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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1:18:51	0	삭제
		앞날을 생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학창시절의 풋풋한 연애도 아니고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할 거라면요. 이해심과 이해력같은 이야기는 상당히 공감이 돼요. 이해해주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확연히 달라요. 지금부터라도 둘이서 계속 대화해보는 게 핵심이에요. 혼자 고민해봤자 여자친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잖아요! 삶의 질 같은 경우도 여자친구가 원한다면 자기 힘으로 능력을 키워서 높일 수 있을 거구요. 석사 과정까지도 밟는다고 하시니까. 결혼 생활은 혼자 하는 게 아니니까요. 같이 맞춰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글쓴님이 나는 이민까지 생각 없고 한국 정착에 마음을 굳혔다고 하면 여자친구와 의견이 엇갈리니까 둘이 다른 길을 걸어갈 수도 있죠! 그렇지만 깊은 대화를 좀 나눠보셨으면 하는 게 제 마음입니다. 이 걱정 저 걱정에 가로막혀 짐작스레 겁 먹고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길 바라요.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니까 뭐라고 더 못하지만 여자친구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눠보세요~ 당사자들이 조율해보고 판단하는 거니까요^*^
	389	헤어졌어요. [새창]	2016-06-29 08:22:58	3	삭제
		이런 글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인연, 운명같은 거 따로 믿는다!는 주의는 아니더라도 나의 짝은 어딘가에 있다는 생각을 해요. 더 깊어지기 전에 각자 갈 길을 택했으니까 다행인 것 같아요. 그저 그렇게 계절이 흘러가듯 본인도 흘러가다보면 저편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조바심내지 않고 그냥 한 인연을 만났다는 거를 이 시간 속에 두고. 괜찮아요! 글쓴이에게 예쁘고 예쁜 시간을 함께 보낼 인연이 나타날 거예요!
	388	널 사랑할 수밖에. [새창]	2016-06-08 03:22:09	1	삭제
		글이 너무 예뻐요.
	387	[익명]하루하루 의미없는 삶을 살아간다 [새창]	2016-06-08 00:34:39	0	삭제
		혹시 보셨을까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기분 좋은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메일로 결혼하신다는 소식을 받았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는데 이제 아빠까지 되시는군요.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하죠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이제 예비아빠네요 그럼!ㅎㅎㅎ 아내 분 잘 챙겨드리시고 순산하시길 바라요! 이미 아빠가 되셨을까요? 올해는 님에게 기쁜 선물이 내려왔으니까 행복하시겠어요! 쭉 이렇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86	[익명]하루하루 의미없는 삶을 살아간다 [새창]	2016-01-22 21:49:36	0	삭제
		안녕하세요ㅎㅎㅎ 참 오랜만이에요! 새해가 됐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385	삼성 nx3000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1-21 07:14:29	0	삭제
		님 덕분에 그래도 한번 더 찾아보자하고 이리저리 만졌더니 흑백도 된다는 걸 지금 발견했어요. 장비 탓하지 말고 예뻐해줘야할 것 같아요ㅎㅎ 고맙습니다.
	384	삼성 nx3000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1-21 06:34:53	0	삭제
		네! 그래서 생일이라서 챙겨준 거니까 열심히 써보고 싶어서 질문글 올렸어요ㅎㅎ 결국 따로 보정을 해야 하는 거라면 카메라로 찍는 건 좋은 화질을 바라는 거겠죠? 제가 가지고 있는 렌즈는 16-55? 번들렌즈 맞아요~ 화이트밸런스도 낮춰보고 싶은데 조작법도 미숙하고 뭐가뭔지..@@@ 그리고 리코 맞네요~ 검색해보니까!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383	삼성 nx3000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6-01-21 04:47:27	0	삭제
		앗. 알고 보니까 카메라게가 아니라 사진게에 찾아가서 물어봤었네요 전엔!
	382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8:20	0	삭제
		여름에 많이 더울까요? 저는 오히려 시원할 줄 알았어요. 별 차이가 없는 거면 아로마 사도 괜찮겠네요! 저는 원래 보기 흉하다고 생각해서 헬맷만 하려고 했는데 여기 바게 분들 이야기 듣고 마음 바뀌었어요. 보호대 꼭꼭 하고 다닐게요^*^! 감사합니다~
	381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7:00	0	삭제
		아하. 그렇겠네요... 멋보다는 안전이죠! 조언 감사합니다.
	380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6:38	0	삭제
		그런가요?ㅠㅠ 골목 사이사이 다니긴 힘드려나요.
	379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6:21	0	삭제
		저도 일제바이크 추천받긴 했는데 너무 야성?스러워서? 부담스럽더라구요!
	378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5:59	0	삭제
		용인까지 너무 힘들 거라고 말리는데 바람 타면서 다니면 재밌을 것 같아서요. 편할 것 같기도 하고.. 경차는 무리일 것 같아요. 기름값이 더 들 것 같은! - 그렇죠. 저도 동네방네 보면서 가면 좋을 것 같아서요ㅎㅎ
	377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4:32	0	삭제
		그럴 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애매해서요.
	376	안녕하세요! 125cc 스쿠터 두번째 질문입니다. [새창]	2016-01-21 04:24:20	0	삭제
		와. 100이상이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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