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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어제 밤 급화장..⭐️ [새창]	2017-12-09 20:04:40	1	삭제
		어..혹시 연아님이신가요???
	770	아름다운 배경과 영상미가 돋보이는 영화 20편 [새창]	2017-12-01 23:15:59	0	삭제
		.
	76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1 16:06:02	1	삭제
		단월드 게시물에 적은 제 댓글은 왜 비공폭탄일까요.. 뭐지....
	768	안녕하세요! 하노이소녀 나나 의 초이입니다!(출판소식+오유이벤트) [새창]	2017-12-01 08:25:27	1	삭제
		하노이에 갔다온 기억이 생생해서 스토리가 더 와닿았습니다! 스토리의 끝을 꼭 해피엔딩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76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2-01 00:21:10	1/10	삭제
		내장 관련 이야기는 일반 수련자는 물론 사범급 수련자도 해당사항 없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신 관계자 분은 누가 칼로 베인듯한 흔적이 남아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잘 알겁니다. 그 분이 그 지경이 된거면 결과야 불 보듯 뻔한데 그정도로 수련했으면 그만두지도 더하지도 못할 상황에서 자신의 선택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죠 대순진리교를 비롯해서 그냥 감언이설로 빠지는게 아닙니다. 어느 정도 그 단체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평소에는 절대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것들, 몸에 느껴지는 것들이 전부가 아니라고 적어 놓은 것입니다. 이익을 추구하게 되면 반드시 잘못된 길로 들어섭니다. 이익이란게 물질만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잘 아시겠죠. 나중에 어떻게 그것들을 다 감당하시려고 그러시는지들...
	76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30 09:27:45	60	삭제
		단월드 기수련...종국엔 내장이 절단 됩니다.. 내부 고위 관계자분들이 더 잘 아실텐데... 지금 눈에 보이고 몸에 느껴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단월드 관계자분...
	764	카페 진상녀들(Feat. 맘충) [새창]	2017-11-29 02:22:51	16	삭제
		놀이방 딸린 곳 아니면 몇년동안 외식 안하는게 속편합니다 그때는 보호자가 컨트롤을 못하는 나이대이니 시켜먹던지 어른 여러명 가서 밥 번갈아 먹으면서 애를 보던지 해야죠 아기 1명당 어른 3명이 붙어야 그나마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말이 통하는 나이인데 컨트롤 안되면 그건 보호자가 가정교육을 잘못시킨거죠 분명 좋은 말로 타일렀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안들을시 식사 중지하고 집으로 가서 몇번 혼내면 그다음부턴 말을 잘 듣습니다 확실한 선을 긋지 않으면 말 안 듣습니다 제일 좋은건 하지마 라고 부정적인것보단 조용히 할수 있게 칭찬 혹은 놀이로 유도시키는게 잘먹히더군요 시끄럽게 소리 내면서 놀면 ㅇㅇ는 소리 안나게 할수있어? 하고 만약 조금이라도 소리 안내고 행동한다면 우와~ 하면서 약간 과장된 소리와 제스처로 나는 못하는데 넌 잘하네? 하면서 계속 그방향으로 유도합니다 좀 더 커서 초등학교 다니게 되면 그땐 확실하게 선 그으시면 됩니다 입밖에 내뱉은 말은 무조건 약속지켜주고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본인은 약속 다 지켰는데 왜 안지키냐? 하면서 잘못된 행동에 대해 확실히 지적해줘야 합니다 선을 넘는 행동은 놀랠 정도(?)로 따끔하게 혼내면 그다음부턴 스스로 조심합니다(웃어른에 대한 예의 상다방에 대한 예의 등) 그렇게 선 긋고 선안에선 풀어주고 선 넘을 시 가차없이 몇번 크게 혼내면 애들도 인식하고 조심합니다 아차! 하고 일부러 소리내면서 자기가 잘못행동했다는걸 표현하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말로 타이르면 됩니다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다 하지만 반복되면 안된다 잘못한거 알았으니 다음부터 조심하자 이렇게 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겁니다 남한테 잘못했을 경우 또박또박 잘못했다고 말하고 허리 숙여 인사시킵니다. 그리고 보호자도 정중하게 사과를 하면 애들도 본인이 정말 잘못했구나 하고 인지하게 됩니다. 1. 선을 그어 넘으면 눈물 쏙 빠지게 혼 낼 것 2. 가능한 하지마 보단 조용하게도 할 수 있니?등 긍정적인 말로 칭찬하며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 낼 것 3. 본문에 안적었지만 귀찮더라도 애들과 대화를 해주고 성의껏 답변을 다해 줄 거ㅛ 4. 자신없을시 그냥 배달 시키는게 제일 속편함(많은 사람들의 선택이자 추천) 5. 애들 놀이방이 있는 곳을 선택해서 갈 것.
	763	땅주인의 작은 취미생활 [새창]	2017-11-23 20:00:48	1	삭제
		건폐율...
	762	부산가는 KTX 4인석앞에 미인분이.. [새창]	2017-11-17 18:13:04	0	삭제
		지적해주신분들이 있으셔서 올린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글 내용은 이것으로 끝내고 혹시나 문제제기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원본 사진도 지우지 않겠습니다.
	761	부산가는 KTX 4인석앞에 미인분이.. [새창]	2017-11-17 18:04:16	0	삭제
		앞에 계신분 얼굴은 아예 사진상에 나오지 않도록 찍었습니다만 시간이 저녁이다 보니 창가에 건너편 분들이 거울처럼 비쳐서 찍혔습니다 지운 분들은 그분들입니다 그 분들도 다 창가쪽으로 고개 돌리신걸 확인하고 찍었구요 그래서 앞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거울처럼 비친 쪽에 희미하게나 사람얼굴형태가 보여 가린 것입니다 찍었던 사진에도 희미하고 노이즈도 많아 누군지 식별하기 힘든 정도입니다 사진 올리면서 다 확인하였으나 달린 댓글들이 다 같은 내용이군요 저만 장난이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760	부산가는 KTX 4인석앞에 미인분이.. [새창]	2017-11-17 18:01:59	0	삭제
		앞에 계신분 얼굴은 아예 안찍었는데 시간이 저녁이다 보니 거울처럼 건너편 분들이 찍혔습니다 다 창가쪽으로 고개 돌리신걸 확인하고 찍었구요 찍었던 사진에도 희미하고 노이즈도 많아 누군지 식별하기 힘든 정도입니다 사진 올리면서 다 확인하였으나 달린 댓글들이 다 같은 내용이군요 저만 장난이었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759	KTX 4인석 이거 뭐예요??헐... [새창]	2017-11-17 17:36:44	0	삭제
		아니 이 사람들아 추천만 주지 말고 이름을 주세요...처자분께 말 걸어봐야죠.. “우리 손주 이름은 ㅇㅇㅇ 어때요?”
	758	KTX 4인석 이거 뭐예요??헐... [새창]	2017-11-17 17:35:35	0	삭제
		결혼날짜는 내일이라도 당장...
	757	KTX 4인석 이거 뭐예요??헐... [새창]	2017-11-17 17:34:03	0	삭제
		인증샷 첨부.... 아..얼굴을 못 들겠네요 눈 마주칠까봐...보기 드문 아리따운 아가씬데... 손주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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