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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눈눙난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방문 : 10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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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눙난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심즈4)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부자꽃미남을 꼬시자! 후기&에필로그 [새창] 2015-02-17 19:05:20 2 삭제
    어..?저 반대눌렀나 추천이 안되네용ㅠㅠㅠㅠㅠㅠ
    진짜 재밌게보고있어요!!!!!!ㅜㅜㅜ마지막까지 재미와감동을주세요ㅋㅋㅋㅋ 다음시리즈...(?)도 기대할께요...ㅎㅎㅎㅎ!
    110 저희 외할머니께서 요새 유행하는 컬러링북 색칠하신거에요! [새창] 2015-02-10 21:36:00 2 삭제
    ㅇ우와........
    109 5년만에 원하던 대학에 붙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1:32:56 4 삭제
    와.진짜멋있으세요.. 5수라니. 대단하신거같아요ㅠㅠ
    참을성없고 끈기없는 저같은학생이 정말 본받고 싶은 모습이세요ㅋㅋㅋㅋ!!
    진심으로 환자를 대하시는 의사가 되시길 바랍니당!!!!!
    108 자네들 경매란것 해보고싶지않나...? [새창] 2015-02-08 11:40:39 0 삭제
    싱깈ㅋㅋㅋㅋㅋ나눔엔추천!
    107 캐릭터를 이용한 "가상" 부여 관광 홍보 캠페인 [새창] 2015-02-08 01:04:11 0 삭제

    실시간 탑승~~!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2:51:16 5 삭제

    헐 저도 내일 생일이예요!!!!!!ㅠㅠㅜㅠㅜㅜ2월1일생 첨뵈요 생일축하드려요♥♥♥♥♥
    105 기적같은 한골 기대해봅니다 [새창] 2015-01-31 19:52:19 0 삭제
    수능잘보게해주세여ㅜㅠㅠㅠㅠ
    104 꿈에서 호주가 전반에 골넣었음.. [새창] 2015-01-31 18:57:22 0 삭제
    믿슴니다
    103 조심스레 예언하나 할게여 [새창] 2015-01-27 08:08:53 0 삭제
    순례왔어요~~~~ 입시대박나게해주세요ㅜㅜ.
    102 ☆대학 새내기를 위한 기본템 안내☆ [새창] 2015-01-25 22:49:55 0 삭제
    오예!항상 남자 기본템만 본게 많아서 ㅠㅠㅠㅠㅠ 어또카지 이러고 있었는데 예습하고 갑니당!!! 언니 고마워요♥♥♥♥
    101 근데 이러다 호주하고도 졸전으로 1대0으로 이기면 [새창] 2015-01-18 08:42:20 1 삭제
    입시성공!부탁드립니다~~~
    100 음..죄송하지만 중고생 여러분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5-01-16 01:32:07 1 삭제
    1.여자라패스
    2.남녀공학이지만 분반이라 패스(요즘이런곳이많아요!)
    3.ㄸㄹㄹ
    4.저는 교무실 가는걸 정말 재밌어해요ㅋㅋㅋ 선생님마다 개성이 다르셔서 대화하는게 애들이랑 노는것 만큼 재밌거든요. 저는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보단 싫어하는 스탈이 분ㅂ명해서 그걸로 말씀드릴께요. 자신의 입시실적을 위해 공부잘하는 애들만 챙기는 쌤 정말 별로이고, 애들 인사 안받아주는 이상한 선생님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노처녀 히스테릭이 아니라 주부 히스테릭 부리는 30대 여선생님이 계신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어요.

    5.저는 초등학교6학년때 뵌 과외쌤이요 ㅋㅋ 초6부터 고1초 까지 수업을 들었는데 솔직히 수업보단 제 진로상담, 고민을 제일 많이 들어주셨던 분이셔서 감사해요. 또 그분의 인생을 존경해서 본받고 싶습니다.

    6.방송미술을 하고싶어요. 사실 간절한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오래전부터 꿈꾼거라 .. 사실 저는 캘리그라피도 좋아하고 역사드라마도 구성해보고 싶고 베이킹도 배우고 싶어요ㅜㅋㅋㅋ하지만 이게 꿈으로 삼고 싶은건지 그냥 취미로써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제친구들 꿈은.. 문예창작가, 법정선생님, 여행계획가, 국어선생님, 경영등등 문과문과해요ㅎㅎㅎ이과친구가 음슴... 주위에서 제일 많은건 선생님?상담가? 이런쪽

    7.저는 친구들이랑 추억쌓는거요. 이사를 많이 다녀서 친구관계가 흐지부지?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ㅜ 지금친구들이 학창시절을 함께보낸 마지막 친구들인데 이아이들까지 잃고싶지않아요

    8.여자 기준으로 치마길이는 자유거나 무릎 위? 암튼 둘중 하나인듯 대부분.. 남자는 바지통에 주먹하나가 들어가는게 기준이예요. 머리는 염색 파마가 아닌이상 안잡아요 길이제한도 놉!

    9. 음..발넓은 아이? 사실 일진이 있는게 아니예요 ㅋㅌㅋ 자기생활도 힘든데 남들한테 영향력끼칠려고 노력하는 애들 없어요. 그냥 공부안하고 잠자고 애들이랑 남자얘기 화장품얘기만 하는 애들만 있을뿐. 공부하는애들 방해하는거 그런거없어요 시끄럽다고 하면 조용히 해주고. 저희학교가 착한건가욯ㅎㅎㅎ

    10.즐거웠던건 단합이 잘됬을때의 교내 각종 대회
    싫었던건 단합이 안됬을때의 교내 각종 대회

    (참고로 97년생이라 인플루엔자때문에 초등학교 수학여행,영어마을 못가고 이번에 세월호사건때문에 수학여행을 못갔어요. )

    11.아직 잘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둔건 남의 말에 휘둘리지말고 나만의 기준을 아는 사람. 나의 행복에 만족하기. 정치에 관심을 갖는 어른. 자신을 아낄줄 아는 어른. 내가 무엇을 해야 피로가 풀리고 일주일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는 어른. 이정?도~~??

    12.저는 지금이 좋아요. 고민도 실컷하고 살걱정도 덜할수이ㅅ고 ㅋㅋㅋㅋ입시스트레스가 없는건 아니지만.그것조차 다른 나이에는 겪을수 없잖아요. 사회에 나간다는 말이 무섭기도 하고.. 내가 잘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ㅋㅋ 지금 이 나이 정도로 평생을 살고도 싶어요ㅎㅎㅎㅎㅎ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용 좋은밤되세요~
    98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는 노래 있어요...?" 노래 목록 공유해요ㅎ [새창] 2015-01-14 20:06:35 0 삭제
    정키 (feat.김나영) - 홀로
    97 [손발주의] 인터넷 소설 명대사 모음집 [새창] 2015-01-11 08:57:41 1 삭제
    저는 청몽채화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
    공금 구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는뎅....
    ㅋㅋㅋㄱㅋㅋㅋㅋ내가키가작은건 인소때문이야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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