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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18:05:45	1	삭제
		이번 판은 확실히 정동영, 천정배같은 애들이 깽판쳐서 이 꼬라지가 된 거죠. 방법은 문재인이 다음 번 총선에 쓸만한 후보들만 탈탈 털어서 공천 잘해주는 거. 그럴려면 문재인 지지자들이 새정치 연합에 당원 가입 더 많이 해서 힘 실어줘야죠.
	771	과학이 말하는 강간 피해자의 성적 흥분 [새창]	2015-04-22 20:04:43	1	삭제
		하기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면 내가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나오잖아요. 눈을 보호하려구요. 좋은 내용 감사하네요. 스꾸랩!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6:11:54	0	삭제
		그거 맞는 말 아닌가요? 남 보여주려고 달고 다니는 거죠. 내가 세월호를 추모하는 마음이라는 걸 남이 볼 수 있게 상징화해서 다는 건데... 저도 앞으로는 저딴 말 들으면 당당하게 말할랍니다. "그래. 너 보여주려고 달았다!"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16:07:14	0	삭제
		보고만 있어도 참 좋네요.
	768	오늘 한 남초카페에 올라온 공지.dotax [새창]	2015-04-16 16:01:58	37	삭제
		코랑눈이랑입/여시 이미지가 안 좋을 일이 뭐가 있겠어요? 예전에는 오유랑 여시랑 서로 서로 돕는 좋은 사이였어요.(이렇게 보니 각 커뮤니티를 이간질하려고 일베가 농간을 부린 것 같기도 하고...)그냥 이용자들 몇몇이 튀는 언행을 했을 뿐이죠.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오유 일부 회원이 잘못한 것으로 오유 전체가 매도되도 상관 없다는 생각과 똑같겠죠. 정말 큰 위안이 되네요. 정말 요새 오유 와서 마음에 상처 많이 받았었는데... 일부 ㅈㄷㅁ쉴드를 치시던 분들의 언어와 사고가 ㅈㄷㅁ의 그것과 다를 바 없어서 더욱더 충격이었죠. 잘못없는 약자가 피해 입을 때 그들에게 손가락질하면 그 손가락질이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거... 오유도 낙인과 손가락질로 아파본 곳이잖아요. 아무튼 이번 일로 여성은 아직도 사회적으로는 소수자가 맞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분노를 표하고 ㅈㄷㅁ에게 잘못에 대한 반성을 촉구했던 분들이 원하는 건 다른 게 아니였습니다. 그동안에 사회에 퍼진 여혐 인식과 그에 편승해서 자각 없이 언동을 내뱉던 연예인들(정서적으로 일반 대중에게 더 영향력이 강하다는 측면에서)을 용인해주던 분위기가 이번 일로 환기가 되는 것을 원했을 뿐이죠. 단순히 ㅈㄷㅁ 발언 때문에 상처 입었던 분들(특히 저런 식으로 과거에 피해를 입었던 여성들)의 언행이 거친 것을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는 건 그냥 ㅈㄷㅁ 사건을 물타기 하는 걸로밖에 안 보였구요. 아프고 화나서 자기 표현하는 사람에게 '이성적이고 옳바른 표현을 써라'라며 강권하는 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행동 아닌가요? 자신이 강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주로 새누리당과 재벌들) 이런 거 많이 보여줬었잖아요.
	767	[익명]제가 무지하게 소김한 성격인데요. [새창]	2015-04-16 15:10:58	2	삭제
		이 게시물에서 사람 온기가 느껴져요.
	766	결국 남친은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어요... [새창]	2015-04-15 14:13:53	0	삭제
		앞으로도 일이 생긴다면 계속 글 올려주세요. 도울 수 있는대로 돕겠습니다.
	765	요즘 무도 식스맨이 그리 난리라매? [새창]	2015-04-14 18:06:11	30	삭제
		장동민 문제도 크게 봐서는 정치에 포함되요. 약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했기에 이건 인권에 관련되는 문제잖아요. 그런 발언이나 관심까지 단순히 연예인 가십을 쫓는 행위로 폄하하는 님의 관점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 해보시나요?
	764	김무성 "검찰 외압 새누리가 막겠다 특검 안함" [새창]	2015-04-12 17:29:45	2	삭제
		새누리가 막겠다... 그게 외압이지...
	763	오늘 세월호 집회에서 후배가 연행되었습니다.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4-12 14:34:24	1	삭제
		고맙습니다. 님같은 분들 덕에 우리나라가 그나마 굴러가네요.
	762	[4.11] 첫 광화문 대치에서 철없이 나댄(?) 고딩입니다, [새창]	2015-04-12 14:30:10	1	삭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민주 시민으로서 한 몫 하셨는걸요?
	761	세월호 카톡 선동에 대처하는 법 (경상도 친척 채팅방) [새창]	2015-04-12 14:27:37	12	삭제
		침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잘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이런 상황이 있으면 작성자님처럼 대처하겠어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2 00:41:10	7	삭제
		옹달샘... 화아... 유희열, 윤종신, 김범수 등등... 그래도 저런 더러운 말 안 내뱉는 개념찬 남성분들이 더 많겠죠?
	758	찍먹의 위험성 [새창]	2015-04-10 17:54:14	3	삭제
		탕수육 먹고 싶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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