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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크리스베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5
    방문 : 14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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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베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아까 눈썹 못그리겠다는 신입생분! 눈썹다듬는 tip입니다~ [새창] 2017-03-09 21:57:28 4 삭제
    아앗!!!!! 눈썹 못 그리는 신입생 스크랩 해갑니다!!!!!! 감사합니당ㅠㅠㅠㅠㅠ
    61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21:55:30 0 삭제
    두 분 다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살께요>_<
    60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21:54:27 1 삭제
    아이....브로우....케익.... 브러쉬랑... 같이....

    (북정은짤)

    감사합니다!!!♡♡
    59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21:53:22 1 삭제
    으아 상냥한 댓글 너뮤 감사해요♡♡♡
    58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19:03:31 0 삭제
    아 그리고 혹시 섀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ㅠㅠ
    로드샵 가격대로...
    57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19:03:07 0 삭제
    감사합니당~ 섀도 시도해 보려구요(후하후하)
    혹시 추천하는 로드샵 있나요...?
    56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19:02:30 0 삭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당!!
    섀도 시도해 볼께욤ㅎㅎㅎ
    길이 조절이라는건 어.. 삐져 나온 곳을 칼로 미는게 아닌가요??
    스크루 브러쉬 쓰는건가요??
    55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18:46:07 0 삭제
    감사합니다ㅎㅎ
    그럼 섀도우만으로 눈썹을 그릴수도 있는건가여??
    54 본삭금]20년만에 눈썹 처음 그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려유ㅠㅠ(화!알!못!) [새창] 2017-03-09 18:45:27 1 삭제
    걸었어오!
    53 나쁜엄마, 나쁜며느리입니다. [새창] 2017-03-09 16:13:53 2 삭제
    1. 남편이 개0새끼다
    2. 설령 번 돈이 그대로 가정부 부르는 비용으로 나가더라도 손해가 아니다->글쓴 분의 경력 단절x
    3. 글쓴분이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에게 미안해할 필요 없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8 23:08:13 1 삭제
    글이 너무 예뻐요!!
    51 [펌]영국의 계급문화와 배우들 [새창] 2017-02-24 14:54:59 17 삭제
    게리 올드먼과 리암 니슨 모두 좋아하지만 휴 그랜트 후려치기는 이해가 안되네요;
    휴 그랜트의 난잡한 사생활을 제쳐놓으면 배우로서는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보는데
    이런식의 비난 불쾌합니다
    50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20:44:26 34 삭제
    어떤 식으로든 아이들이랑 함께해주세요. 야근 때문에~ 2년이면 육아는~하는 글에 기가막혀서 몇자 써봅니다.
    저희 아빠는 경상도 무뚝뚝한 남자의 표본 같은 아빠였어요. 3교대로 일하시느라 낮에 주무시고 밤에 일하는 날도 많았고요. 그래도 그 와중에도 딸들이랑 함께하려고 주말이면 워터파크 스키장 수영장 놀이동산 동물원 안 가본데가 없어요. 연년생 딸 둘 기르시면서 매주 그러기가 쉬운 일 아닌 거 크고 나니까 너무 잘 알 거 같아요. 제게는 밤 근무 하시고도 주말이면 몇 시간씩 운전해 딸들 하고 싶어하는거 해주셨던 아빠라는 기억이 얼마나 소중하고 예쁘게 저한테 남아있는지 몰라요.
    저희가 좀 크고나서 엄마가 우스갯소리로 너희는 누가 주말에 놀자하면 계획이 있건 없건 무조건 안돼 주말엔 우리가족 놀러 가는 날이야! 했다, 엄마 아빠가 진짜 고생이었다 하는 데 너무 감사했고요.
    저랑 동생이 초등학교 4, 5학년이라 엄마아빠랑 하고 싶은 게 이것저것 많을 때 아빠 혼자 외국에서 2년 근무하셨는데도 매일 스카이프 통화하고 메일 보내시며 저희 이야기 듣고 얘기 나눠 주셨어요. 어렸을 때는 막연히 제 옆에 아빠가 없어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아빠의 그 노력들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어릴 때의 그런 기억들이 지금의 부모님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게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어리고 도움 필요할 때는 관심도 없다가 말 좀 통할 때 아는척하면 누가 좋아할까요. 친구 사이에도 그건 실례 아닌가요. 말 잘듣는 애가 좋은건 그냥 말하는 인형이 좋은거죠. 돈 번다는 이유로 아버지 역할 다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는건 보육원에서도 해줍니다.
    자식들이 아빠의 모든 걸 이해하기 바라지 말아주세요. 분명 한국 사회의 문제가 원인인 건 맞지만 그 사회 속에서도 아빠 손 잡고 여행가는 친구를 보면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거니까요.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사회가 아니면 그 속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해야죠.
    49 사춘기 자녀가 소원해지는 이유 [새창] 2017-02-16 20:29:20 11 삭제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방식으로든 조금씩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가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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