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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배빵웹툰 몰아냅시다!.jpg [새창]	2015-09-23 00:15:48	19	삭제
		전 이 사태를 보고 이만화 저장면 나온 화만 봐봤습니다 보면서 야하다던지 그런 생각들보다 군대있었을 때의 기억이 떠올라 저 상황이 오히려 역겹고 짜증나는데 부정할수는 없고.. 그래서 또 짜증만 나네요 물론 제가 있던 부대는 폭력은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사소한 잘못으로 내리갈굼이라던지 집합은 있었기에 저러한 만화를 보고 그딴 야한 생각이전에 내가 있었던 군대와 비교매치부터 되는데 무슨 서비스 컷이라는 겁니까 군대 다녀온 남자에겐 저 스토리 라인 자체가 야한생각 들수가 없는 구조라 생각됨 (물론 전 이번화만 보고 내린 판단입니다)
	160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들 하죠. [새창]	2015-09-23 00:12:35	0	삭제
		전 이 사태를 보고 이만화 저장면 나온 화만 봐봤습니다 보면서 야하다던지 그런 생각들보다 군대있었을 때의 기억이 떠올라 저 상황이 오히려 역겹고 짜증나는데 부정할수는 없고.. 그래서 또 짜증만 나네요 물론 제가 있던 부대는 폭력은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사소한 잘못으로 내리갈굼이라던지 집합은 있었기에 저러한 만화를 보고 그딴 야한 생각이전에 내가 있었던 군대와 비교매치부터 되는데 무슨 서비스 컷이라는 겁니까 군대 다녀온 남자에겐 저 스토리 라인 자체가 야한생각 들수가 없는 구조임..
	159	오유징어 분들은 웹툰 무빙 등장인물 중 누가 가장 인상 깊었나요? [새창]	2015-09-23 00:09:05	0	삭제
		확실히 강풀 작가님은 캐릭터 하나하나에 생명을 불어 넣는거 같아요 이글을 보고 하나를 택해볼까 했는데 이캐릭터를 생각하면 저캐릭터도 정이가고.. 심지어 악역 적군들도 하나하나가 스토리가 있으니 미워할수만은 없고.. (악역 몇몇 제외 ㅎㅎ) 참 대단하신 분인듯..
	158	중국차를 타보고 빡친 독일차전문가.jpg [새창]	2015-09-22 23:44:07	1	삭제
		웃기긴한데 너무감정적으로만 대처한건 아닌지 ㅎㅎ 성능비교나 내구성 비교를 수치화 해서 정확하고 냉철하게 저격해야 보는 사람도 납득할듯한데 물론 차라는게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성능과 내구도를 가져야 하지만 과연 그 최소한 조차 없었던 것인지 기준은 무엇이였는지 가격대비 성능은 제대로 확인된건지 등등의 의구심은 드네요 그래도 표절차라니 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157	강동원 검은사제들 티져!!!!!!!1 참치어빠!!!!!!!!!! [새창]	2015-09-22 23:28:32	0	삭제
		퇴마류 스토리 좋아하는데 관심가네요 기대기대기대
	156	"수류탄 살인하겠다" 퇴역군인 수류탄 들고 집 뛰쳐나가 [새창]	2015-09-22 23:20:32	0	삭제
		현역도 아니고 퇴역군인이..어떻게 수류탄을??? 그것도 연습용도 아닌? 예전에 연습용수류탄도 챙겼다가 무슨 나이트 같은곳에서 터트린적 있지 않았나요? 그것도 어이 없었는데 실수류탄? 이게 가능한 일인가 싶음..
	155	군인에게 수신용 핸드폰 지급?! [새창]	2015-09-22 23:12:30	0	삭제
		전 부정적으로만 보고있지 않아요 군대있다보면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생각아래 부모님께 일주일은 커녕 한달에 한통의 전화도 하지 않는 병사들 많아요 물론 부모님이 직접 부대에 전화도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께서는 오히려 그러한 전화로 일개 병사인 아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까 걱정하시기 마련이죠 그러한 면에서 볼때 항상 통화가 가능한건 아닐지라도 부모님이 혹시나 사소한이유로(아들에 대한 나쁜꿈꾸셨다든지 같은) 걱정이 될때 전화 가능한 수단이 있단건 좋은거죠 그리고 전화는 아마 개인당 지급이 아닐테고 생활관당 몇개 혹은 한개 식일텐데 그럼 아들이 자리없울시엔 다른이가 받을수도 있는것이고 간접적으로나마 아들의 안부를 알수가 있게 되죠 그리고 전화 왔었다 라는 식으로 전파 받아 전화 할수도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선임들 또한 후임의 부모님의 전화를 받게되면 조금이나마 병영 부조리가 줄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요? 군대의 폐쇄성을 조금이나마 누그려트릴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가만히 생각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객지에 나와있는 자식들에개 매일매일 통화 못한다고 불안해 하시는 부모님은 안계시죠 (물론 그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걱정되서 전화는 하시겠지만) 그 이유는 언제라도 연락 가능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죠 자식들에게 연락가능한 수단이 있다는것만으로도 부모님껜 큰 안도감을 드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눈에 드러나는 유용성과 불편함이란 단점보단 아들을 객지에 보내놓은 우리네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할수있다는 장점도 보아주시면 좋겠네요 솔직히 최근의 군대관련 정책중에서 이처럼 인간적인 정책을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154	대형견 키우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새창]	2015-09-22 13:37:26	10	삭제
		바닷가 출신으로 바다에서 개좀 푼다고 바닷물이 얼마나 더러워진다고 그러는지들 참 ㅋ 애초에 해수욕장 바닷물이 얼마나 더러운데.. 하지만 바다라고 개를 풀어서수영시키는걸 보면 저라도 좀 불안불안할듯하네요 첫째로는 당연히 타인을 위해서고 둘째로는 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요 ㅎㅎ 바닷가 수십년 사신분들도 잠깐의 실수나 방심으로 돌아가시는걸 종종 봐왔어요 아무리 개가 수영을 잘한다해도 위험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153	야구장커플 [새창]	2015-09-22 06:43:18	1	삭제
		전 남성분 발이 거슬리네요 앞에 사람 있어보이는데 저정도 애정 표현이야 뭐..
	152	[속보] 강원 춘천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새창]	2015-09-22 04:18:41	12	삭제
		흠..확실히 제가 안일하게 생각했단 것 인정합니다 동물의 방제 작업이란게 100퍼 이루어 질수만은 없는 것이고 스스로가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거죠 솔직히 기사들을 보니 이번 의심환자는 너무나도 과하게 낙타 탑승에 대해 몰아가고 있단 것이 좀 반감을 산듯합니다 (기존 중동에서온 의심환자들과 다르게 말이죠) 그리고 신혼여행중 경유한 두바이에서 유명티비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사막코스 단 5분짜리 낙타체험으로. (검색으로 앎)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도 되는건가란 반발심도 있었죠 그리고 당장 두바이 사막투어라고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여행사에서 애초에 패키지로 낙타탑승까지 들어가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최근 글에서도요) 물론 당연히 개인이 먼저 조심해야죠 그렇지만 당당히 투어내용에 낙타타기가 있고 다른이들이 당장 눈앞에서 타고내리고 있으니 이 낙타는 괜찮은 건가? 라는 안도감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메르스 안내 문구에는 "밀접접촉"이라는 애매한 내용이라니.. 이건 그 사람만의 잘못인가요 아니면 그 메르스 홍역을 겪고도 낙타타기가 들어있는 페키지를 팔고 있는 여행사의 잘못인가요? 또 그러한 상품이 팔리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없어보인 정부의 잘못인가요? 네..네.. 물론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게 맞죠 하지만 얼마전 그 난리를 쳐놨는데도 여행사에선 낙타관련 상품을 팔고 정부에선 그러한 상품이 있는지도 몰랐겠죠 알았다면 그 상품에 경고 문구라도 써 넣으라고 해야 하는게 정상이니까요 왜 모두가 개인탓으로만 돌리는겁니까 그 난리를 겪고도 아직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사람들이 이리많아 안전하다고 느끼게 만든 사람들도 있는데요..
	151	[속보] 강원 춘천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 [새창]	2015-09-22 02:15:48	3/30	삭제
		두바이는 여행지로 꽤 유명한걸로 아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욕먹을만한건가요 솔직히 저라도 두바이는 좀 안심했을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심지어 꽃보다할배라는 어마어마한 영향력의 여행프로그램에서도 두바이를 다룬 적있구요 그당시 꽃할배에 나왔던 사막관련 여행패키지중에 낙타 타는 것도 있는거 같은데.. 물론 국내 메르스 발병전이였지만 메르스는 꽤나 오래전부터 아랍권에 퍼진걸로 아는데 꽤나 유명한 관광명소인 두바이에서의 낙타 타기 관광은 잘관리되었을거라는 생각정돈 들것같은데요 낙타고기를 먹은것도 아니고 낙타유를 먹은것도 아니고 뉴스보니 관광지(그것도 관광으로 유명한 두바이)의 낙타 탑승으로 너무 심하게 몰아가는것 아닌가 싶네요
	150	하연수가 어디에 나왔었죠? [새창]	2015-09-20 03:08:10	0	삭제
		개인적으로 감자별이 귀요미 대박 하연수 움짤의 대부분이 거기서 나욌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2:53:32	1	삭제
		제가 본 트루디 댓글 중에 인상깊은 구절 하나 윤미래 카피캣인 트루디가 실력면에서는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듣는단 것은 그만큼 한국 여성힙합씬의 실력의 부족함을 반증한다 뭐 개인적으로 제가 볼때도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듯 싶네요 전 트루디씨 랩 들으면서 자꾸 무의식적으로 윤미래씨가 생각나서 의식적으로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윤미래씨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개인적으론 트루디씨가 그중 기본기나 자신감 같은게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방송을 보게되며 기대되는 랩퍼는 유빈 헤이즈 키디비 같은 분들이였죠 게다가 이번 곡 음원 나온거 보니 더확실해지네요 듣기만 햐도 윤미래씨 생각이 나고 그 윤미래씨가 이비트로 똑같은 랩을 했을때가 생각나서 자동비교가 되더군요 뭐 사실상 지금의 스타일로는 완벽한 상위호환인 윤미래씨 존재감이 너무크네요 그래도 단 한가지 기대해볼만한건 아직 랩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볼수있다는 거죠 지금 자신의 실력에 너무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확립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방송상으로 보면(악마의 편집일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랩이 윤미래씨의 랩과 비슷하단 말을 듣는것을 억울해하고 현재 자신의 랩스타일에 너무나 만족스러워 보이네요.. 한두명이 그런 말을 하는것이 아니었을텐데 이미 너무 늦은건 아닐까 심히 걱정되네요
	148	정답률 33%의 문제 [새창]	2015-08-26 09:15:48	0	삭제
		맞은듯->낮은듯
	147	정답률 33%의 문제 [새창]	2015-08-26 09:15:06	23	삭제
		어플로 번역기 돌려보니 보기중 하나를 택해서 증명하는 형식인듯하네요 답은 2번인듯하지만 그걸 제대로 수학적증명을 하지못해서 정답률이 맞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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