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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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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정답률 33%의 문제 [새창]	2015-08-26 09:05:14	2	삭제
		이미지 안떠서 링크타고 가봤는데 일본어 지문의 정확한 해석이 필요할듯합니다 설마 단순히 홀수와 짝수를 더한단 문제일것 같진않은데
	145	올라간 여고생 [새창]	2015-08-23 11:14:59	0	삭제
		전에 어떤 여학생 둘이 막 건물넘어다니면서 쫓는 영상이있었는데 그때 그 학생들인가
	144	소시 정규앨범소식에 다시보는 윤아 손목스냅 [새창]	2015-08-14 12:44:33	1	삭제
		오른손이 차렷 자세가 아니라 왼손 팔꿈치쪽에 있었다고 가정할때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143	빠순이, 된장녀 김치녀, 맘충, 김여사... 문제가 안보이시나요? [새창]	2015-08-14 04:02:49	16	삭제
		솔직히 몇몇 단어로 남성중심적인 언어폭력이라고 하신다면 남성입장에서도 군바리, 쫌생이, 양아치, 마초(극단적인의미로) 등등 단어로만 따진다면 비하적인 요소가 있는 것들이 몇몇있겠죠. 하지만 단어로만 보시는건 너무 한쪽만 바라보는 시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남성입장에서도 한쪽시선으로만 바라본다면 남성비하적인 언어폭력을 당할때가 많습니다. "남잔데 저것도 못해?"로 시작되는 것들이죠. 여성이 운전을 못하면 "온라인"에서 김여사라 비하당하지만 남성이 운전을 잘못하면 "현실"에서 병신으로 무시당합니다. 여자가 운전을 못하면 김여사라고 칭해지는 "단어"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남자가 운전을 못하는것을 어떤 "단어"로 칭해서 말하진 않지만 무시하는것도 폭력인것이죠. 마찬가지로 몇몇 여자들이 사치하는것을 보고 된장녀,김치녀라고 비하합니다 반대로 보면 남자들이 데이트때 더치페이를 하자고하면 비매너라고 말하죠. 아~! 이 남자들의 예가 너무 일부사람들의 이야기로 말하는것 아니냐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된장녀,김치녀라고 비하하는 사람들도 일부인겁니다. ----------------------------------------------------------------------------------------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너무 한쪽의 시선으로, 일부의 발언만으로 이러한 결론을 내리는건 너무 위험하다는 겁니다. 이미 온라인상에서 언어폭력은 남성쪽이든 여성쪽이든 이미 너무 도가 지나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문제를 이런식으로 한쪽시선으로만 보는건 남성 VS 여성 편가르기 하자는 말로밖에 표현할수가 없네요.
	142	교수님 과제발표로 정치신념 깜 [새창]	2015-08-13 14:13:58	64	삭제
		강의주제가 발상과전환인데 교수는 고집과 아집인가보네요 그렇게 홍대가 자랑스러우면 홍대교수하지 왜 거기서 그러는지 오히려 모교의 이름을 자신이 깍고있다는걸 알긴하는지 그리고 창피해하지말라고 격려한다는데 아마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만족 못하고 창피한가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교수직을 때려치지 못하고 자기가 스스로 원하는 자리는 올라갈 실력은 안되나봄 적어도 자신이 가르치고있는 학생들은 무엇인가를 배우고 미래를 향해가는 학생들인데 자기 스스로는 멈춰서서 지 만족 못한다고 타인을 향해 그 보잘것 없는 쥐꼬리만한 우월감을 내뿜는 열등감이라니 자기 스스로가 미래를 향해 도전하고 배워가는 학생을 가르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141	박명수팀은 같이 연습하는 게 별로 없나 [새창]	2015-08-09 04:53:35	0	삭제
		아이유가 유인나와 휴가로 여행가서 그런듯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3:06:58	19	삭제
		진짜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새끼손가락으로 이마의 머리카락이나 땀을 딱으려는 찰나였을지도 ㅎㅎㅎㅎ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3:03:36	105	삭제
		홍석천씨 하리수씨 같은 분들이 나오기 전엔 성소수자에 대한 관심이 아예없었다고 봐도 되는 1인입니다 저분들 같은 선구자(?)덕분에 우리나라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는 모르나 적어도 그러한 문제를 상당히 보수적이였던 우리나라에서 음지가아닌 양지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두분은 대한민국을 바꾼 몇명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행복을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7:01:24	46	삭제
		전 그렇게까지 피디캐릭터가 밉상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솔직히 여자가 남자를 막 이용해먹었다고 하기도 그렇구요. 단적으로 고소건으로 조정석이 안좋은 상황일때 자신이 캐스팅해놨던 사람을 짜르면서까지 도와주려고하죠. 아무래도 죽은남편의 베프인 사람과의 새로운 사랑은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죠. 그런면에서 볼때 서로 어느정도 선을 긋고 때를 기다렸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박보영의 등장으로 흔들린거죠. 더는 기다릴수만 없어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건 오히려 이피디였죠. 하지만 오히려 애매모호하게 회피한건 조정석이였구요. 지난주에 있었던 박정아의 소개팅으로 떠보기나 술주정, 엠티따라가기 등등은 애매모호하게 회피하는 조정석에게 확실하게 결론을 내고자 하는 모습이였죠. 자신의 베프가 죽고 그 베프의 여인을 내가 사랑하게 되더라도 과연 쉽게 다가설수 있을까? 자신의 남편이 죽고 그 베프를 사랑하게 되더라도? 이건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한국의 정서에서..)
	137	한 손으로 브래지어 벗기는 팁. [새창]	2015-07-26 21:01:51	6	삭제
		다른손은 뭐해야하길래 한손으로 해야함??
	136	드라마 촬영중에는 아이를 조용히 시키세요 [새창]	2015-07-20 00:33:06	9/103	삭제
		그 관계자가 어떤 어조로 말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막무가내 안하무인식으로 그랬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서로 어느정도 이해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병원이라는 곳이 워낙 소리가 잘 울려퍼지기도하니 아이 우는 소리 정도면 사운드에 들어갔을듯 하기도 하구요 너무 무례하지 않았다면 어느정도 이해하시고 너무 기분상해하지마세요 글쓴님만 손해니까요
	135	1초만에 눈치우기.gif (有) [새창]	2015-06-23 15:51:14	2	삭제
		만약 집앞 눈을 치우고 지붕에 올라간거라면?!
	134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새창]	2015-06-20 13:20:18	2	삭제
		전 솔직히 변대표가 신디 잠수때 사진들보는 장면보면서 그래도 스타로서의 신디만이 아니라 딸처럼 키워온 신디 그 자체를 아끼는구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둘이 전쟁 치르는 모습 보면서 그래도 끌어안고 가겠지 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래서인지 어제 신디 기사들 보면서 웃는 변대표의 모습이 오히려 더 집중이 안됐어요 변대표가 이정도로 사악하게 나올지는 몰랐다랄까.. 신디잠수때 사진 애뜻하게 보는 장면만 없었어도 그냥 순수하게 이익을 따르는 악한 모습을 이해할수 있었을꺼 같은데..
	133	흔한_8살이_쓴_수학_답.jpg [새창]	2015-06-19 06:27:20	118	삭제
		솔직히 자동차 값을 올린다는 답변에 세모를 주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신 선생님이 대단한듯하네요 요즘 정답과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선생님도 많은데 다양한 관점에서 볼수있게 도와주는 선생님 같네요 어렸을때부터 이거아니면 틀렸어! 하는건 사고확장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132	본인은 공대 출신입니다 [새창]	2015-06-12 10:51:37	3	삭제
		역세로드립에 공대드립 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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