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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파판14] 시기를 틈타 언약식 12신 찾아가며 찍은 신혼여행 컨셉 스샷! [새창]	2016-10-24 11:45:41	0	삭제

	278	파판14] 시기를 틈타 언약식 12신 찾아가며 찍은 신혼여행 컨셉 스샷! [새창]	2016-10-24 11:45:21	0	삭제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20:35:42	4	삭제
		파판파판! 그런데 살짝 친목질이 걱정되서리... ㅎㅎ 이대로도 정보 교환하는데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용
	276	새로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 "The Last Bastion" [새창]	2016-08-19 12:36:15	0	삭제
		중반부에 숲에서 보이는 근처의 성이 아이언발데고, 대도시는 슈투트가르트가 맞아요 +_+
	275	[인디/홍보] 안녕하세요! “ABYSSRIUM”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5:41:07	0	삭제
		동종업계 종사자에요! 보자마자 아, 너무 예쁘다 라는 감탄이랑 동시에..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 색감에 저격당했...) 게임에 대한 설명이랑 몇 가지 보고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만드셨다는 느낌이 들어서 글 남기게 되었어요. 이렇게 귀하게 키운 예쁘고 아름다운 아이를 세상에 빛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제가 꼭 기도할께요. 축하드려요, 고생하셨어요!
	274	아재라고 놀리지마시고 진지하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21 00:12:37	2	삭제
		dnd룰 좋아하시면... 게임 플레이 이후 진하게 여운이 남을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planescape: Torment) 추천드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3:37:36	27	삭제
		좋은 글 게시판이기에 뭔가 좀 각오는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오랜만에 모니터 앞에서 펑펑 소리내어 울어봤네요. 최근에 좀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생겼는데... 부모님, 친구들, 주변 지인들이 걱정할까봐 그냥 별 것 아닌 척.. 다 마음 다스린 척. 그렇게 계속 억지로 웃고 있거든요. 사실 지금 하나도 괜찮지 않은데... 자다가도 너무 답답하고 속이 상해서 벌떡 일어나서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잠을 청하곤 해요. 근데 갑자기 이 글을 보니까..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고 그냥 너무 속상해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할아버지가 풍이셨는데. 거동이 불편하고 어려우시다보니 사촌언니, 동생들이 할아버질 조금 무서워했어요. 저는 그냥 할아버지 냄새랑 그런게 다 너무 좋아서 저 혼자 쫑알거리며 따라다니니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제일 예뻐해주셨어요. 돌아가시고 얼마 안 됬을까. 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거든요. 제가 교통사고가 크게 날 뻔했는데, 사고 나던 새벽에 꿈에 할아버지가 제 침대 맡에 오셔서 이마를 한 번 쓰다듬더니 엄마를 불러서 XX이 뭐 어쩌고.. 하는 그런 꿈을 꿨었어요. 그래서 교통사고 나고 나서 엄마한테 그 꿈 이야길 했었더니 엄마가 엄청 우셨거든요. 그리고 나서 외할머니가 절에 가셨는데.. 엄마랑 외할머니보고 그 집 큰 딸은 조상신이 붙어있어서 웬만한 액은 다 막아줄꺼란 그런 이야길 들으셨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제가 무슨 큰 결심을 해야할 때나, 선택을 해야할 때. 새로 시작할 때 마다 할아버지께 꼭 가서 인사드리고 그러고 시작을 해요. 할아버지가 생전에 저 진짜 많이 이뻐하고 사랑해주셨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저도 사랑한단 말 한 번 못한게 이 나이가 되니 이렇게 후회가 되네요. 진짜 사랑하고 너무 뵙고 싶고.. 항상 저 지켜주시는 것 감사하다고. 얼굴 뵙고 이야기 못해드린 게... ... 덕분에 펑펑 울고가요.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할아버지 뵈러 다녀와야겠어요..
	272	저 민트색 립스틱 샀는데 아이메이크업 고민이에요 [새창]	2016-04-11 12:30:15	0	삭제
		나스 파시파에요!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7 18:58:14	0	삭제
		맥 whirl 진짜 숨어있는 꿀색이에요 (...) 나스 발키리 대란 때 저는 윌로 꿀 빨았습니다(?) 이거 뷰게에서도 계속 제가 추천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말 아꼈는데.. 나눔 품목에 있네요. 가을계열 분들이면 진짜 강추색이에요. 그리고 진짜 멋진건 그라데이션 넣을때 밑 색으로 깔면 연출이 아주... 나눔엔 추천드립니다! 멋진 나눔하시네요~
	270	브들 너 나에게 왜이래!! [새창]	2016-04-06 19:29:39	0	삭제
		저도 이번 달 이거에 쓰려고 T_T 향수도 안사고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힝힝.. 빨리 나와 바보얏.. 힝힝..
	269	길드워2 모든 직업 스킬 특성 번역했습니다.(펫, 종족 스킬은 아직..) [새창]	2016-04-06 19:23:19	0	삭제
		헙 한참 sPVP 쪽 광적으로 미쳐서 달리다가.. 확팩 사놓고 변한게 너무 많아서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
	268	뷰게님들은 봄향수 뭐쓰시나요?? [새창]	2016-04-01 18:16:24	0	삭제
		딥디크 오 프리지아,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프레데릭 말 엉빠썸 돌려가면서 쓰다가... 이번에 조말론 허브 가든 레몬 타임하고 클로버 추가해서 쓰고있스요!
	267	저를 싫어하시는분든이 생각보다 많은가요?.. [새창]	2016-03-26 05:44:16	0	삭제
		충분히 상처받을 만 한 일이였네요.. 토닥 토닥. 항상 좋은 정보 열심히 잘 읽고 있어요. 향덕님보다 근 십몇년을 더 산 사람으로서 짧게 이야기 하자면.. 세상에는 생각보다 비뚫어진 시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내뱉는 유리조각 같은 말들은 꼭 심장에 콕콕 박혀서 문득 기억나곤 하죠. 그래도 향덕님의 정보와 정성어린 조언을 받고 더 좋은 결정을 한 많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테니, 안 좋은 기억과 느낌은 빨리 잊길 바라요. 토닥토닥.
	266	섹스어필 1개vs저렴이 블러셔 여러개 [새창]	2016-03-23 20:43:06	0	삭제
		섹스어필 사세양. 저렴이 여러 개 사도.. 결국은 섹스어필도 사게 되는 본인을 보게 될 거에요 (...)
	265	본삭금) 남징어 이솔 입문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6-03-23 20:30:40	0	삭제
		사촌 남동생 생일 기념해서 작년 가을 쯤에 줬었는데 그 상태 그대로 계속 재구매 하더라구요. 작성자님처럼 코랑 이마에 유분기 많은 복합성이니 참고만 하시는거로... 순한살결수(스킨) - 딥 실키모이스쳐(유수분 통합관리 세럼) - 원더 버터풀 크림(크림) 여기에 제가 이솔 프로폴리스 수딩 솔루션만 따로 사줬어요. 자기 전에 수분감 부족한날 교체해서 바르고 자라고. 수딩 솔루션이 그 유명한 침냄새 나는 그 아이니 (...) 구매 고려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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