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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5:48:24	4	삭제
		에바x쿠로바스 자체의 콜라보로 해주면 안되겠냐는 문의가 많아서... 문제는 저희가 단기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라, 이렇게 판이 커져버리면 계획이 크게 바뀔 수 있어요. (작업해야할 디자인 리소스도 어마어마해집니다. 비단 리소스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코딩도...고로 개발 기간이 길어져요)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만들기는 죽어도 싫고. 2인 개발에다 개발인원이 둘 다 각자의 본업이 따로 있어서 고려해야할 사항들도 많거든요. 자세한건 같이 개발하는 플머친구랑 논의해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되기 전까지는 바로 답변드리는 것은 무리 일 것 같습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4:52:26	24	삭제
		이런 사약... 파는... 게임... 입니다... 카오루는... 아마... 안나올 것 같아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4:42:36	2	삭제
		설마 제 멍충한 오타로 파일럿의 영문표기가 Pailot 이 맞는거라고 착각하시는 분들 없으리라고 믿어요... 어째 나이먹으니까 더 쉬운단어를 멍때리고 적게되네요 부끄러워라 ㅠㅠ♥ 게임출시할 때는 이런 망충한 오타 안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4:37:18	4	삭제
		1 오타난건데 그냥 안고쳤어요 고쳐서 다시 올리려니 또 귀차나서... pilot입니다여러분!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4:36:27	4	삭제
		이게 바로 자고 일어나니 베오베; 오늘도 베오베 보러 가야징 하고 분명 베오베를 눌렀는데 제일 위에 낯익은 제목의 게시글이 있고 저는 손발이 다 떨리고 부끄러워서 미칠 것 같네요... 새벽에 리플확인하러 들어왔을 때만 해도 추천수가 16이나 있어서 박수치고 좋아했는데... 100이 넘을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어요; 보는 눈이 많다는게 이렇게 떨리는 기분이라니♥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4:31:02	5	삭제
		..? 지금 혹시 제가 베오베에 온건가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01:43:09	3	삭제
		1 클로킹이 가능하게끔 만들어주는 건가봐요. 어벤져스 항공모함이 역반사패널을 활성화하니까 주변환경을 반사시킨다고 해야하나. 나름의 원리를 가지고 작동하더군요. 그 거대한 항공모함이 순식간에 배경에 녹아들어서 자취를 감추는 것에 감탄했다죠...거기서 옳다구나! 하구 들고왔습니다. 캐릭터들 대사+인터넷검색으로 유추한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틀린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받아서 차차수정해야할 것 같아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23:20:39	10	삭제
		스토리나 아트웤 퀄리티에 신경을 좀 많이 쓸 예정이라... 직업병이라 뭔가 차근차근 다 정해놓고 진행하지 않으면 막 미칠 것(?!) 같고 그래요. 실제로 게임 내에 전투씬이나 전투에 필요한 연출을 넣을 계획도 있어서... 이왕지사 하나하나 만들어가다보니 에바 디자인까지 포함하게 되었네요!
	242	디즈니에 빠진 엄마 아빠.avi [새창]	2014-03-18 06:41:13	0	삭제
		언니!!!!! 안전벨트!!!!!!!!!
	241	로키 그는 진정한 영웅이였습니다 [새창]	2014-02-18 14:00:53	1	삭제
		유부남은 아니지만 전 여친 수잔나에게 프로포즈하고 차인 뒤, 작년 7월경 Jane Louise Arthy 라는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합니다. 윔블던 결승전 사진이 유명하죠...진지하게 사귀고 있다는 소문입니당... orz... 원빈이랑 히들이는 공공재였는데 분명...
	240	이말년 레전드 [새창]	2014-02-18 13:52:06	2	삭제
		진짜 획기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웃었음
	239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12:33:14	2	삭제
		아 그리고, 부분미용도 학대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관절이 약한 소형견의 경우, 발가락 사이/발바닥 아래 털을 제때제때 관리해서 밀어주지 않으면 습진이 생길 수도 있고, 바닥에 미끄러져 슬개골 탈구 등 위험한 관절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노령견이되어 고생할 수도 있죠. 강아지마다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미용을 즐기는 강아지들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미용을 맡기고 떠나면 제자리에 서서 덜덜 떨며 미용을 받아내는 아이들도 있죠. 주인분들은 강아지들의 성격을 꼭 고려하여 미용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철의 더위 특수성을 고려하여 일년에 한번꼴로 진행하는 전신미용이 아닌 이상 사실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부분미용으로 트집을 잡으시면 곤란합니다. 배나 생식기 근처의 털을 방치하면 배변이 엉켜서 아이들의 위생에는 최악입니다.
	238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12:28:02	1	삭제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볕 안에가 아니라 볕 아래 입니다. 할머니께 여쭤보니 날씨 안좋으면 애들 병든다고, 비나 눈오는 날에는 장에 안나오신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리고 po잠자리wer님. 과도한 미용(넓은 부분 염색, 전신 가위미용 등)의 학대 여부 등에 관한 의견은 저도 일부분 동의하는 바 입니다만, 중성화에 관해서는 차마 동의를 못하겠네요. 중성화를 하지 않은 강아지가 발정기 시에 느끼는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주 히스테릭하죠. 그 과정에서 아이를 방치해두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중성화라도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간과하신 것이 있는데, 강아지의 위생과 수명을 고려해서라도 중성화는 해야합니다.
	237	홍대의 고양이, 강아지를 목줄에 묶어 파는 할머니. 아시나요? [새창]	2014-02-17 12:22:34	10	삭제
		111 맞아요. 저도 본가가 시골인데, 애기들 따스한 볕 안에 넓은 담요 넣어놓은 박스 여러곳에 나눠서 분양하시더라구요. 할머니들 그래도 제 손으로 받으셨다고 사료 넉넉히 물 넉넉히 넣어주시고, 엉덩이에 똥이라도 붙으면 에그머니나 하고 바가지에 퍼온 물로 닦아다가 걸어놓은 수건으로 마무리까지 해주시구요. 오천원 칠천원 많지는 않은 금액에 쉽게쉽게 떠나가는 아이들이였지만, 제가 본 어르신들은 적어도 최소한의 환경은 만들어 두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서울 살면서 저 근방을 누비다가 저 할머니를 본적이 몇 번 있습니다. 비단 저 할머니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에서 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판매'하는 장사꾼들을 본적이 있죠. 누구하나 최소한의 관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 할머니의 '사료10알'은 제가 가까이서 본 것이 아니라서 확신하지 못하겠습니다. 이 제보가 밑도끝도 없이 주관적이고 방식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죠. 그런데 그것 이에외도 분명한건, 저 할머니가 옳지 못한 방식으로. 심지어 겨울철 아주 위험하고 좋지못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관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식한게 죄'라구요? 그저 몰라서 그렇다구요? 위에 참 한심한 방식으로 할머니를 감싸는 분이 계시네요. 얼토당토 않은 소리하지마세요. 무식해도 제 몸하나 제대로 못가누는 작은 생명들에게 최소한의 배려는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시골에서 본 어르신들은 배울거 다 배우고 똑똑한 분들인줄 아십니까? 제가 살던 시골 깡촌은 대부분 가난하고 농사밖에 모르시는 분들 투성이였지만, 인간으로써의 도리는 아는 분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명확히 까야되는 대상은 '현재 잘못된 반려동물 판매가 성행하고 있음에도, 제대로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미비한 법적제도'입니다. 말하건데, 사람도 제대로 된 복지를 못누리는데, 하물며 가축에게 신경 쓸 돈이 어디있냐. 같은 논리만큼 한심한 말도 없구요. 고기 먹을거면 동물학대 운운하지 말라는것도 참 말도 안되는 논리십니다. 개, 닭, 소, 돼지, 오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있는 가축들이 모두 보호 대상입니다. 개든 닭이든 소든 도축을 하더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제도 탓에 감정에 호소한답시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작성자와 옳지 못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판매하는 할머니, 그리고 이들을 보고 싸우는 우리까지 생긴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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