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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4:45:07	2	삭제
		보통 할 말이 없어지면 욕이 나온다던데 ㅎㅎ 오늘 사례를 참 많이 보고 가네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3:19:02	0	삭제
		걍 천이나 리본 묶은거같은데요??
	558	[익명]가출할때 옷안챙겨가도되나요? [새창]	2014-01-13 05:29:58	0	삭제
		잠깐만요ㅠㅠ 왜 가출하시려는거에요!
	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4:32:28	0	삭제
		전 먹으려고요 제가 살아있어야 이것저것 못 먹어본 걸 먹을 수 있으니까요! 가벼운 거라도 좋아요 작성자님께서 키우는 애완동물 때문에 살 수도 있는 거고요 사실 알고보면 다들 살아있는 이유가 그렇게 무겁거나 엄청난 것 때문은 아니에요. 결국 행복을 찾기 위해 사는 것 아닐까요? 소소하게라도 작성자님이 행복해질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4:16:51	1	삭제
		거리공연같은 거 할 수 있으시다면 서툴러도 하는 걸 추천해요! 오디션 볼 때 많이 떠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노래를 더 잘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감정을 부족하게 만드는 원인이 아닐까 싶어요.. 조금 더 편하게 마음대로 불러보세요. 작성자님이 노래 잘부르는 건 님도 이미 알고계신데요 뭘 처음 이 직업을 꿈꿨을 때의 감정을 다시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꿈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세요!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4:10:22	1	삭제
		힘내요♥ 사실 지금은 되게 시간 안 가는 것 같지만 수능 앞두고 다시보면 시간 참 빠르더라고요.. 엊그제가 200일 남았던 것 같고 ㅋㅋ 열심히 공부해서 꼭 원하는 결과 얻길 바랄게요!
	554	[익명]열등감 극복하신 분... [새창]	2014-01-13 04:01:22	0	삭제
		아 그리고 더 생각나서 쓰는건데 개인적으로 뭐어때? 라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그리고 대인관계는 집착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553	[익명]열등감 극복하신 분... [새창]	2014-01-13 03:58:14	0	삭제
		sns끊는게 정말 좋은방법이고요! 거긴 좋은모습 못보여서 안달이잖아요 ㅎㅎ 전 제가 우울할 때 고게와서 댓글달고 그래요 그럼 아..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 들거든요 ㅎㅎ 다들 그런 순간이 있고 그걸 헤쳐나가는 건 참 힘들죠.. 저는 자존감 높힐 때 시크릿 이랑 파워 라는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니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3 03:46:47	1	삭제
		아이고..우리작성자님.. 작성자님은 쓰레기도 아니고 또라이도 아니에요 솔직히 작성자님 응원은 못해드리겠어요.. 그런 비인격적인 곳에서 공부한다는 게 저는 너무 안타깝고... 참 그래요. 하지만 제가 관여해서 작성자님께 직업을 드린다거나 하진 못하니까 댓글만 남기고 갈게요. 일단 내려오면서 작성자님께 비판 아닌 비난을 하시는 분들 계신데 이분은 그 비난을 받고 내가 이러지 말아야지 라기보단 맞아 나는 이런 쓰레기야ㅠㅠ 이런 마인드세요.. 너무 뭐라하진 말아주세요 ㅠㅠ 상황해렬보단 작성자님 자존감만 더 낮아지는 것 같아서요... 힘들게 생활하느라 너무 고생많으셨고요..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님이 하는 행동을 응원하진 못하겠지만 당신이 정말 소중하고 꼭 필요한 멋진 사람이라는 건 믿어요. 하루 빨리 사회에 나와서 정신적인 안정도 되찾고 과거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윗 분들 따끔한 말들도 다 작성자님 너무 걱정돼서 그런거니까 좋게 받아들여주세요. 당신의 행동이 자기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쓴 글들이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론 지금부터라도 다른 일을 하셨으면 싶어요 ㅠㅠ 작성자님 지금 몸도 맘도 상태가 너무 힘들어보이셔서요...
	551	민감한 피부에 쓸 BB나CC,파데 추천해주세요ㅠ [새창]	2014-01-02 13:27:59	0	삭제
		헐 ㅠㅠㅠㅠㅠ왤케 친절하셔요.. 감사합니다!!!
	550	근데 미래일기 보고도 아무런 감정 변화가 옶으면 감정이 살짝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3-12-25 03:04:48	1	삭제
		전 걍 유노 귀엽던데... 정상입니다 :)
	549	캐구st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3-12-22 21:12:10	0	삭제
		너무흔해요 ㅠㅠ,,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0:25:03	0	삭제
		연끊어요 당장 구제못해요 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
	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2:52:22	5	삭제
		아오.. 개씨발새끼들진진짜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03:34:22	2	삭제
		혹시 스타킹 사신곳 알려주실수있나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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