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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씨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8
    방문 : 1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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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힙합을 오래들었어도 쇼미더머니는 진심 보다가 죽을것같음 ㅋㅋㅋ [새창] 2014-07-05 01:06:28 0 삭제
    1 예전 곡들은 저도 잘 듣고 있죠 물론 ㅎ

    특히 1집 직후 나온 ep앨범(흔히 1.5집이라고도함, 소멸 라이브 버전 포함된 앨범)은

    아직도 비오거나 좀 우울한 날엔 꺼내 듣곤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2000년대 초반 한국힙합 앨범 탑10을 정한다면 저 앨범은 넣을듯 하네요.
    85 [브금.스압] 후지이 미나 유니폼 [새창] 2014-07-05 00:58:42 1 삭제
    이거 브금 어케 꺼요? ㄷㄷ
    84 박아본 경험이 많은 개.gif [새창] 2014-07-05 00:27:55 1 삭제
    아 완전 귀여우면서도

    얼마나 머리를 박아봤으면 저럴까 싶기도하고.. ㅠㅠ
    83 남자는 커서도 애기다 [새창] 2014-07-05 00:16:18 0 삭제
    아 진짜 사진 본 순간

    헛웃음이 계속 나오고

    나도 모르게 추천을 누르고 있었어..

    정신차리니 이미 추천후..
    82 7/3 윤하 우산 첫 라이브!! [새창] 2014-07-05 00:14:42 0 삭제
    좋네요..정말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5 00:09:23 3 삭제
    반전 있겠지 웃지말아야지 하면서 봤는데..

    웃어버렸어..

    오나미씨 죄송해요..
    80 힙합을 오래들었어도 쇼미더머니는 진심 보다가 죽을것같음 ㅋㅋㅋ [새창] 2014-07-04 23:49:58 28 삭제
    댓글보니 데프콘 글들이 많네요.. 쇼미더머니에선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데..

    확실히 데프콘씨는 꽤나 포장되어 있는 엠씨중 하나이긴합니다.
    실력적인 의미의 포장은 아니죠. 제가 말한 포장은 그 과격한 표현과 몇몇곡에서 선보인 과격한 랩핑으로 인해서
    그 이미지가 단순 무식 갱스터랩으로만 치부되었고
    최근 예능이미지와 말랑말랑한 곡&개그컨셉의 곡들로 힙둘기라는 별명을 얻게된
    이미지로서의 포장입니다..

    데프콘씨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의 초창기 1집이전의 EP(Straight From The Streetz)부터
    1집(Lesscon 4 the People)과,
    1집직후 나온 EP(1 1/2 Rawyall Flush)
    이 세앨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데프콘씨는 상당히 재능이 많은 사람입니다.
    가사 자체를 상당히 위트있게도 쓸수있고, 자신감 있게도 쓸수있고, 스토리있게도 쓸수 있죠.
    게다가 라이밍도 상당히 좋은편이며, 플로우또한 곡 스타일에 따라서 다양하고
    곡 스타일에 따른 톤조절도 좋죠. 가사전달도 좋구요.
    하지만 문제는.. 그 모든 모습을 초창기에 모두 쏟아버렸고
    그러한 모습에 초창기에 엄청난 지지를 받았으며
    그 후에 그 이상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겁니다.
    (2집도 꽤나 수작이라고 봅니다만 뭐랄까.. 그 이전에 한식중식일식을 먹어 맛본 리스너들이 한식만 먹은듯한 기분을 들게 할까나..)

    어쩌면 고집일수도 있겠죠.
    요즘 같은 시대에 자기가 거의모든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하고 거기에 랩하는 경우는 거의없죠..
    그것도 정규앨범5집까지 낸 사람이 5집까지 거의모든곡을 말이죠..-_-..
    하지만 그것이 데프콘씨의 패착이라고 봅니다. 저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쌓기엔 데프콘씨가 가진 엠씨로서의 재능은 너무 뛰어났고
    프로듀서로의 실력은 평타였단거죠.
    절대 곡을 못만든단게 아닙니다.
    하지만 3집이후의 모든 곡은 제가 보기엔 첫ep부터 2집까지의 곡들의 반복처럼 들린단게 문제죠.

    가리온은 최재유라는 걸출한 프로듀서가 나간후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여러 프로듀서들의 곡들을 받았고
    그 위에 랩을 함으로써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최재유씨가 나가면서 메타씨와 나찰씨는 최재유씨의 비트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편견을 깼습니다.
    많은 이들이 놀랐었죠.
    와 가리온이 이런 비트에서 이렇게 랩을????
    결론적으로 최재유씨가 가리온에서 나간것은 오히려 가리온의 수명을 늘려줬다고 봅니다.
    전설을 현재까지 끌고갈수 있게 만든것은
    현재 가리온 두분의 시대의 요구에 순응하면서도 스스로의 기준은 지켰기에 가능했던거죠.
    (개인적으로 가리온1집은 한국힙합의 전과후를 나누는 기점이라고 봅니다. 한국힙합의 격동시점 딱 중간지점이였죠..)

    하지만 데프콘씨는 이와 대비되게도
    스스로의 스타일만을 고집했고
    새로운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전 지금상태로의 데프콘씨라면
    엠씨로서의 생명은 이미 끝난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그의 메시지와 라임과 랩스킬은 좋은편이지만
    딱 그정도 뿐이라는 것이죠.

    벌써 1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당시 힙합씬엔 이름난 프로듀서의 수가 많지 않았고, 그만큼 곡의 스타일또한 꽤나 정형화 되어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발전하고 국내에서도 외국힙합의 전파속도가 빨라지고
    다양한 모습의 힙합곡들이 등장을 했죠.
    그 와중에 데프콘씨는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79 힙합을 오래들었어도 쇼미더머니는 진심 보다가 죽을것같음 ㅋㅋㅋ [새창] 2014-07-04 23:00:23 36 삭제
    사실 한국힙합은 요즘 많이 안들어서 쇼미더머니 시즌1,2 전부 제대로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 프로듀서진이 좀 화려하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보려고 결심하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양동근씨가 뽑은 인원들에 대한 기대감이 꽤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거 같긴한데
    의외로 그 톤들과 그 랩플로우들을 제대로 사용만 한다면 멋진 곡이 나올꺼 같기도합니다.
    물론, 기본기가 너무 없어보이긴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합격자는 자신도 왜 합격했는지 모르겠단 표정을 지었을 정도였으니 -_-..
    하지만 과거 키네틱플로우 같은 팀을 보면, 그런 스타일들이 제대로 사용되면 얼마나 멋진지 알수 있었죠.
    뭐, 양동근씨 본인만 봐도 1집때 그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죠.
    메시지 전달따윈 개나 줘버려 라는 듯한 발음..하지만 정말 욕할수 없는 신세계를 보여준 플로우..
    그당시 몇몇 엠씨뺴곤 볼수 없었던 아주 직설적인 가사등등

    솔직히 일리네어팀은 개인적으론 가장 기대치가 낮습니다.
    전 일리네어를 좋아하진않지만 인정은 합니다. 가장 트렌드를 잘 따라가는 팀인건 확실하니까요.
    하지만 어제보니 일리네어팀은 자신들의 스타일에 맞는 참가자를 찾는듯 하던데
    과연 최근 일리네어의 행보와 가치관과 스타일이 맞는 참가자가 몇이나 되겠는가는 의문입니다.
    예상되는 조합, 예상되는 곡의 성향, 예상되는 메시지의 방향..
    즉, 보는 재미가 별로 없을꺼 같네요. 성과는 거둘꺼 같지만요.

    yg팀이야.. 둘다 확실히 실력은 있는데.. 그동안 둘이 같이 작업한 결과물이 있었던가요?
    차라리 타블로 혼자 나오는 편이 좀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긴한데..
    그래도 일단 타블로만으로도 기대치는 평타는 치죠. 워낙에 스펙트럼이 넓은 양반이라..
    다만 그 와이지연습생 두명은 이팀에서 안했으면 싶네요. -_-..
    이팀에 들어가면 별로 응원하고 싶지 않아질듯..
    개인적으로 어제 방송에서 바비 갈릴레오는 괜찮았다고 봄.. 그 많은 참가자중 확실히 인상은 남겼음..

    스윙스,산이 팀.. 브랜뉴팀이라고 해야하겠죠?
    확실히 스윙스는 제가 아는 2000년대 후반 뮤지션중 몇안되는 사람입니다.(스윙스,오케이션,혁피 정도밖에 모르겠네요..)
    진짜 랩 잘 하더군요.. 스윙스는 확실히 랩 정말 잘하는 랩퍼중 하나입니다.
    메시지도 확실하고..라임도 살아있고..비유도 엄청나더군요..
    산이도 마찬가지구요. 꽤 부진보이긴 했지만.. 랩메이킹에 있어서는 정말 두손두발 다 들 지경입니다.
    근데 이런 스윙스,산이 사이에서 랩을 한다??
    솔직히 어지간한 실력 아니고서야 이 두사람 사이에 껴서 랩해서 돋보일수 잇을지.. 모르겠네요..
    뭐, 그건 다른 팀들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다른팀은 플로우나 쩌는 센스로 어찌 잘 넘길꺼 같은데
    이팀은 가사전달이나 비유같은것이 쩔게 나오면 상대적으로 가사가 좀 밋밋해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다른팀프로듀서들은 가사비유법같은게 아주 화려하진 않으니까요(타블로제외)

    일리네어 까는 글 같아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일리네어도 참 괜찮게 생각합니다. 특히 도끼는 아주 옛날부터 봐왔고 최근곡들도 좋아합니다.
    더콰는 과거의 모습과 곡들이 너무나 뇌리에 박혀서.. 요즘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지만.. 자기가 좋다는데 어쩔수없죠.
    일리네어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자신들만의 색깔과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번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다른 프로듀서팀이 가지지 못한 모습또한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요약하자면 이번 쇼미더머니3는 프로듀서진이 확실히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기에
    좀더 다양한 모습의 엠씨들을 보여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는 겁니다. ㅎㅎ
    78 꿈이 이루어지는 이불 [새창] 2014-07-04 12:33:15 12 삭제

    이 짤을 써먹을 시간이 왔군..
    77 저희 밴드 홍보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4-07-04 04:20:57 0 삭제
    전 굉장히 좋게 들었어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04:11:44 0 삭제
    Ariana Grande, London Grammar, Gabrielle Aplin
    이 세가수 곡들 좋네요

    특히 가브리엘 에이플린(?)..
    목소리가 딱 제 취향이네요 곡도 그렇고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75 쇼미더머니 반응 글 보고 충격! [새창] 2014-07-04 04:04:42 0 삭제
    그 여고생 도끼 벌스 그대로 가져온거란 얘기가 있던데..
    전 일리네어쪽은 잘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요
    사실이라면 카피랩인데..1차는 카피랩도 받아주려나..
    74 쇼미더 머니 3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새창] 2014-07-04 02:49:23 1 삭제
    아 진짜 이곡은..
    들을때마다 충격에 나의 멘탈을 흔들리게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힘을..
    진짜 양동근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웩인데..

    근데 진짜 바스코가 나왔나요? 참가자로??
    진짜 믿을수가 없네요..
    한국쪽 힙합은 몇몇뮤지션 빼곤 안들은지 꽤되서..(요즘 한국힙합쪽 방향이 좀 제 취향이 아니라..)
    이거 참.. 뭐라 해야할지..
    73 류승룡이 넘어진 이유 [새창] 2014-07-03 18:30:26 22 삭제
    그 작은 몸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수없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에너지

    그게 이정현이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8:36:46 2 삭제
    난 이렇게 표정이 풍부한 사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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