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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톱깎기명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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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깎기명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땅콩회황 '위증' 객실 승무원, "억울하다" 했지만... [새창] 2015-02-02 11:02:55 0/5 삭제
    전 이해가 잘 안되서 다시 한번 뉴스들을 봐야겠네요.

    사건을 보려면 뭐가 의혹이고 뭐가 사실인지 분명히 따져가면서 보세요.
    1. 대한항공이 김 승무원에게 교수직을 제안한 것은 사실로 봐야할 것 같고요.
    2.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는데, 제안에 응해서 위증했다는 것은 박사무장의 주장으로 나와요. 이건 의혹이지 사실이 아닙니다.

    위증 제안을 받은 것은 12월 중순이라고 했고요.
    사건은 14년 12월 5일, 국토부 조사는 대략 12월 12일, 16일에 조사 결과 발표, 검찰조사는 17일.
    법원 1차공판은 1월 19일, 2차공판은 1월 30일이었죠.

    김 승무원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위증을 한거죠?
    564 흡연하다 연예인됨 [새창] 2015-02-02 09:17:26 17 삭제
    출처 - MBC 세바퀴 282회 2015년 1월 24일 방송
    562 몸무게 50KG 넘어서 극딜당한 김설현.JPG [새창] 2015-02-02 06:30:32 12/35 삭제
    무식해서 그렇죠 무식해서

    키가 크면 몸무게가 더 나갈 수 밖에 없고
    또 체질에 따라 뼈가 굵거나, 밀도가 높거나, 근육량이 많은 경우도 있는데

    몸무게 가지고 뭐라하고, 스트레스 받는 여자들보면 답답.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5:51:21 17 삭제
    어린 분들 기준으로
    나는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지만, 기회가 되면 노력하여 기술력, 학력을 갖출 의지가 있으며
    정말 수단 방법 안가리고 미국인이 되어 미국에 정착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차라리 미국 시골 학교로 유학을 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입학도 쉽고, 등록금/생활비도 저렴(서울 사립대 진학보다는 저렴)하고, 연봉은 낮아도 취업률이 높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살면서 신분 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미국인이 되겠다고 미국인들 사이에 섞여 들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습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5:44:37 10 삭제
    보통 돈이든 신분이든 뭐든 지역차이가 매우 크죠.
    맨하탄 같은 곳에서는 월 2,000불(200만원)으로도 제대로된 스튜디오 하나 구하기 어렵지만, 한적한 곳에서 그 돈이면 하우스 하나를 빌립니다.
    제가 예전에 살던 곳이... 4 bed, 2 bath, 2 living room 인 3층짜리 하우스가 월세 1400불, 유틸리티(전기, 가스 등등)가 계절 따라 400불 정도. 그 하우스가 1~2억 정도에요.

    우회로가 있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번듯한 직장 없이 신분문제 해결하기 힘든게 정설인 것 같네요. 번듯한 직장도 일반적으로는 기술/엔지니어 계열이구요. 치대야 공부도 잘해야되고, 재산도 있어야 하니 예외로 쳐야할 듯. (의대는 보통 시민권자만 가능한 것으로 앎)

    투자 이민은, 비지니스를 새로 차리는 경우 5억, 기존 비즈니스를 인수하는 경우 1억 정도인 것으로 알아요.
    정말 아무 보장 없이 생활하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범죄라든지, 빚을 못갚아서 라든지 하는 이유라던가, 자녀분들의 건강 혹은 교육문제 때문에 진짜 인생 걸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죠.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5:28:03 0 삭제
    최소 만원
    개인적으로는 이만원은 되야된다고 봐요.
    558 대륙의 폭행 [새창] 2015-02-02 05:04:07 31/54 삭제
    농담으로 때릴만하다 맞을만하다 하는거지
    그걸 다큐로 받나? ㅡㅡ;
    557 최소영창이 뭐야?? 교도소 갈뻔한 SSUL [새창] 2015-02-02 04:18:35 1 삭제
    요즘은 아닌데 예전에는

    헌병 병사가 일반 장교도 불시검문하는 시절이 있었죠.

    하두 예전이라 그렇다는 말만 들었지 진짜인지는 모름.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1:30:26 5/6 삭제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담도 부담이지만

    님도 37에 18살 소녀처럼 수줍음 타면서 발끝만 보고 있으면
    남자가 적극 대시하기를 기대할 나이는 아니시잖아요.

    남자가 이런 말 직접하면 좀 민망하지만,
    저도 20 초중반에야 형님/누님들이 밥사주고 술사주고 챙겨주고 그랬어요.
    그 버릇 서른 들어서 알아차리고 고치려고 하는데 많이 부족하니까, 주변 사람들 하나 둘 없어지더라구요.
    (버릇 아니더라도, 형님들은 한두명씩 나타나니까 제가 챙길만 한데, 누님들은 서너명씩 나타나서...)

    공부(?)하세요
    라디오스타 - 연하남 사용설명서 특집.
    http://youtu.be/tNf8C_IF81c?list=CLRwxhaSy6bUs
    5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00:57:34 1 삭제
    현질로 말려죽이면 방법 없는 것인 줄 알았더니

    그래도 관련 법규가 있긴 있나보네요.
    553 [전통복] 베트남 아오자이 [새창] 2015-02-01 17:07:40 1 삭제
    전 가슴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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