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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톱깎기명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방문 : 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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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깎기명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이동식 주택 설치하신 오유님들 계시나요? [새창] 2015-02-04 03:32:05 8 삭제
    뭐하시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이동식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함 참고해보세요.

    극한직업 캠핑카 제작
    https://www.youtube.com/watch?v=XfIPQLq9X6E&index=111&list=ELuwQPb8CiTyM
    극한직업 이동 목조 주택 제작
    https://www.youtube.com/watch?v=WgoPWm3JeZI&index=119&list=ELuwQPb8CiTyM
    579 흔치않은 의대생 [새창] 2015-02-04 03:24:15 25 삭제
    요즘에도 이런 스토리 방송에 나오나?

    진짜 같지도 않고, 진짜라고 해도 어차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현실성도 없고
    합격도 대단하지만, 등록금은 누가 내주나? 요즘에도 과외가 있나요?
    578 10000원짜리 김밥....... [새창] 2015-02-04 03:17:19 31 삭제
    todayt //
    그래서 원래 여행가면 관광지에 있는 식당은 가면 안되는 겁니다.
    현지인들이 가는 식당을 가야죠.

    갑자기 모 영화 대사가 생각나네요.
    "파는 거 말고 너네가 먹는 거로 줘"
    577 네이버 기사의 도발 [새창] 2015-02-04 03:02:36 1 삭제
    저는 가슴을 봅니다.
    576 흔치않은 태권도 흰띠 [새창] 2015-02-04 02:46:32 0 삭제
    손발 묶어 놓고 싸우면 카포에라가 이기죠.

    무술은 다 역사적 배경과 목적이 있는 것인데 단순 비교가 되나요? ㅡㅡ;
    575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18:31:11 0 삭제
    작성자 분 진짜 죄송한데
    '과도한 빚'과 '고액 보험'이 대표적인... 능력에 비해 욕심만 많은 사람들(그러다 보니 팔랑귀)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1. 벌이가 적어도 빚이 적은 것이 나음.
    (정확히 말하면 벌이나 빚이 많든 적든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가처분소득 얼마이냐와 그 가처분소득이 변화율이 상승이냐 하락이냐임. 뉴욕 맨하탄에서 연봉 1~2억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가처분소득이 형편 없다는 것임. 서울 연봉 4천과 지방 연봉 3천의 차이랄까요?)
    2. 보험 회사는 영리 기업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상품을 제외하면 절대 믿을 존재가 되지 못함.
    (사보험의 가장 큰 문제는 첫째는 이 사람들의 목적은 돈을 버는 것이고, 둘째는 나보다 똑똑하다는 것임. 그러므로 실질적 보상은 실제 누군가가 보상을 받은 것(고로 전통적)이고, 광고나 설계사가 말하는 내용은 의미가 없음.)
    574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18:12:41 1 삭제
    저희 어머니께서 부동산하시는데 한번 사건이 있었어요.(저희도 광역시)

    어떤 아저씨가 회사 사정이 나뻤다가 좋아져서 3천만원 정도를 보너스(?)로 받으셨어요.
    아줌마가 이 때다 하고, 살던 집을 파시고 그 3천만원 추가해서 더 큰 집을 사서 이사하셨죠.
    문제는 그 새로 산 집값이 공교롭게도 3천만원 떨어진 겁니다.

    사람이 머리에 수건 싸매고 앓아 눕는게 이런거구나(진짜 누우셨음)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슴 깊이 느꼈음.
    573 김연아가 해서 쉬워보이는 것 (feat. 따라하는 안도미키, 아사다마오) [새창] 2015-02-03 16:41:31 6 삭제
    1 11 몰랐네요.

    죄송합니다.
    571 한의원가서 암걸렸습니다..... [새창] 2015-02-03 15:57:00 4 삭제
    보아하니 이 양반 두 눈은 호랑이의 눈이나, 주둥이는 닭의 주둥이를 가졌으니, 이 어찌 길할 상이겠소.
    보기는 호랑이의 눈으로 보니 안목이 제법이나 그래서 고집이 세고,
    먹기는 닭 주둥이로 쪼니 제 성에 찰리 만무한 것 아니겠소?
    평생 배불리 먹지 못하니 성만 낼 상이올씨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2:40:10 0 삭제
    추가하자면, 저학년 방학 때는 영어 공부(토익 토플 같은 거 말고 회화 추천)하시고, 고학년 방학 때는 인턴을 많이하세요.
    저 같은 경우 2학년말 3학년 초부터 했구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 방학 때 1달 이상 하면 6학점씩 3번까지 쳐줬어요.

    학교 안에서 아무리 정보 수집해봤자 우물 안의 개구리입니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는게 훨 도움이 커요. 나중에 취직할 때도 그렇고요.

    남자분이면 군대 전후에 복학이 좀 늦더라도 외국 함 갔다 오는 것도 좋고요.

    암튼 즐거운 대학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3 12:27:29 0 삭제
    과고 출신 많으면 과기원(카이스트나 광주 등등)이겠네요.

    저는 기계과이지만
    공부를 안하고 대학(중상위)을 가서 물리 1, 2나 화학 1, 2가 뭔지도 모르겠고, 과기원도 못가봤지만,
    대부분 1학년 때는 전공 없이 교양으로 기초를 다시 다집니다.

    물론 고등학교 때 미리 배우면 유리하죠.
    전 턱걸이로 입학했다가 1학기 때 미적분 F받았고(결석 없음. 정말 열심히 공부했음),
    하향지원으로 온 제 친구는 A0를 받았는데,
    제가 "우와 A0네" 이러니까 그 친구가 이래 대답하더군요 "응 결핵 때문에 컨디션이 안좋았어" ㅡㅡ;
    (전 4년 내내 장학금 면제, 그 친구는 과탑이라 대학교에 10원 한 푼 준적이 없음)

    근데 또 막상 졸업하고 나서 그렇지도 않아요.
    공부 못하던 친구들이 역시나 꽝인 회사로 가는가 싶더니 은근 대박 터뜨리기도 하고
    잘하는 친구들이 역시나 대박 회사로 가는가 싶더니 생각하던 거랑 달라서 괴로워하거나 그냥 월급쟁이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요.
    미국 대학원 유학간다고 자랑하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졸업도 못하고 시간과 돈만 수천만원씩 버리고 돌아온 놈(그게 저입니다) 도 있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기본(전공, 영어 정도)에만 적당히 충실하고, 견문을 넓히는데 더 투자하세요.
    GPA(평점) A+에 토익 990, 토플 120으로 졸업한다고, 대단히 성공하거나 안정적인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568 휴게소 갈 생각 없었는데.. [새창] 2015-02-03 10:36:42 5/12 삭제
    기본이 안된 것들ㅉㅉㅉ 안전거리 좀 지켜라 제발

    안전거리 = 속도^2 / 100 인데 대략
    100km/h 면 100m, 60km면 40m 정도임.
    http://blog.daum.net/mojjustice/870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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