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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양자컴퓨터가 궁금하신분들께 추천 [새창]	2016-07-25 17:11:20	1	삭제
		오... 암호체계 다 박살나나요
	556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7:01:03	3	삭제
		저는 메갈리아에서 '미러링' 이라는 단어를 씹치남 박멸! 똥꼬충! 이런식으로 싸질러놓고 반발하는 상황에서 '아 왜 미러링인데 뭐라고 해요?' 라고 말 하는것 외에는 단 한번도 저 단어를 사용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여시 사태부터 메갈리아의 탄생 그이후로 쭉 지켜보는 동안 그들이 말하는 미러링은, 그냥 단순한 폭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sf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그 미러링이 대체 뭔지요? 그 취했다는 미러링이라는게 뭔지? 뭘 근거로 무차별적인 폭력과 그 '미러링' 이라는것을 구분지으려 하시는건지요? kkk단원중에도 폭동과 폭력을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나치당원도 모두가 그러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책임은 기본적으로 같이 져야하며, 이 사안은 암묵적 동참도 아니라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한 상황입니다. 만약 sf작가님 말씀대로 세세한 디테일로 따져봤을때 내가 정당한 부분도 있다 라는걸 밝히고 싶다면 책임은 발언자 본인에게 주어지는거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이래봤자 그냥 안예은씨를 싫어하고, 결과물을 안 사 주는 정도입니다. 사라고 강요하실건지?
	555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43:24	2	삭제
		말씀하신대로 어느 진영에 속한다는게 그 진영의 논조를 100% 동일하게 따라가는건 아닐 수 있습니다. 일부는 다르겠지요. 하지만 큰 맥락은 동의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요? 안예은씨가 메갈리안에 대해 한 30%는 반대하고 70%는 동의한다고 하여도, 마찬가지의 이야기입니다. 반 이하로 동의한다면 지지한다고 얘기하지도 않았을테구요.
	554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40:54	1	삭제
		sf작가님 말씀대로 위안부관련 사안은 안예은씨가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요. 위안부 문제는 전쟁이 이뤄낸 참혹한 환경속에 씻을수 없는 피해를 입은 여성들에 대한 문제이므로 저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메갈리안들도 많을거라 생각이 가능하니까요. 하지만 말씀드렸다시피 메갈리안은 남성 전체에 대한 공격성과 폭력성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며, 겪어온 폭력에 대해 위악으로 맞선다 라는 말은 핑계일 뿐입니다. 메르스 첫 감염자가 남자라는것에서 공격을 시작한 단체 어디에 정당한 명분이 있습니까? 메갈리아 전체의 논지는 폭력에 대한 저항이 아닙니다. 한국 남자 전체를 물어뜯고 몰락시켜 여성만이 지위를 누리는데에 그 궁극적 목표가 있어요. 미러링은 언제나 핑계에 불과하지요. 아티클들을 읽어보면 이것은 '하다가 정도를 넘어섰다'가 절대 아닙니다. 애초에 시작부터 철학이 무차별 폭력입니다. kkk단과 다른가요?
	553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25:43	5	삭제
		소속된 집단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된다 라는 말은 그 집단이 어떠한 공격적 목적성에서 자유로울때 가능한 이야기가 아닌지요? 메갈리아는 메르스의 한국 전파자가 남자라는 이유로 한국 남자 전체를 음해하려는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시작한 단체입니다. 누가 kkk단 소속인 경우에도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전에는 판단을 보류하실건가요?
	552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6:07:30	12	삭제
		메갈 내에서 상식적이고 올바른 양성평등론과 폭력적 페미니즘 세력이 서로 대립각을 이루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파벌이 서로 갈려있다면 '아 반대쪽 진영에 속할수도 있겠군' 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으나, 메갈 내에 그러한 흐름이 있는지요? 안예은씨 본인은 이미 해당 사이트에 대한 수많은 문제점을 피드백 받았으며, 이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고 앞으로 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한 상황으로 네티즌들의 반응이 부당하다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551	안예은 사과함 [새창]	2016-07-25 15:59:03	37	삭제
		안예은씨는 분명 메갈이 어떠한 사이트인지 알고 있다 언급했고, 그럼에도 동조한겁니다. 안예은씨 본인이 메갈의 어떠한점을 선택적으로 지지하고 어떠한점은 비판한다 언급한적이 없으며, '특정 주장에 동의한다' 라고 하시는 부분에 대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메갈이라는 사이트 전체의 부정적 측면이 너무 심각한지라 메갈 지지=래디컬페미니즘 으로 치부하여도 별 문제없다 보여집니다. 오유는 한때 여시/메갈/워마드 쪽의 분탕질과 조작 여론몰이로 사이트의 심각한 위기를 겪었었고 그 이후 운영진 차원에서의 차단이 이루어지는 사이트입니다.
	550	군대 꿀보직.jpg [새창]	2016-07-25 09:35:56	0	삭제
		그건 아마 지원 좋은 시설대... 열악한 사단공병대 같은경우... 장비보다 인력이 싼 군대 특성상 인력을 갈아넣습니다 ㅜㅜ
	549	군대 꿀보직.jpg [새창]	2016-07-25 09:16:18	13	삭제
		사진 속 표정들이 너무 생생해서 모를수가...
	548	군대 꿀보직.jpg [새창]	2016-07-25 09:14:55	0	삭제
		세상에 이렇게 무겁....아니 즐거운 일이 있다니!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죠. 공병대 나오시면 나중에 전역하시고서도 예비군가서 다시 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답니다 (찡긋)
	547	정의당 유성민씨 글 아카이브 저장 [새창]	2016-07-24 10:49:20	0	삭제
		https://web.archive.org/web/20160723185857/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8847&page=1
	546	7월 셋째주 최고의 플레이 TOP 5 투표 결과 [새창]	2016-07-24 02:26:01	4	삭제
		아 1위 윈스턴 ㅋㅋㅋ 뭔 날벼락이야
	545	6디바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6-07-22 09:02:43	0	삭제
		6토르 ㅋㅋㅋ 디바궁에 퍼버벙!
	544	규제가 이제 막을수가 없는 이유중 하나가 루리웹을 잘못 건드렸음 [새창]	2016-07-22 08:57:50	10	삭제
		휴...문화예술에 대한 검열의 칼자루를 정권에게 쥐어주게 되다니... 그 긴 세월동안 싸우고 피흘려가며 조금씩 쌓아온 표현의 자유를 멍청한 것들이 멍청하게 차버리네요 ㅜㅜ
	543	바보들의 오버워치 #4 [새창]	2016-07-20 19:58:31	0	삭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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