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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손연재씨발 사진이라고 올라오는거 많은데 손연재씨발 맞나요? [새창]	2014-11-04 23:23:23	26	삭제
		노력에 대한 이미지로 발사진을 언플용으로 잡은거같은데 맨밑의 사진은 발레리나발사진을 손의발사진이라고 방송에서 두번이나 나왔다가 아니라는게 밝혀졌어요.그리고 거기에 대한말이나오니깐 힐캠에서 자기발사진을 가져왔는데 일부러음영처리해서 가져왔죠.솔직히 발이 이뻐도 그걸 노력안했다고 욕하지도 않을텐데 자기들이 그전 발사진조작사건이 있으니까 그거해명하려고 저걸로 밀고나가는거 같은데 볼때마다 거지말덮으려고 포장하고 또 포장하고.처음부터 대중에게 진실로 다가갔으면 저렇게 애쓰지도 않았을것을.
	167	↓아래 수영연맹 받고 평창조직위 '김연아 출전이 최고 홍보인데' [새창]	2014-11-04 23:12:37	5	삭제
		왜이런기사가 오늘나올까.누구논란만 나면 김연아랑 그팬들이용해서 언론에서이용해먹는다는데 속보인다.앞으로평창다가올수록 이런기사들많아질거예요.특히 아이스쇼할때쯤 아이스쇼는하면서 경기는안나온다고까겠죠.
	166	펌) 의문투성이의 손연재 개인종합 볼경기 분석.gif [새창]	2014-10-05 04:55:53	30	삭제
		난도분석하면 악마래요 ㅋ
	165	리체 상황을 축구에 비유하면..? [새창]	2014-10-05 04:46:54	6	삭제
		2013년 중앙일보에서 자체조사한 포브스 순위를 마치 미국포브스에서 조사한것처럼 손연재가 김연아를 전문성분야해서 꺾고 이겼다고 기사가 났죠. 이번엔 중앙일보기사를 그대로 번역한 일본중국기사를 역수입해서 일본중국기사라고 하는데 언론대통합의 아이콘답습니다.
	164	리체 상황을 축구에 비유하면..? [새창]	2014-10-05 04:28:39	7	삭제
		박주영, 제2의 류현진 될래요. 박주영. 축구계의 류현진이 되라는 비난에 시달려 류현진은 지는해 박주영은 뜨는해 류현진 박주영때문에 인기전선에 이상있다. 박주영은 아직 어린 유망주이자 대기만성형, 앞으로 류현진 뛰어넘을가능성이 커 류현진이 하던 광고 박주영으로 모델교체 류현진보다 박주영이 더 잘생겨서 광고시장에서 더 각광 류현진은 야구에 애정이 없지만 박주영은 축구에 대한 애정이 크다 류현진 엄마는 극성, 박주영 엄마는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타입 박주영모친, 류현진 덕분에 후원받아서 감사, 하지만 류현진팬들이 내 아들에게 악플 ---> 기사 나간 그대로 바꿔봄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3:55:30	3	삭제
		근데 님 친구분이 저런 글을 쓸 정도라면 아마 오유도 눈팅을 하던 가입해서 글을 썼을 가능성이 큰거 같네요. 이미 이 글을 보고 있을지도 ㅋ 전 각종 커뮤니티에서 손연재의 쉴더들의 글들을 다 하나하나 봤는데요. 공통점이 있어요. 이렇게 님 친구분이 반박글로 적은걸 그대로 각 커뮤니티에 옮긴다는것 저런건 그렇게 반박을 잘도 쓰면서 난도분석글에는 나타나지 않거나 난도분석조차 하지 않고 손연재가 왜 이런점수를 받았는지 증거자료를 가져오지 않은다는거 코치가 심판보는것도 관행이고 상관없고 편파판정같은건 절대없다면서 그럼 편파판정을 하지 않았다는걸 안티들이 난도분석하는것처럼 이래서 손연재가 이런 좋은점수를 받았다고 말해야할거아니예요? 근데 그런게 세계선수권이 지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앵무새처럼 잘해서 받은거고 심판은 예선전뿐 다른나라국적심판도 있으니 상관없다 이말만 하고 있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3:47:34	4	삭제
		조중동에서 새누리당쪽 비판기사 본 적 있나요? 없어요. 그럼 그들도 아무 잘못이 없군요. 일본언론에서 아사다마오 비판기사 본 적 있나요? 없어요. 그럼 아사다마오도 아무 잘못이 없네요. 손연재에 대한 비판기사가 없으니 잘못한게 없다.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아무잘못없는 한 사람을 기사에서 까면 그 사람이 앞뒤따지지않고 나쁜사람이 되네요. 손연재가 언론에 등장한 지난 6년동안 단한차례로 비판기사가 난 적이 없습니다. 작년 세계선수권때 오버스코어 받았다는 기사가 하나 있긴 있네요. 근데 그 기사이야기하면 그것도 위에 쉴드처럼 편파판정은 없었다하겠죠.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03:39:45	4	삭제
		글쓴님의 친구 쉴드를 보니까 그냥 단순한 쉴더가 아닌데요? 보통 그 선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뻐서 좋아 여기서 그치지 저렇게 하나하나 반박글레파토리 그대로 말하는걸 보면 완전 빠수준에서도 극성빠수준인거 같은데... 우크라이나 리체대모가 비리인사라는데 손연재 전담코치도 비리인사로 징계먹을뻔하다가 러시아파워로 다시 복귀했다는건 왜 빼먹을까요? 2011년 순위빼먹는게 관행이라서 괜찮다는건 노이해네요. 비리가 관행이면 그것도 용납해줄건가? 그 기사쓴 기자가 자긴 소속사에서 보도자료받았다고 했고 그 당시 그 순위쉴드치느라 스타팅오더(경기순서표)올렸다고 개망신당한 사건은 아실라나? 그 기사가 그토록 관행이고 괜찮다면 그 기사는 왜 삭제되었을까요? 아무 잘못도 없는데.
	160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3:20:52	4	삭제
		그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아저씨아줌마딸 이렇게 셋 가족이던데 한 아저씨가 자기가족들에게 손연재금메달땄더라고 시작하면서 본격 손연재 쉴드를 시작하더군요. 연아팬들이 손연재에게 열폭해서 악플단다 이러면서 못된것들이라고 하면서 김연아 외모가지고 트집잡으면서 못생긴게 피겨잘해서 이뻐보이고 손연재가 훨씬 더 이쁘다면서 말하던데 그럼 그 모습은 손연재아저씨팬이 김연아 외모가지고 악플단다고 할 수 있으니 그 아저씨도 못된것들이 되겠죠? 그거 보면서 언플이 확실히 통하는구나 이래서 그렇게 무리한 언플을 하는구나 느끼면서 정말 씁쓸했습니다.
	159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3:14:22	3	삭제
		그리고 지금까지 런올때처럼 이번에도 여론몰이를 시작했더군요. 중앙일보에서 자체적으로 낸 포브스순위가 미국포브스인것처럼 둔갑해서 손연재가 김연아를 앞질럿다는 작년기사나 한국언론 그대로 번역한 일본중국발기사를 그 쪽에서 낸것처럼 해서 김연아팬이 손연재 악플러라는 기사같이 끊임없이 까내리고 비교질하면서 온갖 난리는 다 치면서 거기에 대해 뭐라하면 왜 불쌍하고 그 어린선수 김연아팬들이 열폭하고 광고뺏길까봐 욕한다고 하더군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고 가해자는 웃으면서 피해자코스프레하는 형태가 역겹기 그지없고 반드시 부메랑 쳐 맞기를 바랍니다.
	158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3:11:09	4	삭제
		그리고 그 절정은 런던올림픽때였죠. 그 전후로 김연아는 각종루머에 시달렸어요. 입에 담기도 힘든 루머들 말입니다. 최악의 루머들이었죠. 그것뿐만이 아니였습니다. 교생실습쇼부터 시작해서 흔히 말하는 손연재소속사 전담기자들이 김연아가 광고만 찍는다고 비판하는 기사가 계속 나왔습니다. 그 전담기자들의 이름을 외울정도인게 그 기자들이 김연아는 그렇게 까면서 손연재에겐 그리도 관대한 쉴드성 기사를 써줬으닌깐요. 김연아가 광고만 아이스쇼만 한다는 기자는 손연재기사에선 갈라쇼열어서 리체를 알리는 좋은 기회라고 했고 김연아가 고대에 들어간게 잘못이라던 기자는 손연재기사에선 연대에 들어가서 스포츠외교력을 키울있다고 했고 김연아안티들이 악플쓰는건 자유라던 기자는 손연재가 김연아팬들의 악플에 시달린다는 기사를 썼죠. 이러니 그 소속사 전담기자라는 말이 안나오게 생겼습니까? 런던올림픽이후로는 역시나 광고비교글이 넘쳐나더군요. 결론은 김연아랑 손연재랑 동급이니 광고몸값이 손연재가 더 오를거라는 내용이고요. 김연아는 지는해 손연재는 뜨는해 김연아가 손연재덕분이 인기전선에 이상있고 아이스쇼도 망했다는 기사까지 있더군요. 그 아이스쇼는 3일내내 매진이었는데도 말이죠.
	157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3:01:08	3	삭제
		자기네가 먼저 김연아랑 비교하는 기사를 냈고 (주로 광고몸값이 비슷하다는 기승전광고) 소속사사장은 김연아는 피겨에 대한 애정이 부족하고 손연재는 리체에 대한 애정이 듬뿍이라는 그런 비교까지 하고 손연재는 유망주라 앞으로 김연아같은 결과를 낼꺼라고 그렇게 언플을 했으면서 뜬금없이 리체계의 김연아가 되라는 악플에 시달렸다면서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손연재도 직접 인터뷰에 자긴 김연아언니를 먼저 언급한 적도 없는데 비교한다는식으로 나왔구요. 자기네가 먼저 제2의 김연아가 될꺼라면서 김연아랑 비슷한 행보를 보인다면서 평행이론이니 광고료가 비슷하니 실컷 비교했으면서
	156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2:55:57	3	삭제
		그렇게 김연아의 실력비하로 시작된 기사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비교기사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은 김연아의 칭찬으로 시작하다가 손연재가 김연아보다 이뻐서 결국 손연재가 광고시장에서 더 각광을 받고 있다면서 몸값 10억퀸의 대결이란 제목으로 기사까지 나오더군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김연아팬이 손연재깐다는 그 유명한 명제는 2011년쯤에 손연재의 순위가 잘못나가는 기사가 나갔고 그걸 한 리체팬이 지적했고 기자에게 그 기사의 문제점을 알렸습니다. 기자는 그 기사가 소속사 보도자료대로 썼다고 했고 협회는 급하게 쉴드치느라 스타팅오더(경기 나오는 순서표)를 올려서 더 난리가 났죠. 그 기사는 지금 삭제상태입니다. 근데 그 리체팬이 김연아의 팬이라고 여론몰이를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연아팬들에게 화살이 날라오기 시작했죠
	155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2:48:50	4	삭제
		처음엔 김연아가 속해있는 피겨종목을 리체와 비교하며 김연아의 실력을 폄하하더군요. 기사뿐아니라 똑같은 말로 인터넷에 도배하는 알바들이 피겨는 동양인에게 유리하고 리체는 동양인에게 불리해서 피겨에서 1등하는건 굉장히 쉽고 리체에서 손연재만큼 (세계선수권 32위->11위, 아시안게임동메달)하는건 어렵다면서 언플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몇몇의 팬들은 김연아와 손연재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김연아가 못생겼다 발렸다 이런 표현을 쓰면서 비웃었어요. 그당시 팬들은 원래 무개념팬들 한두명은 있으니까 하며 넘어갔고 김연아실력 비하하면서 기사 내도 참자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런던올림픽이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김연아디스작전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154	손연재선수 비방글을 쓴 사람들이 김연아선수 팬덤이라고 물타기 하지마세요 [새창]	2014-10-05 02:42:23	4	삭제
		피해자 코스프레 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손연재가 처음 언론에 기사가 나왔을때 김연아언니처럼 될래요였어요. 그래요. 소속사가 같고 피겨나 리체종목이 예술스포츠라 비슷한 점도 있고 우리나라 많은 운동선수들, 일반인들도 김연아를 롤모델로 생각하니 별 문제없습니다. 그때 반응이 리체계도 좋은 선수가 나왔구나 연아팬들도 호의적이었고 칭찬만 가득했습니다. 그 뒤 그렇게 끝냈다면 김연아팬들은 가만있었을겁니다. 연아팬들이 싸패집단도 아니고 가만있는 한국선수 괴롭히진 않겠죠. 가끔 김연아안티들이 김연아팬들은 손연재소속사 선수들은 다 깐다고 하는데 양학선이나 차유람 등등 그 선수들 응원하고 좋아해요. 하지만 김연아가 그 소속사를 나간뒤로부터 기사의 보도형태가 어이가 없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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