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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2	아이의 귀여운 말에 기분 좋네요 [새창]	2016-08-01 07:43:00	5	삭제
		으가으가아아아아아 (7개월)
	861	정의당이 메갈을 옹호 한다고 잘못알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7-26 13:36:10	45	삭제
		걸크러쉬는 그냥 일상 용어인데...
	860	한남이 깨진 소주병들고 시위 참가자 머리 가격했데요! [새창]	2016-07-26 09:03:36	5	삭제
		이런게 미러링이지 ㅋㅋ
	859	지망생인데 이번 일 보니 굉장히 무서워졌다. [새창]	2016-07-22 08:02:43	28	삭제
		최근 화두가 되는 작가들 보면 만화계가 힘든 시기에 웹툰을 개척하던 실질적인 선구자같은 작가들이 아니라 그 선구자들이 잘 깔아놓은 판 위를 편하게 걷던 작가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물론 그사람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은 재능을 폄하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학교 경쟁 교육만 받은 아이가 커서 진 검사장같은 쓰레기가 되듯이 현재의 작가들도 그런 모습이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858	패턴인식? 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6-07-20 20:27:32	0	삭제
		object detection object recognition letter recognition ocr convolution neural network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06:13:05	0	삭제
		정말 통통하시네요. 귀여우세요.
	856	오늘자 일본방송.jpg [새창]	2016-07-17 08:17:07	18	삭제
		이거 명예훼손으로 신고 당할수도 있을듯
	855	아내가 집안일로 신경질.. [새창]	2016-07-16 16:31:11	0/8	삭제
		아닌데... ㅠㅜ
	854	붐비는 해외기차서 '두자리' 차지한 비매너 한국여행객들 [새창]	2016-07-16 11:57:03	29	삭제
		회사 셔틀 버스도 일부러 복도자리 앉고 옆에 자기 가방 놓는 여자들 많던데...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853	삼성이 안드로이드 인수 거부한 이야기 듣고 쓰는 개인적 회상 [새창]	2016-07-15 20:37:19	0	삭제
		워낙 많은 사람들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분포가 표준 분포가 되어가는건 사실입니다만, 여전히 뛰어난 소수의 인재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실제로 효율적인 co-work 방법론을 만들어 내는것도 우수한 인재들이 하는 것이거든요.
	852	삼성이 안드로이드 인수 거부한 이야기 듣고 쓰는 개인적 회상 [새창]	2016-07-15 20:33:40	14	삭제
		이 글이 사실인게 예전에 대학 세미나에서 삼성전자 이사 한분이 오셨는데 안드로이드를 들고왔을때 거기 있었던 사람중 한명이라고 하더군요. 다들 지금은 우스개 소리로 삼성이 걷어찼다고 이야기 하는데, 다시 안드로이드를 들고 온다고 해도 안받을거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당시 안드로이드는 기본 틀만 짜여져 있던 상태였고 그것을 발전 시켜나갈 능력이 삼성에겐 없었습니다. 삼성은 제조 회사였지 it회사가 아니었으니까요. 처음 개발한 몇명의 개발자가 뼈대와 개념을 만들었긴 하지만 현재의 수십만 줄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3~4년간 꾸준하게 개발 발전해온 결과입니다.
	851	속초에서 벗어나면 알이 부화 안된다네요.twt [새창]	2016-07-15 16:59:24	5	삭제
		파이리는 튜토리얼 같은거에요 처음 깔면 무조건 나오는거... 그거 잡으면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속초에 가지 않는이상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06:52	5	삭제
		이거 레알반박불가.. 임신중인 아내랑 싸운적 없는데 아이 태어나서 너무 힘드니까 사소한걸로 서운하고 싸우게 되더군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05:28	34	삭제
		네 이언 접근법은 싸움 밖에 안납니다. 임신부만 힘든게 아니고 남편도 힘든상황이거든요. 이런것 보다는 남편이 힘든 부분 이해를 하고 본인이 힘든 부분을 정확하게 이야기 해서 남편과 본인의 역할을 맞춰가는 수밖에 없어요. 사람이 힘들면 별의 별소리가 목젖까지 차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위 댓글 쓰신 분일 말하는 남편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도 임신중인 아내 데릴러 매일 퇴근길에 아내 회사에 데릴러 갔었는데 회사 주변 동료들이 다들 대단하다는 듯이 봤습니다. 생각보다 별로 없어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23:01:26	4/54	삭제
		남편 분이 너무 힘들다보면 괜시리 다른 사람하고 비교 하게 되요. 물론 저런말 안해야 하지만 남편도 지금 거의 한계상황이신듯해요. 그리고 임산부 초기 지나고 중기 접어들면 몸이 좀 힘들어도 조금씩 움직여서 체력을 유지해놔야 후기나 출산할때 덜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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