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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애플스토어 프로모션 / 스카이 가이드 - 별지도 / $1.99 -> fr [새창]	2015-05-23 11:29:55	0	삭제
		★씨풀 (가입:2013-03-18 방문:510) 2015-05-23 11:23:02 추천/비공감:0/0 일단 미국 계정 로그인 하시고 애플 스토어 어플부터 다운 받아야 하네요 Apple Store by Apple https://itunes.apple.com/us/app/apple-store/id375380948?mt=8 그담부턴 스샷대로 하심될듯
	129	아버지가 부천에서 사기를 당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5-05-19 17:40:09	0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car&no=62938 보니까 얼마전에 올리신 이분과 같은 건인듯 합니다
	128	태임 욕설사건 영상 공개후 반응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5-03-27 17:54:31	1	삭제
		저는 예원씨의 반말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론 눈에 거슬리는 "습관"이라고 생각되지만 상대방이 괜찮다면 굳이 꼬집어서 말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전 1박2일에서 주원이 초반부터 응응 거리고 그런것도 개인적으론 별로였지만 주변분들은 신경안쓰는 모습도 있었죠. 하지만, 상대방이 만약 그러한 습관에 대해서 지적을 한다면 일단 자신의 말실수인게 되니,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예원씨의 반응은 현명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어찌되었든 자신의 반말습관으로 인해 상대방이 기분나빠했다면 "제가 맘에 안들죠?"라는 말은 별로 상황에 제대로 대처했다고 볼순 없겠네요. 물론 이 상황에 총체적인 문제는 이태임에게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원씨는 특별히 욕먹을 만큼 잘못했다라기보단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고 그 후속조치가 별로 좋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기사나 이미지메이킹 같은..)
	127	태임 욕설사건 영상 공개후 반응이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5-03-27 17:43:44	1	삭제
		일단 상황을 이렇게 꼬이게 만든건 첫번째로 디스패치의 기사때문이겠죠 디스패치에서 상황을 재구성한답시고 사실의 몇부분을 빼버리고 추가한 것만으로도 예원은 대중으로부터 "피해자"라는 면죄부를 받은거죠. 그것이 예원측이 의도한것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누군가의 아무런 의도없이 과연 그런 기사가 나올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들지만..) 그 기사로 예원측이 확실하게 이득을 본건 사실이죠. 하지만 그 기사 자체가 진실이 조금 가미된 거짓말임이 밝혀졌으니 그동안 누려온 이득만큼, 아니 더 큰 백뎀은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사가 나오는데 있어서 예원측의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진실이 밝혀졌을때 진실에 침묵한 책임은 있는거죠. 게다가 그 기사로 이득까지 봤으니..
	126	복귀 할까 하는데 힐러로 복귀 괜찮나요? [새창]	2015-01-25 04:32:32	0	삭제
		그래도 퀘스트는 하시는게 좋을꺼예요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자원도 그렇고 필드희귀들이 주는 자원이랑 유물에서 주울때마다 약 2만정도의 경험치, 자원 등 주요 퀘스트 라인마다 얻는 추종자들 이런거 생각할때 퀘스트는 하시는게 좋아요 던전 랩업은 생각보다 효율이 별로예요
	125	성공한 이미지 세탁 [새창]	2014-10-14 12:23:41	28	삭제
		이게 진짜 무시 할수 없는게 얼마전 시골계신 어머니께서 이놈 칭찬을 하더라구요 똑똑하고 젊고 유머러스하고 뭐 그런식으로요 그래서 다시 잘 설명드렸더니 엄청 실망하시더라구요
	124	(BGM) 폴더폰 vs 스마트폰 [새창]	2014-10-02 19:07:43	0	삭제
		브금 위쪽에 해주시면 더 편할듯 ㅎ
	123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그룹 데뷔 100일이라 식사회 다녀왔어요! [새창]	2014-09-28 23:15:23	0	삭제
		어제 백제문화제 왔던 그룹이네요 첫번째곡으로 달달무슨달 부르는데 나름 괜찮게 들었어요 제가 앞쪽이여서 근처에 찍덕분들 많던데.. 앞에 계시던 여자분은 빅플로 나오니까 함성에 빅플로 순서 끝나자마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시더라는 ㅋㅋ 그 막내라는분이 공연장 사운드가 상당히 커서 다른분들은 좀 묻히는데 소리 안묻히게 랩 잘하시더라구요(파란옷이였는데 막내분맞나..) 아부지께서도 공연 끝나고 파란옷이 제일 잘하더라구 하시던 ㅎㅎ 사실 이름을 딥플로로 들어서 끝나고 검색햇는데 안나와서 좀 난감했었는데 빅플로였군요.. 앞으로 잘되길 바랄께요
	122	제가 생각하는 혜리 최고의짤은.. [새창]	2014-09-13 18:51:18	0	삭제
		비글...
	121	[한지민]내가 미XX 이라서 싫어요?ㅠㅠ.swf [새창]	2014-08-29 00:38:24	0	삭제
		이 영화는 진짜 한지민을 위한 영화라고 볼수있죠..
	120	'사랑과 전쟁' 시즌3로 돌아온다… 금요 심야 재편성 유력 [새창]	2014-08-26 18:00:40	0	삭제
		어차피 단막극형태의 사랑과전쟁이라면 드라마스페셜이나 베스트극장 같은 단막극이나해서 신인등용문으로 하면 좋을텐뎅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21:22:38	0	삭제
		조카가 네살인데 전 누나네 놀러가기 하루전부터 담배 안피고 가기전에 목욕탕가서 몸 완전세척(?)하고 옷도 깨끗한옷만 입고가요 근대 자기자식인데 저러고 싶을까
	118	쇼미더머니 논란을 보니 음악에대해 편견과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4-08-16 19:49:52	5	삭제
		제말은 장르로 까지 말자는 겁니다 위의 분 말대로 바스코 이번 무대는 실망스러웠죠 저역시 티비로 볼땐 바비가이기거나 바스코라는 이름값에 밀려 아깝게 지리라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결과는 처참했죠 전 그걸 장르로 인해 생겼다고 생각치 않는단겁니다 관객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있어서 바스코는 그 경력만큼이나 능숙했던 거고 신인인 바비와 더더욱 비교가 됐겠죠 거기에 바스코라는 힙합팬에겐 네임드나 다름없는 이름값이 시너지 되면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또 거기모인 관객들은 힙합팬들이 많을테고 그 힙합팬들은 초창기 힙합씬을 이끌어온 바스코가 아이돌 지망생인 바비에게 져선 안된다는 일종의 힙부심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전에 비아이가 어처구니없이2등 했을 때와는 상황이 조금 다른게 이번엔 아이돌이 힙합씬의 네임드와 직접적인 대결을 한거였으니까요 전 바스코씨의 이번 무대가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바스코씨가 하는 음악이 힙합이 아니고 반칙이나 다름 없다는 말이 옳지 않다고 생각할뿐입니다 바스코씨의 최대 문제점은 실력이 아닌 이름값에서 너무나도 밸런스 붕괴라는 점이죠
	117	쇼미더머니 논란을 보니 음악에대해 편견과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새창]	2014-08-16 19:07:10	2	삭제
		현장이였기에 바스코의 경험치가 더 빛을 발했고 아직은 신인인 바비는 그에 비교가 되겠죠 만약 순수 음원 대결이였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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