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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8	삼프로 대선후보 특집이 대박난 이유, 삼프로가 나라를 구했다는 이유 [새창]	2021-12-27 19:02:59	0	삭제
		얼핏아는것과 이해하는것과의 차이죠 제가 부동산 양도세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인데 상대방을 이해시키긴 어려운데, 유동성 측면에서 양도세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 잘 하더라고요
	1407	스타트업 재직중.. 너무짜증나는데요… 제가 비정상인건지.. [새창]	2021-12-19 23:06:20	0	삭제
		국내에서 애자일 한다는 회사 치고, 애자일 개념 이해하는 회사를 본적이 없음. 그냥 사람 쥐어짜기 위한 소리만 할뿐.
	1406	과장님의 윈드밀 [새창]	2021-12-12 17:56:06	0	삭제
		저희 이번에 월화 잡혔었는데 취소함.
	1405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2021-12-10 20:25:48	0	삭제
		//은빛_날개 기본적으로 뉴스기사를 믿지 않습니다. 현재 흐름이 정말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지 않죠. 다만 다음같은 경우 코로나 상황판을 볼 수 있는데, 뉴스보다 필요한 정보를 노출하기 좋은 창구라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백신 이전 작년초 코로나 예방하기 위한 정보들이라고 생각하고, 백신 이후에 사람들이 의심하는 것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댓글에도 있지만 백신 의심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데이터는, 코로나 확진자 대비 백신접종자 비율 및 밀접접촉 대비 백신접종자 비율 입니다. 백신이 정말 효율이 있다면 두 지표 모두 의미있게 차이 날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것으로 주변인들을 제가 나서서 설득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기사 체계로는 위 정보들을 찾기위한 노력이 너무 많이 듭니다. 백신 찬성이지만 약간 믿음이 적으신 분들이 찾아보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포털 코로나 페이지를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요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404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2021-12-10 20:16:43	0	삭제
		//낼모레서른 마지막에 말씀 드렸습니다만, 반대론자들이 ㅈㄹ 하는 것에 대해 관심가지고 싶지 않아요. 저든 누구든 누가 뭘 하든 ㅈㄹ 할 것이기 때문이죠. 그들 스피커에 따라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을 설득할 자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03	오늘자 김어준 생각 [새창]	2021-12-10 15:14:41	0	삭제
		정부의 기조에는 동의하지만, 설득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않네요. 나이가 어릴수록 백신 부작용은 많고, 코로나의 중증은 낮다고 미신인지 믿음인지가 많이 퍼져있는 상황인데, 이때 무조건 백신 권유 할게 아니라, 그동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권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청소년의 경우는 자신의 선택이 아니라 부모의 선택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동안 정부의 코로나 대응 관련해서 100% 동의하는 입장이었지만, 이번 위드코로나부터 청소년 백신 접종 권유하는 방법은 조금 껄끄럽네요. 위드 코로나 시작할때 원래 우려하던 부분이 있죠. 역학조사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그동안 QRCode 등으로 어느정도 자동화 할 수 있는 것같은데 그 부분이 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청소년에게 접종 관련해서는 진짜 백신이 효용이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게.. 믿음(미신)의 영역을 확실하게 깨는건 팩트(data)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데이터들이 참 많을텐데 코로나 확진자 대비 백신접종자 비율 및, 밀접접촉 대비 백신의 효용에 대해서 알려주면 청소년 부모들의 걱정을 훨씬 덜어 줄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백신 의심론자는 해당 데이터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자신들의 믿음이 맞다고 설칠 수 있는거죠. 현재 네이버, 다음에 코로나 관련 페이지가 있는데 그쪽에 데이터 공개만 해 줘도 사람들 설득하기 쉬울 것 같네요. 전 반대론자를 설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회색영역에서 의심론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설득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402	사과 할 때는 일어나서 허리 숙이는거라고? [새창]	2021-11-30 18:24:23	5	삭제
		박근혜도 빡대가리인줄은 알았죠 다만 문고리 3인방이나 김기춘이 머리라고 생갸하고 있었는데 뭔 이상한 아지매가 튀어나와서..
	1401	우리나라 사람은 모르는 우리나라 기사 2 [새창]	2021-11-29 09:07:20	1	삭제
		2018년 같은 시기가 있고, 2019같은 시기도 있죠 2018때는 그리 욕하다가 2019때는 침묵하는게 같잖긴 합니다만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패시브 투자이고 그동안 이력상 연평균 수익률이 5-6% 이기 때문에 별다른건 아니긴 합니다 사람들이 그리 욕하지만 국민연금 운용 수익률은 전 세계의 유명펀드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수준이에요 국민연금에 대해 항상 하는얘기가, 구조가 이상한거지 운용에 대해선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퇴직연금 운용과 비교해 보면 진짜...
	1400	당신이 가난한 것은 언론에 속아 부자들에게 투표하기 때문입니다 [새창]	2021-11-25 17:36:25	4	삭제
		이성적으로 민주당 욕하는 거나, 국힘당 못 하는것에 대해 같이 욕하거나 하는거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으나.. 요새 20대들 무조건 민주당 욕하고 비슷한 국힘당 케이스에 입닫는 케이스를 보면... 저야 국힘당이 하자는대로 하면 좋은 수준까지 오긴 했는데, 니들은 진짜 어쩌나 싶은 생각이 엄청 드네요.
	1399	87년도 개그계 분위기 [새창]	2021-11-19 20:19:19	0	삭제
		97학번인데 성추행급은 있었던 것 같지만, 성폭행 사건 전혀 못 들어 봤는데요?
	1398	유부남의 현실 [새창]	2021-11-16 10:01:00	10	삭제
		대부분 그게 더 가계에 도움이 되니까요 돈 관리를 자기가 더 잘하면 그리하면 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월급쟁이들은 자기가 돈관리 하면 오히려 돈 더 못씀 용돈받는 집사람들은 자기물건을 사지만, 돈관리 하는 집사람를은 옷하나를 사기 힘들어 하더군요
	1397	이재명 부산 재미없다?? [새창]	2021-11-15 21:03:40	2	삭제
		지금 정의당은 국힘당 쁘락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일베로 20대 남성표 가져가고, 그 반대에 대해서 민주당이 가져가면 안 되니 메갈을 키운 후 여성표를 정의당이 가져갔을 뿐임 지금 정의당은 페미만 있을 뿐 권영길 노회찬의 정신을 단 하나라도 느낄 수 없음
	1396	경쟁자가 멍청하면 편하다ㅋㅋ [새창]	2021-11-15 20:40:47	0	삭제
		여론조사에서 확실히 앞서는게 뭐가 있죠? 민주당이 하려는것 있으면 언플로 묻고 보던데..
	1395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20:15:05	2	삭제
		다시 생각해보면 민주적인 개혁은 너무 어려움 저도 실장과 친한 팀장 어쨌든 돌아가는데 뭔가 바꾸려던 팀장에 대해 부정적인 시기가 있었는데.. 팀장 이상급 역할을 하다보니, 팀장이 왜 윗 사람과 친한게 이득이 되고 팀을 그리 바꾸려고 했는지도 이해 되네요 따라서 20대의 지금 생각도 이해되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 못 한 집권층의 문제도 이해되고, 이게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민주주의 상태에선 쉽지 않다는게 이해되는데, 그렇다고 민주주의를 안 한다면 나쁜 지도자가 들어섰을때 견제하기도 힘들꺼기 때문에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1394	민주당에 실망이 큰 20, 30대 분들~ [새창]	2021-11-15 20:03:00	2	삭제
		정동영 때는 전혀 달랐는데요 정동영은 정치적인 인물로써 박근혜가 상대였으면 괜찮은 후보였겠죠 당시 주요 화두는 경제였고 이명박이 나왔는데, 정치권에만 있던 정동영이 어떤 경쟁을 할 수 있었나요? 당시 문국현 후보가 많은 표를 받았던건 다른 이슈가 아니죠. 정쟁보다 경제이슈가 훨씬 강했던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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