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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계의 혜리 ' 와구와구녀' 긔....긔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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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6: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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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구와구 할꺼 가튼뎅? 와구와구 하지마~ 하우에아뉴에루누 히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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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 가서 그릇 깨뜨렸더니 효과 만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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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5: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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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전 외갓집에서 장손(큰외삼촌의 아들이 있지만 나이 상으론 제가) 그래서 외할머니가 절 정말 아끼시는데요. 그냥 음식 몇번 더 권하시는? 거 말고는 없습니다. 그거 이외에도 다른 손주들과 차이점은 전혀 없구요. 이런글 보면,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도대체 몇세대가 지나야 이런게 없어질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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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고민이신분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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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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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이가 먹어가면서 20대의 왕성한 호르몬과 피지분비량의 감소가 되면서 여드름이 자연스럽게 없어질수도 있습니다. 그 누구도 여드름은 불치병이라 말하죠. 물론 먹는 약을 쓰먕 직빵입니다만 몸에 매우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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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48연승이라면 위대한 선수는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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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13: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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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공격, 수비 둘중 자신이 잘하는걸로 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게임이 예상보다 재미 없는건 맞지만, 재미와 실력 업적을 폄하하는건 님의 그릇을 보여주는것이죠. 뭐든지 노력과 실력, 업적이 정당하게 쌓아왔다면 존중해 줄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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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성형을 앞두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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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1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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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성형을 하길래 3천이나 필요한지 잘모르겠으나 쌍수 이외에는 하지마라고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 여동생은 눈(트임, 쌍수) 코 했습니다. 오빠인 제가 보기엔 그냥 부자연스럽고 이상해요. 제발 부탁입니다. 그돈으로 다른거 하세요. 욕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제발 쌍수 이외에는 하지마세요.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습니다. 성형해도 아쉬움이 남아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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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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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머죠? 왜 전범기가 있어요? 상황설명이 되면서 반대를 눌러야 할꺼 같은데요. 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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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14: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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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혹시나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남성은 누군가의 도움 보다는 혼자서 해결하려는 욕구가 강하고 그것이 막혔을때 때론 쉬고 싶어 자신만의 동굴에 들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글쓴이분도 알고 있듯이 스트레스나 압박감이 상당했을것으로 사료되고, 실종이 아니라 단순 도피행동으로 보여집니다. 평소의 행동으로 보아 극단적인 행동을 하실분이 아닐것으로 보이고 차분히 기다리다 보면 연락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런식으로 행동하는것도 그분에겐 압박감을 들게할 수 있습니다. 그냥 내버랴두는게 더 좋은 방법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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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또 주민에게 폭행당해....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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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2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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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말이 안나오네 진짜 돌았나보다. 이건 그냥 돌았다는 생각뿐이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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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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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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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좋은 미드들 두둑히 챙겨가네요 ㅎㅎ 일단 스파르타쿠스와 왕좌의 게임 시작합니다. 내년에 봐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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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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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10: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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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코코넛// 추천 감사드립니다. 제가 빼놓고 안적은게 있는데 정치물은 안좋아해요 ㅠ 왕좌의 게임은 잠깐 봤는데 퀄이 장난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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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친구의 응급실 웃긴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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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1 0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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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선서: 나는 일생을 의롭게 살며 전문 간호직에 최선을 다할것을 하느님과 여러분 앞에 선서합니다. 나는 인간의 생명에 해로운 일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간호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겠으며, 간호하면서 알게 된 개인이나 가족의 사정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실습생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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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친구의 응급실 웃긴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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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23: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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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다녀온 사람으로썬 응급실 얘기를 웃으며 말할수가 없네요. 게다가 치매로든 뭐로든 기억 잃은 사람들 보고 웃다니 이걸 유머로 못받아들인다고 까고 다들 주관적이고 상대주의적인 관점으로만 생각하네요. 객관적이고 보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라고 했던 오유 아니었나요? 참 씁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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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전남친에게 악수를 청했습니다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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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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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서 물어 보신거죠? 그렇다면 알려드려야죠. 1. 자신의 손에서 벗어난 것을 다시 가지려는 욕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습니다. 2.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판단과 선택은 글쓴이 몫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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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0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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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간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뢰" 입니다. 신뢰 와 믿음이 없다면 그 관계를 이어가기 어렵다고 생각되요. 게다가 성적인 지식이 저리도 없고, 말도 안통한다면 더더욱이 힘들죠. 처녀막 같은 경우 아예 없이 태어나는 경우도 있고, 성장하면서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건 둘째 치고, 설사 누군가와 관계를 맺었어도(그냥 가정이니 깊게 생각치 마세요~), 그건 글쓴이의 선택이었고 그 선택을 존중 해줄수 있는 사람과 결혼생각을 하는게 더 좋을꺼 같아요. 지금까지 저렇게 한번씩 던지는듯한 말투를 하는거 보니 은연중에라도 "맞아 사실 나 경험있어" 이렇게 말하는걸 원하거나 약간은 정신적으로 집착증세가 나오네요. 자신이 생각하는거와 다르면 무조건 못받아들이고, 배척하는 사람들이 있죠. 제가 글쓴이가 아니지만 대입을 해서 깊이 생각을 해보면 결혼까지 할 사람인데 글쓴이의 생각과 삶을 믿어주지 않는데 결혼을 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봐요. 결혼은 현실+사람+사랑이 다 좋아서 해도 후회가 나올수 있는건데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래요. 글쓴분 남자친구분이 어떤지는 저도 잘 몰라요. 글만 봤으니까요. 허나, 글로만 판단 하건데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닌거 같고 생각도 깊지 못하며 상대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게 강하네요. 모든것은 글쓴이의 선택이며 판단 이예요. 세상에 사람은 많습니다. 그중에 자기 짝을 찾는 과정에 상처를 입을수도 있고 단번에 찾을수도 있어요. 잘해결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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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0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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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을 사귀든 몇년을 결혼생활을 하든 언젠가는 그사람의 끝을 보게 됬을때도 그사람이 좋고, 그게 흠이 안된다면 서로 사랑하고 있는거죠. 몇년 사귀었다~ 몇년 결혼 생활 했다~ 이런거 다 부질 없더군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을 제대로 아는가? 이게 중요한 거 같아요. 글쓴분은 그 여자분을 정확히 몰랐던거죠. 떠나간 사람 잡지 말고, 이제 올 사람을 위해서 힘들더라도 좋은 글, 좋은 음악, 좋은 음식 접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지금이야 죽을 만큼 힘든거 사랑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그게 또 한순간 입니다. 자기가 사귀고 있는 사람 내비두고 다른 사람에게 한눈 파는 사람 안바껴요. 이제 그만 서서히 마음 정리 하시고, 새로운 삶을 살아보는건 어때요? 계속 비슷한 말만 반복 하는거 같아 이만 줄입니다. 힘내세요. 지금 주저앉아 있어도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길 때 일어나세요. 누가 뭐라하지 않아요. 천천히 일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