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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밤바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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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저희집 개 찾는 글좀 올릴게요.. (금천구 시흥동) [새창]	2014-09-29 22:55:49	4	삭제
		개장수가 가져갔을지도 모른다니... 부디 아무일없이 잘돌아왔음 좋겠네요
	137	인도의 짝퉁 콜라제조법 [새창]	2014-09-26 21:57:21	18	삭제
		여기까지 읽으니.. 가지말란사람은 이런저런 이유로 '가지마세요!' 라고하고 거기에 대한 반응들로 다녀온 사람들 중엔 '전 이래저래 잘 다녀왔어요 다녀오실꺼면 잘알아보고 가세요' 인데.. 이런글들도 다 블라먹거나 반대가 많네요 위험한건 사실이고.. 잘 다녀온 사람들도 분명 있는데 무조건 가지말라라고하니 무사히 다녀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건데 이분들이 난 무사하 갔다왔으니 무조건 가세요 라고 한것도 아닌데 중간중간 그런분들전부를 매도하는 댓글들은 눈살 찌뿌려지네요
	136	만화) 공영칠 살인면허 -4- [새창]	2014-09-24 21:28:26	16	삭제
		소름... 첨엔 그냥 봤는데 지금은 뒷편이 나오길 기다리고있어요
	135	[정보글] 너의 머리를 어떻게 묶니? 가을머리 스타일링 [새창]	2014-09-18 12:05:05	2	삭제
		스크랩해두고있다가 머리 길면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34	비진도 정말 좋아요 ㅠㅠ [새창]	2014-09-18 00:39:35	1	삭제
		그래도 너무 너무 아름 다웠어요 백리길 중에 가장 아름다운길이 아닐까싶어요
	133	비진도 정말 좋아요 ㅠㅠ [새창]	2014-09-18 00:36:53	0	삭제
		저희 외할머니 고향인데 ㅋ 제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여태 모르다가 바다백리길로 비진도 다녀온다고 엄마한테 말했다가 할머니고향인거 알게되었어요 전 11월 평일에 가서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 때마침 무서운 사고소식도 듣고 으스스했던 기억과 그만큼 너무나 쓸쓸한 아름다운 기억이 있네요
	132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누르게 되는 과정 [새창]	2014-09-17 23:58:49	0	삭제
		내폰만 그런줄 알았는데.. ㅋ 다들 그런거였네요
	131	[다이어트 일기 툰] 충격요법용 아이폰 배경화면 [새창]	2014-09-01 09:33:05	0	삭제
		감사합니다 ㅎ 근데 컵케잌이 더땡기는건 함정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0:36:55	29	삭제
		고맙습니다 잊지않고 실천하고 있는 모든분들
	129	여행병걸린밤, 볼리비아 사진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4-09-01 00:34:39	0	삭제
		감사합니다 ㅎ 잘알아보고 저도 잘 다녀왔다고 글 올리는 날이 오길 ! 앞으로도 멋진여행하심 또 올려주세요
	128	여행병걸린밤, 볼리비아 사진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4-08-31 23:22:32	0	삭제
		너무멋져요 혼자가신건가요? 여자분이신것같은데 저도 가려고 준비하는데 남미는 치안이 넘 안좋다는말도 많이 들어서 (괜찮았나요?) 쿠바만 다녀올까도 싶거든요 근데 님 사진보고 중남미 돌아볼까 싶기도하고 ㅠ 정말 멋지세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1 20:32:00	0	삭제
		저렇게 이쁜애를 ㅠ 근데 주인이 보고 다시 찾아간다해도 이미 좋은주인은 아니란거아니깐... 또 버림당할까봐 걱정이네요 다른 천사같은 좋은분을 만나는게 좋을텐데.. 맘이 아프네요
	126	뚱뚱한 여자가 뷔페에서 욕 먹을 때, 당신이라면? [새창]	2014-08-27 15:19:21	1	삭제
		윗분이 올려주신 인종차별 동영상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네요 ㅠ 연기자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감정이입도 되고 만약 반대로 저런 상황에 내가 누워있고 옆사람이 일하고있는 동남아사람을 비난하거나할때 전 저분들 처럼 똑부러지게 말못할것같아요
	125	초보자 어쿠스틱, 일렉기타 가이드(ver1) [새창]	2014-08-27 02:07:39	0	삭제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ㅎ
	124	새삼스레 동물원 가서 충격먹었네요 ;; [새창]	2014-08-23 13:13:13	1	삭제
		저도 그래서 동물원 안가요 예전에 동물원을 다녀오면 기분이 더 안좋더군요 이런 비슷한 내용의 글에 달린 어떤 댓글처럼 이제 정말 동물원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예전처럼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든시절도 아니고 어차피 만지지도 못하고 눈으로만 봐야하는데 직접 보는것보다 더 잘알수있게 인터넷에 많은것들이 있는데... 교육이니 뭐니 해도 그저 인간의 욕심이죠 멸종위기 동물들의 보호 관리가 아니고선 저런 열약한 동물원들은 있을필요가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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