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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명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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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BGM]최장거리 저격 기네스북 기록 [새창]	2015-01-06 19:08:57	11	삭제
		거리가 멀든 가깝든 소총이나 저격총은 총성이 탄환보다 늦습니다. (음속은 초속 360m, 탄속은 총과 탄환에 따라 소총은 초속 900~1000m, 권총은 초속 300m 정도) 다만 가까운 거리에서는 그 차이를 너무 작아 인지하기 어려울 뿐이죠.
	490	[익명]반년전에 강X모에서 강아지를분양받았는데요 [새창]	2015-01-06 18:36:15	57	삭제
		커플강아지는 또 뭔 개같은 소리야?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3:37:29	0	삭제
		원래 홀과 주방은 별개죠. 저런 거 도와준다고 사장이 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서버는 손에 물 묻히는 거 아니라고 아는 사람이 더 엄하게 가르쳐줘야 함.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4:40:15	1	삭제
		단테가 아니라 JFK가 맞는 듯 하네요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times of great moral crisis, maintain their neutrality.” ― John F. Kennedy http://www.goodreads.com/quotes/27510-the-hottest-places-in-hell-are-reserved-for-those-who
	487	올해도 매일 입을 데일리룩.. [새창]	2015-01-05 14:26:38	8	삭제
		행쇼~~// 제가 미군에 직접 문의해봤는데요. 영주권자/시민권자 아니면 미군 못갑니다. 소문으로는 미해군 6년 복무조건으로는 시민권 준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 6년이 2년 훈련에 4년은 해상복무...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08:18:35	0	삭제
		요조숙녀 금방 질려요 ㅎㅎㅎㅎ
	485	박정희 칼든 군복사진 올리시는 분 계시는데 쓰지마세요. [새창]	2015-01-04 13:57:20	0	삭제
		시대가 뭣같으니까 매국에 빨갱이질에 독재에 나라 망할 짓은 있는 대로 다 한 놈 눈치를 봐야하나?
	484	도요타 광고 도라에몽 ver [새창]	2015-01-04 13:51:01	1	삭제
		레옹 형!~ ㅋㅋㅋㅋㅋ
	483	버스에서 일진들하고 싸운 사이다썰 [새창]	2015-01-04 04:46:21	0	삭제
		당할 때 당해도 기록은 남기세요. 주변 사람들이 봤거나 알거나 들었거나 하는 것은 아무의미도 없고 도움도 안됩니다.
	482	경찰서에서 부화한 오리알 [새창]	2015-01-04 02:01:04	1	삭제
		오리들 완전 기사회생 ㅋㅋㅋ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3:59:44	29	삭제
		ㄴㄴ 저거 절대 혼자가야됨. 저런 거 100% 여자가 예뻐 보이겠다고 패션쇼 복장으로 와서 중간중간에 힘들다고 자빠지고 애교 떨면 시간도 훨 오래 걸리고, 페이스도 무너져서 더 힘듬. 여자와 단둘이 등산 가는 건 그 여자의 체력과 근성이 보장되어 있을 때 뿐임.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8:59:16	22	삭제
		이미 한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이렇게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뭐든 의사표현은 분명하게 하는 것이 항상 좋습니다. 왜 그런 대리 따위 때문에 직장을 옮기나요 ㅡㅡ; 어차피 주변사람들도 뻔히 알거 아니에요. 뻔뻔한 노총각 대리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여사원 괴롭힌다고 "이러지 마세요. 전 대리님한테 관심 없습니다. 나이 많고 못생겨서 싫어요. 입냄새나요" 라고 분명히 말하세요. 님 잘못은 아니지만,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한테는 정지선이 어디 있는지 분명히 알려줘야 되요.
	479	'답답한' 경찰…11층서 떨어진 여성 긴급이송 막아 [새창]	2014-12-30 23:24:11	0	삭제
		지들이 죽여서 그런가보지
	478	솔직히 여자 사귀고 싶은 맘이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JPG [새창]	2014-12-30 11:23:09	1	삭제
		경험 여부 상관 없이 개인적 취향의 문제죠. 전 유럽도 가보고 연애도 해봤지만, 솔직히 당시 만끽한 기쁨보다는 귀찮음이 더 먼저 생각나요. 아낀다고 아꼈는데도 돈ㅈㄹ 같고, 특별히 자랑스럽거나 하지도 않아요. 물론 경험해 볼 수 있으면 경험해보는게 좋겠죠. 요즘은 그저 그냥 조용히 집에 있다가 친구들 불러서 한잔하는게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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