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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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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94	레고랜드 사태 요약 [새창]	2022-10-26 13:08:44	0	삭제
		???? 난리 났는데 왜이렇게 조용해요???
	4093	일본에서 넘어왔다는 유사과학 [새창]	2022-10-26 12:42:24	0	삭제
		몸이 따뜻한게 여러모로 좋지만 저런 문구를 비유가 아닌 문구 그대로 받아들이면 부작용이 있을 것 같네요
	40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5 12:24:22	10	삭제
		아내 미친건가.. 내 남편한테 저런소리하면 진정한 개딸을 만나게 해드리는데
	4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3 12:19:07	1	삭제
		그럼 돈내고 내가 좋아하는거 먹지 사장님 생각해서 안좋아하는 걸 먹어야 하나
	4090	욕많음주의) 6년전 올라온 분노의 영화리뷰 [새창]	2022-10-22 19:02:46	0	삭제
		재미없이 기분만 나빠지는 욕이라
	4089	부산대 트렌스젠더의 고충 [새창]	2022-10-22 18:51:38	2	삭제
		트젠분들이 성전환까지 감행하는 것은 정신과 몸의 성별이 다르기때문 아닌가요..? 그럼 현재 몸이 남자라는 것과 수술을 해서 여자몸이 되었다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고 타인이 나를 볼 때 여자로 안 볼 것이니 샤워를 하든 세수를 하든 상관하지 않을 것인데 본인이 불편하다는 것이잖아요..? 물론 남자들이 우글우글한데 여자 혼자 샤워하면 말도 안돼는 상황이지만 저건 일종의 투명인간이 된 듯한 상황.. 아무도 내가 여자인 것을 모르고 (내 여성성의 존재를 모르고) 나는 저들이 보여서 괴롭다는 것인데 물론 생판 남의 알몸을 보는 것이 유쾌하지는 않겠지만 현 상황에서 생물학적 여학우들에게 성추행을 할 수야 없으니 본인이 감내하는 수밖에 없는데 샤워를 아주 일찍이나 아주 늦게 해서 최대한 피해보던가 본인이 안보려고 노력해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는게 뭐 저리 당당한지..
	4088	친구집에서 샤워 문제 때문에 손절 당했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2022-10-20 10:06:04	8	삭제
		더러움을 공유하는게 애정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샤워타월이 더러운게 아니라 그걸 공유하는게) 애초에 손님 초대했으면 손님걸 새로 줘야지 뭘 기분나빠하고 있어 ㅡㅡ
	4087	블라인드 부랄친구 축의금 100만원 사건.jpg [새창]	2022-10-19 20:21:52	6	삭제
		부창부수네요
	4086	신라면 맛이 변하기 시작한 이유.jpg [새창]	2022-10-11 02:11:55	0	삭제
		다시다 미원에 질색팔색 하면서 천연조미료라고 코인육수 줄서서(공구 오픈)사는거 저만 웃긴거 아니죠..ㅋ…
	4085	샤워할때의 논란 [새창]	2022-10-11 02:10:07	2	삭제
		2222222 예전에 욕실에서 뒤로 넘어졌는데 그걸 팔꿈치로 지탱해서 다행히 머리는 안다쳤지만 팔꿈치 살이.. 가죽 두께가 보이게 찢어진거 보고 그 후로 요태까지 그래와꼬 아패로도 캐속.. 슬리퍼 신고 샤워합니다.
	4084	외국승무원이 말하는 한국인의 특징 [새창]	2022-10-06 23:36:54	10	삭제
		근데 본문 글에 엔진 결함이라고 써있어요
	4083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6 23:31:18	2	삭제
		그..남편분이 남자라 그런 게 아니고.. 어딘가 다른 원인이 있다고 믿고 싶으시겠지만 성욕 때문도 아니고 남자기 때문에도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증거 다 모아두시고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4082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6 23:29:42	1	삭제
		222222
	4081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6 23:29:18	0	삭제
		야동 얘기가 어디있나요? 아 혹시 댓글에 작성자님이 언급한 부분이라면 눈감아줬다고 이미 써있네요
	4080	남자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새창]	2022-10-06 23:28:01	10	삭제
		같은 글 읽으신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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