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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jpg [새창]	2013-09-13 15:59:05	0	삭제
		ㅅㅂ..오유와서 처음욕해보네요.. 국민들은 허탈함에 웃긴 웃는다. 시파.
	71	아!아!김여사 [새창]	2013-09-13 15:51:01	0	삭제
		알고보니 데프콘
	70	방금 천안함다큐 보고 충격먹은 사실 [새창]	2013-09-13 01:13:32	21	삭제
		해경에 구출된 인원들은 바로 격리시켜서 조사했을테고 영화내용에서도 나오듯이 3일동안 어선입출항금지시키고 새벽사고이후 다음날 오전10시에 수색구조대가 있었음에도... 둥둥떠있는 함수에 있을지도 모르는 생존자들을 수장시키고... 뭔가를 감추려고 하는거 아니였을까요. 매스컴의 관심사였으니 저때 함수에서 누군가 구조되서 인터뷰라도 했었으면.....
	69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님 대단! [새창]	2013-09-10 22:53:47	0	삭제
		어디로 들어가는 건가요? 라고 했네요. 전대갈을 죽도록 싫어하지만 정정할 부분이라 쓰고 갑니다.
	68	태호피디의 속내 [새창]	2013-08-24 23:27:11	17	삭제
		근데 진짜 보면 편집점도 달라지고 자막도 마찬가지. 컷이 넘어갈때 라든가 뭔가 다 미묘하게 서툰느낌이 듭니다. 태호피디가 약간은 일선에서 많이 물러나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오늘 예고편만 보더라도 편집이 상당히 난해함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3:45:24	30	삭제
		최자는 응원중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13:43:25	9	삭제
		이러고 있음..ㅇㅇ
	65	좌익효수 활동무대가 어디더라? [새창]	2013-08-19 21:42:2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유식 서식지
	64	술먹고 문뜩 떠오른 생각! (설국열차!) [새창]	2013-08-06 05:55:11	0	삭제
		제가 생각할때 크로놀은 현실을 타파할수 있는 폭파제이자 현실을 도피할수 있는 환각제 입니다. 돈도 마찬가지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수 있는 존재이자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두가지 이면이 있는 것이지요. 송강호의 크로놀 모으는 것에 대해 커티스는 비난을 합니다. 마약쟁이 취급을 하지요. 어찌보면 커티스는 하층민의 행동대장이자 리더입니다. 대중을 뜻합니다. 송강호를 모르는 그리고 비난하는 커티스는 대중의 비난과 동일시 됩니다. 물질의 이면적, 양면적인 성질이 아닌 단편적인 마약으로서의 성질만을 보고 비난을 가합니다. 폭파에 이용하기 전까지는 약쟁이인줄 알죠. 제가 볼때 결국엔 진보신당 당원인 봉준호는 이러한 물질의 양면에 대해 고민 했다고 봅니다. 좌퐈 이른바 진보들은 가난한 삶을 지녀야 한다는 대중의 시선 그치만 좌파 진보적 이상주의자들이 사회를 바꾸고 하는 힘은 결국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대상이 상층부에 자리잡고 물질적 기반을 통해서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듯 합니다.
	63	술먹고 문뜩 떠오른 생각! (설국열차!) [새창]	2013-08-06 05:54:57	0	삭제
		영화에도 나오지만 앞칸에서 유행하는 크로놀이라고 말합니다. 현금이 없는 기차내에서 크로놀은 물질적 현금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돈에 눈이 멀어버리는 것처럼 크로놀의 환각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이지요. 송강호도 말하다시피 크로놀은 문을 폭파시키려 모으는 역할입니다. 일정이상의 크로놀이 모여야함은 물론이며 그것은 하층칸에 있는 것이 아닌 앞을 전진하며 모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좌우로 나뉜 객차가 아닌 상하로 나뉜 우리의 사회의 현금, 물질을 생각하시면 쉬울거라 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5:47:25	1	삭제
		제가 생각할때 크로놀은 현실을 타파할수 있는 폭파제이자 현실을 도피할수 있는 환각제 입니다. 돈도 마찬가지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수 있는 존재이자 그저 현실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두가지 이면이 있는 것이지요. 송강호의 크로놀 모으는 것에 대해 커티스는 비난을 합니다. 마약쟁이 취급을 하지요. 어찌보면 커티스는 하층민의 행동대장이자 리더입니다. 대중을 뜻합니다. 송강호를 모르는 그리고 비난하는 커티스는 대중의 비난과 동일시 됩니다. 물질의 이면적, 양면적인 성질이 아닌 단편적인 마약으로서의 성질만을 보고 비난을 가합니다. 폭파에 이용하기 전까지는 약쟁이인줄 알죠. 제가 볼때 결국엔 진보신당 당원인 봉준호는 이러한 물질의 양면에 대해 고민 했다고 봅니다. 좌퐈 이른바 진보들은 가난한 삶을 지녀야 한다는 대중의 시선 그치만 좌파 진보적 이상주의자들이 사회를 바꾸고 하는 힘은 결국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대상이 상층부에 자리잡고 물질적 기반을 통해서 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듯 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5:40:59	0	삭제
		영화에도 나오지만 앞칸에서 유행하는 크로놀이라고 말합니다. 현금이 없는 기차내에서 크로놀은 물질적 현금과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돈에 눈이 멀어버리는 것처럼 크로놀의 환각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이지요. 송강호도 말하다시피 크로놀은 문을 폭파시키려 모으는 역할입니다. 일정이상의 크로놀이 모여야함은 물론이며 그것은 하층칸에 있는 것이 아닌 앞을 전진하며 모을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것은 좌우로 나뉜 객차가 아닌 상하로 나뉜 우리의 사회의 현금, 물질을 생각하시면 쉬울거라 봅니다.
	60	생각 해보니깐 도끼들고 복면 뒤집어 쓴 킬러들(스포) [새창]	2013-08-05 12:22:55	0	삭제
		감투를 쓴것이지요. 결국엔 그들도 끝칸의 소모적인 인간들이랑 별반 없음을 나타냅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2:21:21	1	삭제
		글쎄 그다지 개연성이 없다고 봅니다. 곰의 출현은 결과적으로 과학으로 자연을 지배하고자 했던 인간의 야망을 욕망을 전적으로 반대시 되는 개념입니다. cw-7의 살포로서 자연을 컨트롤 하고자 했던 인류와 모든 생물이 멸종했다고 믿었던 인류의 오판. 결과적으로 곰은 탄생한것이 아님 생존했음을 말해줍니다. 인간의 무기력함과 오류와 오판을 나타냅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2:21:21	22/63	삭제
		글쎄 그다지 개연성이 없다고 봅니다. 곰의 출현은 결과적으로 과학으로 자연을 지배하고자 했던 인간의 야망을 욕망을 전적으로 반대시 되는 개념입니다. cw-7의 살포로서 자연을 컨트롤 하고자 했던 인류와 모든 생물이 멸종했다고 믿었던 인류의 오판. 결과적으로 곰은 탄생한것이 아님 생존했음을 말해줍니다. 인간의 무기력함과 오류와 오판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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