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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	배달시켜 먹으려고 리뷰 보다가 어이털림류.jpg [새창]	2014-08-31 21:30:53	0	삭제
		아닌데??난 너 이해못하겠는데?? 난 아들때매 꼽배기 먹는데??탕수육도 시키는데??
	238	저희집 설이가 아가를 낳았어요~ [새창]	2014-08-28 01:09:03	1	삭제
		완젼 귀요미ㅜㅜ
	237	[익명]내일썸남이랑 데이트하구 집가는길에 손잡고 고백할껀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4-08-24 00:50:26	0	삭제
		해보세요~ 전 그렇게해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애둘있고~ 남편은 웬수가 되었어요ㅋ
	236	공공장소에서 목격했던 나쁜 훈육썰 [새창]	2014-08-18 00:46:02	0	삭제
		부모교육에서 들었는데 애가 마트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울면 일단 데리고 나와서 우는아이를 지그시 쳐다보고 (핸폰하면 일됨) 어느정도 그치면 일단 호응을 해주고 "우리 00이~ 그게 갖고싶었구나~ 그치만 지금은 사줄수가 없어요~ 다음에 다시와서 사도록 하쟈~?" 머 이런식으로 하라고~~ 근데 마트서 울면 멘붕와요.. 주변의피해와 자꾸 사줄수없다는 그굴레.. ㅋㅋㅋ
	235	죽여버리고 싶었던 엠뷸런스 기사. [새창]	2014-08-18 00:15:12	1	삭제
		사설이라고 안비켜주면 안돼요ㅜㅜ 우리첫째 낳고 양수잘못먹고 태어나서 폐에 물차서 호흡이 안되서 같은지역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자리없어서 1시간거리 옆지역 까지 엠뷸불러서 갔는데 신랑말론 차들이 너무 안비켜주더래요... 그러지말아요...
	233	[그것이알고싶다]악마 부모 정리글[시신주의] [새창]	2014-08-13 22:51:47	2	삭제
		저 미친년이 태민이 죽은거를 태유로 사망신고했죠 태유라는 아이는 지금 실종상태라는거 쳐죽이고싶다...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8:25:25	0	삭제
		전 아들 둘인데 한번도 목욕탕에 데리고 간적 없음... 나 씻기도 바빠서 항상 혼자감ㅋ
	231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1 01:25:22	0	삭제
		그래서 주로 집에서 시켜먹어요ㅋ 치킨이 물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14:20:55	1	삭제
		가거들랑 오지마!!!!!!!!!!!
	229	누텔라 유리병의 비밀 [새창]	2014-08-01 14:05:57	1	삭제
		어디가면 살수있죠?
	228	[익명]5촌 조카가 물놀이 갔다 사망했습니다. [새창]	2014-07-28 16:42:19	0	삭제
		아이고ㅜㅜ 워터파크 단체로 가는건 너무위험해요 ㅜㅜ 저도 워터파크 갔다가 애가 구명조끼 입고 물에서 넘어졌는데 뜨니까 다리가 안닿이는지 물먹으면서 퍼덕 거리고 있는거 구해준적 있거든요.. 유치원에서 단체로 왔던데 쌤은 썬크림 바르면서 딴데 보고있더라구요 너무 신경질나서 한소리했어요 구명조끼도..위험한거같아요ㅜㅜ
	227	안녕하세요 베오베간 중국집사장입니다... 관심폭팔로 답변 작성했습니다. [새창]	2014-07-16 09:52:11	0	삭제
		거기가 어딘가여!! 친정이 두산동인데 가면 시켜먹게요~~ ^^ 접때 시켜먹었더니 맛없.. 주택이다보니 전단도 잘안보여..ㅜㅜ 메일로 좀 알려주세요 [email protected]
	226	간식거리 호불호甲 [새창]	2014-07-07 13:52:02	0	삭제
		극호!!! 파인트였나 4가지맛 담는거에 민트초코만 담아서 먹을래다 친정에 두고왔는데 언니랑 조카가 와서 먹고는 전화와서 야이 변태야!!왜 그맛만 있냐고ㅋ
	225	목 늘어난 티, 질끈 묶은 머리.. 친구들이 부럽다 [새창]	2014-07-03 10:41:18	2	삭제
		모유수유..그게 사람 목졸리게 하죠.. 저도 4살 9갤 아들 둘인 엄마에요.. 첫째 모유수유했죠 정말 폐인..애 놔두고 잠시 나가지도 못하고..둘째는 분유먹여요 저도 살아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첫째때보니 모유만 너무 먹으려해서 이유식도 잘 안되고..아직도 입짧아요 반면에 둘째는 형이 뭐 먹으면 달려들어요 지도 달라고~ 분유먹이니까 좀 프리하죠~ 저녁에 남편오면 수영도 다녀요!! 너무 모유수유에 매이지마시마시고 분유로 과감히 갈아타시고 시댁도 나오시고 맡기고 외출도 하시고 그래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힘내요~~~~10갤이면 갈아타긴 좀 늦었나..싶기도 하네여~ 전 5갤에 갈아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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