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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쿠루마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8
    방문 : 9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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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루마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아무리 생각해봐도 시게분리는 공작질 같네요 [새창] 2018-02-28 09:59:27 14 삭제
    운영자는 대답할 의무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이라도 밝혀야 합니다
    322 김어준! 9년간 반(?)강제로 깨끗하게 살다! [새창] 2018-02-28 00:25:22 25 삭제
    그래서 이 시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인 고기에 빠짐
    321 오유 운영자는 도대체 어쩌려는거에요? [새창] 2018-02-27 10:59:31 21 삭제
    아, 글고 시게여러분
    지금 많은 이슈가 있지만 시게문제, 게시판 문제 정리안하고 우리가 밍기적대면
    결국 운동장 자체가 썩어요

    시게부터 좀 바로 잡고 글을 씁시다
    운영자에게 좀 더 가열차게 질문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6 11:13:18 6 삭제
    자기 욕망을 숨기는 수구세력과는 달리 자기 욕망에 솔직해서
    김어준 잡기는 어렵죠
    엄혹한 9년의 세월동안 김어준을 명박이도 박그네도 못잡았는데
    지금 덩치가 커져서 공중파 차지하고
    인력풀도 커져서 장관도 부르기만 하면 나오는 권력인데

    내가 걱정하는 건 자기 권력에 취할까 걱정이었는데
    아직까지는 그런 기미가 안보여서 다행일뿐
    고기많이 먹고 예쁜 여자도 만나고 그래서 다른 욕망에는 눈뜨지 마시길
    응원합니다
    319 (슬빵) 다음주가 마지막이긴 하는군요 ㅠㅠ [새창] 2018-01-12 02:38:03 0 삭제
    슬빵보면 현실도 힘들고 고단한데 깜빵가고 싶어진다니까요
    깜빵라디오 들으면서 잠들면 멜랑멜랑할듯

    하지만 현실은 503
    318 목조각-문재인대통령얼굴 조각해 봤습니다. [새창] 2018-01-05 15:38:44 7 삭제
    여러분들은 너무 착해요..제가 총대를 매겠습니다...

    안 닮....
    317 박성제가 사과하고 고쳐나가겠다는데.. [새창] 2018-01-02 14:55:23 11 삭제
    단순히 기사제작상의 안이함과 위법이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MBC의 방향성이 더 징그럽다구요
    안찱 빨아주고 제왕적 대통령에 개헌꼼수 부리고
    신년방송에서 문재인 대통령 패싱하고
    그게 편집국 데스크 아무렇지 않게 다 통과되는데

    최승호 말마따나
    이제 니들의 의도를 의심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316 결국 제왕적 대통령, 문재앙 이 두 마디가 하고 싶었던 거군요 [새창] 2018-01-02 13:11:21 3 삭제
    일반 사람이 봐도 개헌문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걸 아는데
    새해부터 안찰이나 빨고 개헌이니 제왕적대통령이니 이런 기사가 편집국이며 데스크를 그대로 통과해서 방송이 되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는데 더구나 이 기자도 파업참가 기자고

    시스템은 그대로인데 사장만 바뀌어서 그래가 먹히나요?
    센터장이며 다 바뀌었느데 뭐하는건지, 박성제기자 한가하게 후배들 꽃단장하는거나 흐뭇하게 보지 말고

    사장만 바뀐게 아니고 기득권이 또 다른 기득권으로 교체된거 아닌가 하는 의심
    국민들 바보로알지 마세요 추운 겨울 촛불의 덕을 가장 많이 본 게 니들이라는걸
    그 덕이 나중에 어떤 결과로 나오게 될 지 두고보자고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3:01:12 16 삭제
    우병우한테 쓰인 '불쌍'이라는 단어가 더 불쌍하네요
    세상에 불쌍한 사람들 다 얼어죽었나봐요
    314 손석희손혜원,유시민,정봉주,이동형,김용민,최승호등등.. 극딜 [새창] 2018-01-02 12:59:02 3 삭제
    밑장 빼기는 많이 봤는데
    밑장 끼워놓기는 오랫만일세

    어디 유시민 손석희 손혜원에 최승호를 끼워놓나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02:39:43 0 삭제
    이런 댓글에 제대로 된 반론이 붙었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별 댓글이 없네요

    누가 누구의 발언을 막았나요? 할 말이 없는게 아니고?
    312 시게분리? [새창] 2017-12-18 02:30:30 5 삭제
    비공은 한 번도 눌러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이런 글을 쓰네요
    신중해질 필요도 없이 아예 사용해 본 적도 없는 사람이 태반일텐데요
    311 시게분리? [새창] 2017-12-17 20:39:55 15 삭제
    내가 글을 올렸다 추천이 많다 ->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 비공감이 많다-> 내가 잘못생각했나 보다
    내가 글을 올렸다 추천도 많은데 비공감도 많다 -> 논쟁적인 주제다

    그니까 첨부터 이해안가는게 비공감을 누른 사람이 어떻게 시게로 연결되냐는 거에요
    일베몰이 알바몰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서만 비판하면 되는거고
    대다수가 그 비판에 적극적으로 공감하지 않으면, 그런 현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거죠
    그게 어떻게 시게라는 게시판에 존재하는 특정세력으로 결론이 나나요

    반대로 시게의 특정 인간들이 그런 글에 일베니 알바니 하면 억울해서 죽잖아요
    마찬가지 아닌가요?

    시게가 다른 의견에 어떤 태도를 취했냐는건, 시게가 마치 하나의 인격체처럼 보이는거고
    사안마다 다 다른 입장을 취하는 개인들에 대한 모욕처럼 느껴지네요
    310 이번 시사게 분리사건에 딱 들어맞는 명언.. [새창] 2017-12-17 20:30:51 2 삭제
    이런 글이 베오베 오는 거 보면 시게의 모종의 단체가 잠시 한눈 파나 봅니다?
    309 의사협회 "문재인케어 저지위한 집단행동"..11월 궐기대회 예고 [새창] 2017-10-22 13:49:18 2/8 삭제
    의사들은 일단 너희들이 몰라서 그래, 1도 모르면서 말해, 같은 태도를 먼저 버려야 할겁니다
    딱 80년대 운동권 엘리트들의 화법이죠.
    7-80년대 기득권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의사사위 얻으려면 집키 차키가 몇 개 같은 덜 떨어진 국민정서와 싸워야 하고
    현실정부와도 싸워야 하는 입장에서 이런 태도는 그야말로 국민을 적으로 만드는것에 불과하죠

    양성평등하고도 비슷하게 느껴지는 지점이 이미 꿀빨던 기득권은 모든 혜택을 누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젊은 의사들이 짊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적극적으로 시위하시고 목소리 내시고 국민들 입장에서
    결국 잘못된 수가정책은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고 정작 필요한 환자에게 적확한 의료를 행하지 못한다는 걸
    심평원과 정부가 어떤 잘못을 저지르는지
    좀 더 세련되고 친근하게 알릴 필요가 있는데, 인터넷에서 보는 의사분들의 글들은 미안하지만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너무 스트레이트하게 쓰고, 읽다보면 분노밖에 안 느껴져요

    막말로 우리나라 사회에서 억울한 곳이 한 두개입니까? 그럴때 의사선생님들도 그걸 내 일로 받아들여서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힘들었던것과 같이
    용산참사며 언론해직자, 4대강피해며 세월호, 이번 블랙리스트도 그렇고 수면위로 올라오고 국민들의 공감을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당사자들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는지 좀 냉정하게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역지사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물론 고정관념에 빠져서 유통기한 지난 사명감이나 생명, 히포크라스
    의사들 돈 잘버는데 왜 저럼 이런 식에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차근차근 국민들의 지지를 확보하지 않으시면 어떻게 정부를 설득하고 싸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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