누나 미안해. [새창] 2011-01-13 15:09:56 1 삭제
    우리집에 있는 알로에 젤.

    허브마을에서 사온 210ml짜리 알로에 젤은

    러브젤 겸용이라고 스티커 붙어있던데요..;;

    (정작 거기에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927 누나 미안해. [새창] 2011-01-13 15:09:56 7 삭제
    우리집에 있는 알로에 젤.

    허브마을에서 사온 210ml짜리 알로에 젤은

    러브젤 겸용이라고 스티커 붙어있던데요..;;

    (정작 거기에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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