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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명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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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7	[익명]교양수업 가서 설레었던 썰 [새창]	2015-06-20 01:29:43	1	삭제
		스피치 자신감이 답
	716	약19)나의 이불킥!! [새창]	2015-06-17 01:27:37	0/4	삭제
		물론 이런저런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주말부부, 섹스리스라... (의학적으로는 출산 후 4~6주부터 정상적인 성관계가 가능하며 물론 개인차가 있고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내분의 핑계가 몸상태가 아니라 아들 돌보기라서...) 제 눈에는 끔찍한 인생이네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7 00:44:56	13	삭제
		저는 비슷한 경험 말씀드리면요. 저는 실패했고 제 주변분 하나는 성공하셨거든요! 이게 대화가 참 서글퍼 집니다. 제가 실패했기 때문에 제말은 그르고, 그분은 성공하셨기 때문에 그분 말씀은 옳은게 되요. 몇번 만나다보면 결국 할말이 없어지고 듣기만 하게되는데 이게 악감정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저는 제 실패를 인생의 파도로 보고 괜찮은데 그분이 절 걱정해서 한마디나 제안이나 대안을 제시하면 "날 무슨 구제불능의 식물인간으로 보나"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어요. 글쓴이님 행실이 어떠한지는 모르나 굳이 지금 주변분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들거라고 봅니다
	713	서른에 군대 갑니다. [새창]	2015-06-14 17:20:59	0	삭제
		이승기랑 동갑인데 그 친구도 올해 가야됨 ㅋㅋㅋ
	712	18)웨이트 하다가 팬티 찢어짐 [새창]	2015-06-10 23:44:28	2	삭제
		ㄱㅊ에서 실망... 난 뭘 기대한 것일까?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3:42:01	0	삭제
		미국에 있을 때는 바에 술마시러 혼자 많이 갔는데 한국은 그런 문화가 없어서 아쉽
	710	맥주만드는거 보실래요? [새창]	2015-06-10 23:39:34	0	삭제
		혹시 도수 높은 맥주는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미국에서 맛 10도 20도 짜리도 먹었었는데...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0 23:25:10	30	삭제
		호적파서 절대 못찾게 만들고 막노동을 하더라도 독립하세요. 저도 요즘 인생 밑바닥 직전까지 왔다갔다 하는데 사람이 돈 없이는 살아도 자유 없이는 못살아요
	708	18년 된 생맥주통이 과연 깨끗할까? [새창]	2015-06-10 23:22:23	0	삭제
		알콜에 다 소독되서 괜찮아
	707	메르스로만 끝날 줄 아시나요? 경제 위축과 가뭄이 있습니다 [새창]	2015-06-10 22:57:58	0	삭제
		아 대학원 때 생각난다. 교수가 사고친 거 막으면 또 다른 사고 나서 처리해야되고 ㅋㅋㅋ
	706	운동으로 복싱을 하니 팔뚝과 어깨가 우왕굳..b [새창]	2015-06-09 23:28:07	37	삭제
		왜 여자가 근육이 있으면 징그럽다고 생각하지? 아름다우세요. 창피한 거 아니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
	705	충남 홍성의 유명한 순대국밥집(광고아님) [새창]	2015-06-08 20:11:37	0	삭제
		충남 홍성은 유병재 씨의 고향
	704	훗날 이 대사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5-06-05 02:13:51	4	삭제
		1 탱고씬은 거의 외웠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진국은 찰리라고 생각해요. 코 앞의 위기, 친구의 배신, 죄없는 자신에게 화풀이하려는 교장... 어린 찰리는 위기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어리버리한 듯 하나 끝내 자신의 신념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찰리처럼 되기도 해야겠지만, 우리 주변의 찰리를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7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05:38:54	0	삭제
		익명41246 님 주변에 없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제 주변에는 공부 못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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