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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꽃처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8
    방문 : 2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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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처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국정조사 초반부터 정부가 까이기 시작하자 4년전 박봄사건꺼내는 언론? [새창] 2014-07-01 16:10:14 0 삭제
    버젓이 정부문서에도 써있었잖아요.
    세월호 환기 아이템 만들기!!!

    의심을 안할수가 없지 않나.

    청와대는 달라는 국정조사 자료조차 안주지. 새누리는 뻑하면 국정조사 중단시키지.

    1,2년도 아니고 4년전꺼를 지금 이 시기에 터뜨리는게 암만 봐도 여론물타기인듯 싶은데.
    664 ‘과다노출 단속’ 부활… 70년대처럼 스커트 길이 단속하나 [새창] 2014-07-01 12:47:34 7 삭제
    사회를 불안정하게 해야 통치가 쉽거든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2:46:04 0 삭제
    김기춘 갈때까지 가보자. 이 현수막 하나에 검찰간부가 구원파에 딜을 할 정도임.
    그 녹취록을 언론에 공개까지 할 정도로 x-파일을 쥐고 있는데
    구원파가 그 후에 아무런 제스처도 없는것 보면 죽은건 아님.
    662 안산시 "세월호 관련 국비, 엉뚱한 데 쓰지 않았다" [새창] 2014-07-01 12:42:25 16 삭제
    솔직히 여당이 주장하는건 한번 더 생각해봐야 할듯.
    청와대에서는 국정조사 자료를 지금까지 안보내고 있고, 새누리도 같은 편인데,

    한번속으면 속인사람이 잘못이지만, 두번속으면 속는 사람이 바보임.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1:33:27 7 삭제
    oecd중 최저임금인데 도대체가 찔끔찔끔 올리기만 하고.
    난민수용인원은 oecd중 제일 낮다고 난민들 더 수용하겠다고 할땐 잘도 oecd 갖다 핑계대면서.

    최저임금이 올라서 중소기업이 피해보면 피해를 최소화시키려고 정부가 있는거지.
    누군가가 피해보니 누군가는 닥치고 계속 피해보고만 있으라니.

    물론 대기업이 피해볼땐 대통령이 나서서 법까지 고칠기세이지만.
    660 김수현,中생수 CF 계속 한다.."오해, 억측 없었으면 " [새창] 2014-06-25 17:36:28 0 삭제
    일개파견직/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예전 지도있어요. 거기에는 장백산과 백두산이 완전히 다른 산입니다.
    659 김수현,中생수 CF 계속 한다.."오해, 억측 없었으면 " [새창] 2014-06-25 17:28:59 1 삭제
    싸지타/ 위에도 있는데 장백산이 있긴 했는데, 백두산과는 아주 다른 산입니다. 예전 지도에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전 김수현한테 관심도 없고, 지금도 별 관심은 없는데.

    소속사에서 처음에는 자신들이 실수했고 바로잡겠다고, 업체측과 해결본다고, 안되면 소송까지 가겠다고 언플했다가
    오늘은 모든걸 정치적 의도가 아니고, 억측하지 말라며 완전히 다른 입장을 취하는게 화가난게 아닌가 싶은데요.

    전 지금 이상황을 김수현 욕하는데 쏟지 말고, 동북공정에 대비해서 국가적으로 대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16:59:06 0 삭제
    김수현의 침묵을 꿰뚫어볼 초능력자가 아니라면, 소속사입장과 같다고 볼 수 있는거아닌가요.
    요새는 아이돌도 sns로 소속사 욕도 하는 마당에.
    657 김수현,中생수 CF 계속 한다.."오해, 억측 없었으면 " [새창] 2014-06-25 15:41:10 18 삭제
    이참에 동북공정이 독도처럼 이슈화 됐음 좋겠네요.
    독도와 비슷한 사례인데, 동북공정은 별로 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소속사에서는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하는데,
    의도는 없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에 일조하고 있다면 의도가 있었건 없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 행위가 중국의 동북공정 작업과 일맥상통하고 있는게 핵심이죠.

    장백산을 언제부터 불렀는지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재 중국이 북한이 해체될 경우 백두산일대와 북한 지역까지
    다 가지려고 역사를 자기네 유리하게 뜯어고치고 있는 마당에.

    엄연히 백두산의 일부인 산을 한국 배우가 백두산이 아닌 장백산으로 홍보하는건 중국의 동북공정에 힘을 보태는게
    아니면 뭔가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16:12:55 0 삭제
    일베들은 정말 역사관이 문제네요. 뉴라이트 저리가라네요.
    지금은 박근혜욕하지만 박근혜가 민낯을 드러내면 큰 힘이 될걸요.
    지금도 조금씩 민낯 드러내고 있는데요.
    655 [속보] 박대통령이 이병기 국정원장 지명자, 김명수 교육부 장관 지명자 [새창] 2014-06-24 15:52:14 2 삭제
    총알받이가 아니라 박근혜는 진심인데요.
    방통위원장 뉴라이트 앉혀논거 보면.
    이것도 이슈가 되서 박근혜-친일로 묶어야 하는데.

    박근혜는 언론에서 검증만 제대로 해도 금방 나가떨어질 위인인데.
    이명박-박근혜 대결할때 박근혜 금방 나가떨어졌잖아요.

    사기꾼 이명박보다 더 자격없고, 언론에서 조금만 흔들어도 저질과거가 우수수 떨어질 인물인데.
    654 바뀐애 사위 정윤회의 충격 증언 - 18대 대선 부정선거 증언 [새창] 2014-06-24 15:39:36 11 삭제
    이명박근혜.
    653 [단독]군, 일제 식민지배 정당화한 책 보급 [새창] 2014-06-18 16:47:11 0 삭제
    친일파 임명에, 친일역사책 채택, 군에서의 세뇌
    이걸 보면 정부가 어떤식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려고 하는지 눈에 보이네요.

    문창극은 박근혜의 실수도, 꼼수도 아니라, 철저한 계획입니다.

    물밑에서 하던 세뇌작업을 드러내놓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죠.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전방위로 국민들을 친일역사관으로 물들이려는 속셈을 숨기지않고 드러내는게 무섭네요.

    이젠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놓고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
    652 문창극은 절대 김기춘의 신의 한수가 아닌듯하네요. [새창] 2014-06-18 15:34:47 0 삭제
    문창극의 역사관이 곧 박근혜정부의 역사관이죠.
    역사책도 그렇게 바꾸고 세뇌작업 시키려고 하는 마당에, 청와대 인사를
    문창극같은 사람을 임명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꼼수가 아니라, 그냥 그게 지금 정부의 역사관이고, 역사책과 더불어 정부도 장기적으로
    그렇게 갈것이고, 국민들에게 조금씩 세뇌시키고, 선동하려는 작업아닌가 싶은데요.

    문제는 이렇게 노골적으로 정부의 민낯을 보였다는건데.

    이건 그냥 앞으로 이런식의 역사관을 굳이 숨기지 않고, 계속 정당화하고 밀어붙이겠다는 확고한 의지아닌가 싶어요.

    또 투표에서는 져도 개표에서는 이기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렇게 뻔뻔하게 밀어붙이는게 설명이 안되요.
    651 박근혜는 문창극 밀어붙일듯 합니다. [새창] 2014-06-11 16:08:39 0 삭제
    박근혜는 맥도날드 할머니 같아요. 현재에 살지 않고 과거에 사는 사람요.
    온통 죄다 김기춘인맥에, 박정희 인맥, 유신인맥, 친일파 언론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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