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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C심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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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심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3 빌라 캣맘과 대판 싸우다 [새창] 2021-09-04 10:16:34 4 삭제
    뭔가 비유를 개떡같이 하셨다는걸 모르는것 같은데
    고아원은 유기견/묘 보호소랑 비교를 하셔야죠
    보호소에 기부하는걸 욕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남의 집앞에 노숙자들 모아놓는짓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욕하는건데, 그걸 인간이 더 귀하다는 논리로 받아들이는 이해력이라니..
    이해 부족이신건가 아니면 캣맘보호를 위해 일부러괴변을 하시는건가?
    1362 "세상에, 지금까지 살면서 중국을 부러워하긴 처음이네요." [새창] 2021-09-03 09:11:56 0 삭제
    게임에 많이 노출된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만,
    그 이후가 왜 가족이 아닌 사회의 문제죠?

    강제로 제한할 정도로 게임이 악영향만 있는게 아닙니다.
    게임은 분명히 긍정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게임을 적당히 할 수 있도록 부모의 도움이 어렸을때 부터 필요합니다

    공부가 조금 등한시 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눈에 가시 같겠지만 공부로만 성공하는 시대도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유튜브와 스맛폰게임은 몇개 예외가 있긴 하지만 절대악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 호흡이 너무 짧아서 집중력에 방해가 됩니다
    콘솔 게임들이 롱텀으로 괜찮고, 엔딩까지 진행되며 정서에 도움되는 게임들이 꽤 됩니다.

    저희의 경우 8세때 RPG를 접한 후, 아류 소설을 썼고, 3학년때 직접 게임을 만들며 친구들과 공유합니다

    TV, 만화, 게임, 유튜브.. 다음엔 어떤 핑계를 대게 될까요?
    1361 빌라 캣맘과 대판 싸우다 [새창] 2021-09-03 08:27:06 11 삭제
    b239//
    와~ 이게 정상인이 생각할 수 있는 범주인가?
    새삼 놀라고 갑니다
    1360 오토바이 사망사고 [새창] 2021-09-03 08:00:22 0 삭제
    진짜 엑셀밟고 있을때 3M앞쯤에서 황색으로 바뀌면 딜레마 임
    초보때 무조건 섰는데, 티맵에서 항상 급브레이크로 잡힘

    그래서 왠만하면 지나가도록 습관이 바뀌었는데, 타이머 같은거 있으면 최소한 저는 미리 설듯
    1%라도 안전해 진다면 안 지키는 사람 무섭다고 안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함
    1359 결혼해서 너무너무 행복한 주갤러 [새창] 2021-08-30 20:53:39 2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결혼할때 부모님께서 하신 말씀이,
    부부싸움 하게되면 본가로 가지말고 상대집에 가서 하소연을 하던지 하라고 하셨는데..

    본가로 가는건 부모동원해서 싸우자는거고,
    상대집으로 가야 하소연도 들어주고 중재가 된다 하셨죠
    1357 어느 스포츠나 웃긴 장면은 존재한다. V리그 gif [새창] 2021-08-27 19:15:03 3 삭제
    첫번찌꺼 만화에서만 보던 트윈 스파이크 아닌가?
    대부분 쌍둥이들이 쓰는 기술인데
    1356 작전명 “미라클” [새창] 2021-08-26 20:43:20 6 삭제
    @니갈길을가라
    와~ MB, 503이었으면 우리나라도 그대로 일어났을 일 아닌가...
    1355 15년간 무명이었던 배우의 수상소감.jpg [새창] 2021-08-26 20:35:48 0 삭제
    운칠기삼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죠
    평상시 노력하던 사람만 70%에 해당하는 운을 잡을 수 있고, 정말 운이 좋더라도 두번은 없죠

    일단 30%는 맞춰놓고 운을 바래야 하는것임을 시간이 갈수록 느낌
    1354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6 01:49:30 12 삭제
    그 얘기가 아니고..
    정말 난장판 집안은 암이고,
    자신 집안의 문제는 감기라는 뜻이에요
    1353 와C 반박 난이도 최상급 떴네 [새창] 2021-08-24 09:38:28 2 삭제
    개인적으로 이낙연 괜찮게 보고 있었는데, 명분이 많이 밀렸네요

    할일은 제때 해야 필요할때 힘을 받죠
    1352 이스라엘 여자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한 향기 [새창] 2021-08-23 01:48:13 3 삭제
    내가 가던 예비군 훈련소는 그랬음
    옆에 매점에서 빵을 팔아서 죄다 빵을 먹었지 밥을 먹는 사람은 첨간 예비군밖에 없었음

    아~ 생각하니 빡치네
    1351 이태리 여자 빡치게 하는 방법.jpg [새창] 2021-08-23 01:44:53 1 삭제
    왜 이태리 사람들이 안 걸리고 한국인들이 걸림?
    1350 전산실 유지보수 이거계속해야하나? [새창] 2021-08-19 13:41:23 0 삭제
    10년 후 어떤 일을 하실껀지 먼저 그려 보시는게 우선이지요.
    10년 후에도 전산을 하고 싶으시면 플밍 하지 말고 현업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이고.
    10년 후에 개발을 하고 싶으신거면 지금 바로 시작 하셔야죠.
    1349 문자로 받아보는 주식정보요.. [새창] 2021-08-19 11:43:57 0 삭제
    제가 문자로 오는거 두달간 모았다가 확인해 봤는데,
    수익 안 납니다

    슬리피지 감안 안 해도 수익이 안 나고, 대부분 주식이 마켓캡에 걸릴만한 주식들(작전치기 좋은 종목)이 대다수인데 그걸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한다는게 말이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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