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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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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도대체 이게 무슨 난리인가요?ㅋㅋㅋㅋㅋ [새창] 2014-10-03 00:29:40 5 삭제
    쉴드를 하던말던 상관없는데 자꾸 연아랑 연아팬들 끌어들여 분탕치는게 2012년 런던올림픽때를 보는것같네요.
    오늘 진짜 별 댓글 다봄
    언제적 돈연아에
    김연아도 실력으로 깔수있다.
    김연아팬들이 열폭해서 깐다.
    손연재가 금메달을 따던말던 노관심인데 제발 메달을 따고나면 연아팬들하고 연아가지고 어그로 좀 끌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난 6년간 그렇게 엮어서 언플하고 지는해에 끝물이라며 그렇게 연아를 비하하면서 난리치더니
    어느덧 그쪽에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걸 보면 어이상실
    122 펌) 덩센유에보다 고득점한 손연재선수의 볼 난도분석.gif [새창] 2014-10-03 00:13:50 2 삭제
    nasake/참 실력으로 연아를 깐다 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손연재를 좋아하고 찬양해도 상관없는데 엄한 연아실력가지고 어그로 끌지마세요.
    2년동안 안정적인 클린 프로그램이라?
    정말 웃기고 계시네.
    언제부터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이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되었을까? ㅋㅋㅋ
    김연아 쇼트프리프로그램 하나하나 분석하면 지난 2시즌동안 트랜지션부터 안무 빡빡하게 벤쿠버보다 더하게 구성해왔는데
    어디서 대충 주어들은걸로 이때다하고 까세요?
    아사다마오가 트리플악셀을 가져와서 10번시도중에 1번 겉클린으로 성공할까말까하는걸 도전정신이라 여기다니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21:32:11 2 삭제
    보고 한동안 멍했죠.....
    120 파란수염 중 한 장면 그려봤어요~ [새창] 2014-09-27 21:13:10 1 삭제
    대박
    금손이 나타났다!!!!
    119 로린이 교사 학교에 내 조카가 다녀요... [새창] 2014-09-25 21:37:38 9 삭제
    초등임용고시 면접볼때 인성검사를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항목은 없어요.
    수업실연, 영어면접과 수업, 면접항목이 있는데 결국 다 인지능력평가지 도덕성을 측정할 수가 없음
    그렇다고 도덕성에 대한 문제가 나와도 거기서 가식떨며 면접관이 원하는 답을 해야지 예를 들어 학생이 말을 안들으면 죽도록 때려야한다
    이렇게 대답한 예비교사가 없을겁니다.
    성범죄경력 조사 할 수 있도록 조회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저 베충교사는 성매매까지 했던걸로 아는데..
    경북임용합격취소될때 정확하게 합격취소이유를 신상에 적시하고 임용재시험볼수 없도록 조취했어야 했는데
    경북교육청에서도 설마 또 다른데 가서 임용 볼 멘탈이라곤 생각안한거 같기도 하고...
    조회서밑에 성범죄경력있으면 합격취소한다고 써있거든요.
    118 로린이 교사 학교에 내 조카가 다녀요... [새창] 2014-09-25 21:27:13 77 삭제
    저 베충교사가 무서운게 모든 시험이 그렇듯 초등임용시험도 공부하면서 멘탈흔들릴때가 많은데
    뉴스며 온세상에 다 알려지고 임용합격취소까지 된 마당에 보통 인간의 멘탈이면 시험이고 뭐고 아예 교사계통쪽으로 발을 안붙힐겁니다.
    근데 로린이알려지고 임용합격취소되네마네하다가 취소통보받았을때 그 와중에 그럼 경남가서 하고 임용시험을 준비했다는거 자체가
    너무 끔찍해요...
    위에 보니 인터넷교사카페같은데서 사과하고 일베하고 사과한썰을 풀었다는거 보면 진짜 이건 인간의 멘탈 심정이 아닙니다.
    단순히 학교의 학생이며 동료교사 학부모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게 어떤짓을 할지 모르는 멘탈임.
    117 웰시코기 3개월 뚝딱잉..♥ [새창] 2014-09-24 23:21:39 0 삭제
    뚝딱이 힘내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23:17:36 2 삭제
    사랑스럽다
    115 요즘 드라마의 흔한 서민.jpg [새창] 2014-09-24 23:04:45 45 삭제
    몇년전에 하던 드라마도 참 공감이...
    아줌마가 맨날 아들들때문에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큰아들 약사
    둘째아들 사회부기자
    셋째아들 의사
    넷째 아들 재수생
    볼때마다 저희 어머니가 저 아줌마는 도대체 뭐가 맨날 불만이라서 아들탓 세상탓 집안탓하냐고
    볼때마다 아줌마가 엄살이 심했어요.
    114 동생을 처음본 언니,오빠,,누나,형들의 사랑스런 모습 [새창] 2014-09-21 01:14:01 3 삭제
    사이좋게 지내라 ㅋㅋ
    109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미스테리" [새창] 2014-09-15 01:45:55 14 삭제
    처음부터 좀 이상했어요.
    아무리 혼자가 아니라 부부 둘이라고 하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시골에 가로등 하나 없는(그알에서도 조명다끄고 실험했죠. 아무것도 안보임) 아주 컴컴한 곳에 둘만 텐트치고 잔다고 생각해보세요. 주위에 텐트친 사람 하나 없었다고 했고 오직 그 강가에 부부 둘만 있었음. 무서워서라도 사람많은 캠핑장이나 민박집 이런데 가서 잠을 잘텐데 으슥한 곳에 딱 둘만 있었으니.....그 남편이란 작자는 자기딴에 목격자없이 익사처리로 만들려고 했지만 오히려 너무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 자기가 범인인게 드러남.
    그리고 부인이 46분간인가 동영상 촬영한것도 무의식적으로 자기 지키려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전에도 교통사고 나게해서 다치게하고 큰딸한테 자기 죽이려고 한거 같다고 의심간다고 말했다는거 보면 설마 아니겠지하면서도 찜찜한 그 마음에 영상찍으면서 일부러 더 애교있게 말하고...보통 사진찍거나 영상찍어도 한 5~10분정도 찍을텐데 그렇게 길게 찍었다는것도 영상을 찍음으로써 나는 지금 이걸찍고있으니 일종의 증거영상+감시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셨을거같음.
    만약 큰딸이 부검하자는 소리 안하고 그대로 이 사건이 묻혔다면 그리고 그 큰딸이 계속 그 남자와 둘째딸이랑 같이 살았다면 그 큰딸도 그 어머니처럼 보험사기의 희생자가 되었을거란 생각도 듦. 계속해서 보험사기통해 돈을 타왔고 8년같이산 부인도 죽였는데 자기 피도 아닌 큰딸은 어찌 되었을지...
    꿈에 어머니가 나타난것도 억울한것도 있지만 큰딸 살릴려고 그랬던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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