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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인터넷쇼핑몰의 아이러니함 [새창]	2013-06-14 23:54:50	3	삭제
		빅사이즈공감....ㅜㅜ
	207	인터넷쇼핑몰의 아이러니함 [새창]	2013-06-14 23:54:50	0	삭제
		빅사이즈공감....ㅜㅜ
	206	인터넷쇼핑몰의 아이러니함 [새창]	2013-06-14 23:54:50	6	삭제
		빅사이즈공감....ㅜ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20:01:22	0	삭제
		정왕동 이주민단지 사는데 안산으로 출퇴근하며 보니 헬게이트더이다... 물론 이주민단지도 정상은 아니지만ㅜㅜ
	202	[익명]고게에 글올리시는 분들 전부 힘내세요 ! 행쇼! [새창]	2013-06-11 12:07:09	1	삭제
		화이팅. 작성자님도 행쇼:)
	201	[익명]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새창]	2013-06-11 11:33:05	0	삭제
		대쉬하세요! 자기 인연은 자기가 잡아야해요. 어차피 보내도 후회할거라면 눈 딱 감고 대쉬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되실수도 있어요. 카톡, 전화 이런거 말고 수줍고 부끄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1로 만나서 눈 딱 바라보면서 내 마음이 이러하다 강렬하게 어필해보세요:) 화이팅!
	200	고게하면서 저만 그런가요?ㅎㅎ [새창]	2013-06-11 11:24:53	0	삭제
		후회 없이 보내려는데 후회 할거 같아요 이미 망부석인걸요 들어줄게요님도, 힘들고 하시면 익명으로라도 푸세요 저도 익명으로 여러번 풀었네요 담아두면 저처럼 심장부근이 따끔따끔하고 쓰라리고 먹먹하고 그러더라구요. 참지 마세요 풀땐 푸셔야해요
	199	곧 헤어질 내 남자친구에게. [새창]	2013-06-11 11:19:19	1	삭제
		아. 전 23살 직딩 남친은 26살 직딩....은 아니고 이제 곧 대학원 가네요. 감사한 말씀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로도 좋은 말씀들도 모두 감사해요.
	198	고게하면서 저만 그런가요?ㅎㅎ [새창]	2013-06-11 11:06:48	0	삭제
		저도 그래요. 몇날 몇일 쓰다지우다 쓰다 지우다 하다 오늘 펑 터져버려서 남겼네요. 하하..
	197	곧 헤어질 내 남자친구에게. [새창]	2013-06-11 11:03:01	5/11	삭제
		제가 예전에 했던 이야기고 본문에도 있는 얘기인데요 오빠가 오빠 자신을 싫어하는 만큼 내가 오빠를 사랑해줄께요. 라는 말에 그 사람이 뭐라 답했냐면 그럼 자기는요? .....이거 너무 잔인한 거잖아요. 라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중국 가게 되면 쿨하게 헤어지기로 약속하고 우리 1일! 이랬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놓기가 쉽지가 않네요 마음같아선 오빠 중국 가서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고 내 생각 많이많이 하고 와이파이 잡히면 연락해요! 이러고 싶은데 어엉ㅇ유ㅠㅠㅠㅠㅠ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마요 나랑 있어요 오빠 중국 안가면 안되요 이럴거 같아서 지금부터 컨트롤중이에요. 보내고 나서 울거라는걸 이 오빠도 아는데 제가 요새 자꾸 심술궃어져요. 당신! 이러고 야! 이러고 평정심을 잃고 있나봐요. 마인드 컨트롤 하고 웃으면서 보내야하는데.
	196	곧 헤어질 내 남자친구에게. [새창]	2013-06-11 10:57:51	11/15	삭제
		추천 덧글 다들 감사합니다. 이 오빠도 알아요 제가 이 사람 하나한테 목 메는거. 사실 이 글 쓰면서도 펑펑 울어서 지금 도서관에서 눈치 받고 있네요; 네, 이 사람 저한테 마음 없어요.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바보라서. 언니들 말론 얘가 연애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낯선 감정이라 배척하려하고 자기 보호 본능이 되게 강해서 상처받을 일은 애초에 만들지도 않는 타입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동감했구요. 근데 이런 남자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다섯가지 안에 제가 든데요. 많이 발전하지 않았나요? 이 사실 하나로도 되게 하늘을 날 것 같은데. 참고로 소중하게 생각하는 다섯가지가 고양이, 자기 친구들(정확히는 소울메이트), 먹을 것(디저트 류), 핸드폰, 그리고 저에요. 하핳! 울다가 웃으니까 더 쳐다본다 아 부끄러워
	195	곧 헤어질 내 남자친구에게. [새창]	2013-06-11 10:41:59	14/16	삭제
		어, 이게 왜 여기에.... 우리 사이에 있던 썰을 추가하자면 영화 보는거 좋아하는 오빠라 영화를 보러 갔는데, 영화관에 처음 가본 저라서 마냥 신기해서 우리 언제 입장해요? 팝콘 살거에요? 새처럼 시끄럽게 말했던 나 보면서 되게 짠한 눈빛으로 지금까지 남친 사귀면서 뭐했니. 영화관도 한번 안와보고. 데이트는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 라고 반말로(무려!!!! 반말!!!!!!!!!!!!!!!) 말하며 머리 쓰담쓰담 해주길래. 행복하면서도 좀 슬펐었네요 그러게 나 지금까지 남자친구들이랑 뭐했었더라
	194	남자사람에게 티셔츠 선물할때요 [새창]	2013-06-11 10:37:40	0	삭제
		위에 두분 감사드려요~ 105사이즈로 봐야겠어요. 저도 옷에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서 한동안 발품 꽤나 팔아야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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