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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차가운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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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6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2017-09-24 22:33:27 4 삭제
    생수 중에 상대방의
    명칭을 잘못 부르는 것은 생사
    존폐가 걸린 일이니
    중요하게 명심할 것.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1:34:43 0 삭제
    헐...
    694 어제 베오베간 인테리어 업자 중간 후기.. [새창] 2017-09-20 00:16:53 19 삭제
    왜 이런 류의 많은 글들은 해결해주려고 하는 댓글은 보지 않고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발암을 같이 느끼도록 할까요..ㅜㅜ
    693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8 00:08:09 6 삭제
    내 기준으로 상대방을 재단하고 비꾸려고 하면 절대 안바뀝니다. 그냥 서로 상대방을 존재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나를 위해 존재해주는구나 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때까지의 일은 다 접어두시고 두분 모두 지금 여기 이순간부터 어떻게 상대방을 사랑하고 아껴줄것인가만...잘 안되시더라도 생각해보시고 행동해보시는게 어떤가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니 너그러이 봐주시되 서로 실수를 하더라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다시 시작하여 노력을 하고 나를 위해 안되는 습관등을 그렇게 계속 노력하는 상대방에게 무한한 감사와 사랑만을 생각하시면 실수하는 모습도 오히려 사랑스러워 보이실 날이 올 줄 믿습니다.

    상대방은 나의 거울이며 내가 싫어하는 상대방
    692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8 00:02:25 10 삭제
    '연애 5년동안은.. 신랑이 저에게 온전히 맞춰주던 사람이었고.. '

    제 옛날 여자친구가 생각나는군요..저도 왠만한건 다 너그러이 넘어가고 이해하고 상대방편에 대해 생각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달라지지 않는 행동들이 몇년이 가니까 저도 변하더라구요..

    아마 그 행동들을 여기에 써보면 다들 설마 그럴리가 라는 반응들이 나오겠지만요...

    제가 비슷한 경험이라고 생각드는 입장에서 핵심은 위에 올린 댓글입니다

    'A.넌 답을 정하고 내가 그렇게 안해주면 화내자나. 실핀이랑 머리끈도 그래. 내가 아무데나 두지 말라고 했는데.. 여자들은 그런건 원래 그렇다면서 아무데나 두고. 니가 정하면 그냥 그게 맞자나
    B.갑자기 그얘기가 왜나와. 그런 사소한 생활습관들은 나도 말안해서 그렇지 할말 많다고.
    A.또보라고. 더이상 너랑 말도하기 싫다'


    이 부분요....

    죄송한 말이지만 지금 두분은 상황은 나는 잘했고 상대방이 하는건 틀렸다가 기준입니다. 상대방의 정당한 지적에 대해 상대방을 설득시키지 못하는 '원래 그래' 라는 답이 나오면 그 뒤부턴 갈등만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서로 싫어하는건 가능한 대화를 통해 타협을 하던지 아니면 내가 상대방에게 원하는 수준이 100퍼일때 내가 수용할수 있는 수준이 60퍼정도라고 하면 최소 60퍼수준까진 상대방이 맞춰주려고 해야 하고 본인도 60퍼정도까진 눈감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뒷말은 없어야 하고 상대방이 60퍼 수준까지는 맞춰주는데 답답하면 내가 움직여야죠.

    드릴 말씀은 많지만 적는것도 한계가 있고 오유 특성상 따로 연락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건
    1번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말하고 요청할 것

    2번 1번에 대해 상대방이 수용불가하면 내가 양보하여 수준을 낮춰서 서로 타협할 것

    3번 1번과 2번에 대해 협의가 끝난 일에 대해 실수가 있을 경우 이유불문하고 상황설명하지 말고 100퍼센트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할 것 그리고 재발 방지에 대해 노력할 것.
    단 상대의 화가 풀렸을 경우 나의 피치 못할 사정을 변명이 아닌 설명을 하되 말의 목적은 잘못에 대한 사과 이며 피치 설명한 사정에 대하여 앞으로 어떠하게 재발방지 하겠노라고 할 것.

    4번 대화 시 논의되고 있는 것만 말하고 끝낼 것. 말 나온 김에 당신도 잘못있지 않느냐 등의 다른 주제는 절대로 삼갈 것.

    남편분과 이정도 큰틀에서 기준을 정하시고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나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상대방이 서운한 것에 대해 내 사정을 말하면 불난돗에 기름 붓는 격입니다. 일단 상대방의 기분과 말에 서로 동조 해주시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가능한 서로 들어주려고 노력하시는게 첫번째 발걸음인듯 합니다.
    691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19:27:36 12 삭제
    그럼 작성자분깨서 그런 식으로 원하시는걸 먼저 말씀하시는게 어떨까요? 상대방에게서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도록 하시는 것보다 그게 더 빠를 것 같은데...
    690 이렇게 각자 벽이랑 얘기하시는분들도 계신가요? [새창] 2017-09-17 19:24:13 27 삭제
    'A.넌 답을 정하고 내가 그렇게 안해주면 화내자나. 실핀이랑 머리끈도 그래. 내가 아무데나 두지 말라고 했는데.. 여자들은 그런건 원래 그렇다면서 아무데나 두고. 니가 정하면 그냥 그게 맞자나
    B.갑자기 그얘기가 왜나와. 그런 사소한 생활습관들은 나도 말안해서 그렇지 할말 많다고.
    A.또보라고. 더이상 너랑 말도하기 싫다'


    이 부분이 핵심인것 같은데요...

    지금 두분 다 서로 감정이 상할대로 상하신것 같은데 남편분의 입장도 매우 궁금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관심법 같아 조금 조심스럽지만 두분 다 본인에겐 관대하고 상대방에겐 엄격한 기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 분께서 한 두번 일을 가지고 저렇게 말할 것 같진 않네요....계속 상황이 돌고 도는 것 같은데...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45:49 2 삭제
    글쓰다가 잘못눌러서 글이 올라갔네요;

    이어서...

    그냥 계속 글을 싸주시면 저같이 매우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는 사람도 많다는걸 위안으로 삼으시는건 어떨까요?

    사람이 본디 본인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지라 다른 분야에 계신 분의 시각과 지식을 기반으로 풀어내주시는 것들이 저같은 사람에겐 정말 좋은 경험이 됩니다.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43:00 2 삭제
    어차피 알바나 혹은 제대로 써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이 많을뿐이니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40:13 0 삭제
    탭틱 관련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38:42 0 삭제
    네 저도 그점이 궁금하더군요

    이번 아이폰X는 개인적으론 건너 뛸 예정이지만 아이폰X에 적용된 기술과 그에 관련된 내용을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00:17:12 1 삭제
    많은 분들이 이번 애플의 발표에 대한 내용을 잘 모르시는 것 같군요...

    스마트폰으로 듀얼카메라를 이용하여 3차원 인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무한한 확장성이 예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다른 제조사들은 따라갈수밖에 없겠죠 거기다 듀얼카메라를 이용하여 AR기반게임, 동영상 속 사물 인식 등등...

    아이폰X에 대해 말이 많지만 애플워치3를 주목해야합니다 핸드폰기능이 추가되고 애플워치와 크기가 같음에도 불구하고 전력소모가 같더군요...애플 칩 설계능력이 후덜덜합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려도 그 뒤는 아실분들은 다 이해가 가시겠죠

    애플이 이번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 혁신으로 재평가받을수밖에 없겠더군요...

    그나저나 동영상 재생할때 M자 탈모부분에도 재생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건 좀 어떻게 안되나요...
    터치ID뺀것도 아쉽고...페이스ID랑 같이 쓰면 정말 좋을 것 같던데...

    저는 다른거는 다 양보할테니 안드로이드처럼 배경화면에 위젯으로 커스터마이징 맘대로 해주게만 하면 더 바랄게 없겠군요
    684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7:36:48 3 삭제
    공장 짓고 사업을 새로 시작합니다!

    사업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683 x....어거지로 "우리 쩔어요." 하는 느낌. [새창] 2017-09-14 14:21:38 1 삭제
    남들은 라이센스비용등으로 일정금액이 항상 원가에 포함이 되어야 하는데 도둑질해서 돈 안내고 만들면 남들보다 싼 가격에 비슷한 성능의 제품을 만들 수 있겠죠....
    682 어제자 손석희의 찰스룸보다 기가 막혔습니다. [새창] 2017-09-12 12:11:53 2 삭제
    찰스가 다음 대통령이 되야하는데 아들에 대한 공격을 민주당에서 찰스를 바보 만들어버리는 역공으로 성공시켜서...문 아들 관련 내용이 터질때 찰스가 무슨 말 할때마다 바보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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