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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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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익명]아내가 임신인데 싸워서 오늘 집에 안 들어갈려구요. [새창] 2020-08-10 04:59:05 0 삭제
    그렇죠 ㅋㅋ 옷도 신상좋은거사주려면
    원단도 적게들가면서
    가격대가 어이가없어용ㅋㅋ
    249 [익명]아내가 임신인데 싸워서 오늘 집에 안 들어갈려구요. [새창] 2020-08-09 17:45:37 12 삭제
    아이생기면 더심해져요...
    왜냐면 그동안은 나를위해사는거라
    그래도 눈치도보고하지만
    앞으로는 애기꺼사는거다 애를위한거다라는
    변명거리가생기거든요...
    애기옷, 유모차, 카시트 브랜드에따라
    가격이천차만별인데...
    그거다좋은거로사려면 100만원은 우스워요..
    248 [익명]요리가 너무 귀찮아요....... [새창] 2020-08-09 14:01:39 0 삭제
    저도그런데
    식탐이별루없는사람들이 요리에흥미도못느끼는거같아요ㅋㅋㄱ
    그고생해서 먹느니 안먹고말지...라면하나먹고말지..이렇게되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7 10:32:15 1 삭제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필요는 없어요..
    위에분말대로 자기자신을위해 최선을다할때
    사람도 따라오게되있는것같아요..

    나이들수록 더그래요
    진정한 인연,인맥은사라져가고
    필요로해서, 이유가있어서 붙어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마음속까지 털어놓을수있는 새로운인연은
    사실더이상 늘어나기어렵죠

    그들에게 사랑받고싶은이유가 무엇일까요?
    245 공사현장근처 침수피해 [새창] 2020-08-02 21:12:21 0 삭제
    네 맞아요..
    솔직히 민사가면 저희가유리할수밖에없는상황인데 혼자사시는분한테 그렇게까지하고싶진않거든요.. 이렇게점점 삭막해지나봅니다ㅜㅜ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2 06:08:36 0 삭제
    눈앞에 대학만이 지금나이에 전부이기에
    자살을고려해볼정도로 큰일인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 인생전체를보면 중요하고큰일은 맞겠지만
    또한편으론 지나가는 일일뿐이에요

    목표를세우고 무언가를하는것도 좋지만
    목표가없어도 뭐라도하다보면 길이생겨요
    저도그랬네요

    너무 주눅들지마요
    243 공사현장근처 침수피해 [새창] 2020-08-02 06:04:45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아직배우는과정이라 부족한부분이 많습니다
    나이도있으시고 혼자살고계서서 최대한 좋은방향으로 해결해보려했는데
    님 말대로 양보하니 더 치고들어올뿐더러
    무슨 ..짜증만나면 새벽에도 연락해서 화풀이대상으로삼기까지하네요ㅠㅠ
    242 공사현장근처 침수피해 [새창] 2020-08-01 01:35:54 0 삭제
    제가 나이도 어리고 이제배워가는과정이라
    힘든부분이있네요..
    조언감사합니다 감정이이런쪽도하는지 몰랐네요
    주말동안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해요
    241 공사현장근처 침수피해 [새창] 2020-08-01 01:01:34 0 삭제
    부동산은 아무도움되지 않습니다;;
    지식과는 별개의 문제이고요..

    생각은 법무사에게 찾아가 이런상황이다 이야기하고 조언구하면 될일이라생각되지만
    민사까지 가지않는이상
    일정수준에서 원만하게 해결하고싶은 마음입니다
    원하시는만큼의 보상은안되고 피해물품은 새로 사드린다든지 등의..
    현재까지 계속전화와서 아빠뻘인데 보상금액 낮추고싶냐 사람맞냐 등등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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