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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유령신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08
    방문 : 10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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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신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진정한 개마고원 클라스 [새창] 2018-04-29 03:45:29 1 삭제
    202x년 뉴스 “개마고원에선 자릿세가 텃새가 기승입니다.”
    101 철벽남 강동원 [새창] 2017-11-05 13:20:56 63 삭제
    근데 뭐 사과한다고 할아버지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0:47:06 0 삭제
    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신중히 투표했음. 추천 50개 정도.. 후.. 어려웠다....
    99 2억에도 안판 모형 기차 [새창] 2017-10-22 14:15:27 69 삭제
    사모님 ㅋㅋㅋㅋㅋㅋ "맨날 보는 기찬데 뭘 로맨틱해요 하나도 없어요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 시선강탈 관객 ... 헤이즈공연 [새창] 2017-10-03 17:58:25 5 삭제
    가수도 웃음보가 터졌네요.
    97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7:30 1 삭제
    위로해주고 격려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일간 훌쩍대다가 게시판에서 제 글을 발견하고 차근히 리플 남겨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겉인사가 아니라,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96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6:14 0 삭제
    저도 지금의 먹먹함이 조금씩 낮아지겠지만 언제나 살다보면 불현듯 그런 감정이 다시 살아나겠죠. 무섭고 괴로워요.
    95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5:34 0 삭제
    ㅠㅠ 둘이면 정말 힘드기셌습니다. 저의 아이도 시간 갈수록 그런 일들이 잦아졌는데..

    아주 선선할 때라도 산책 조금씩 시켜주세요.. 아이가 정말 좋아할 거에요. 저도 애가 금방 지쳐서 산책 잘 안시켰는데 그래도 그렇게 좋아하는 걸.. 조금만 더 시켜줄걸 그랬다..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94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4:27 0 삭제
    아이 덕분에 훨씬 착한 사람, 그리고 어린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생각도 마음도 늙어갈 것만 같아요.
    93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3:54 0 삭제
    저도 마지막 한 주 동안 아프니까 보살펴주긴 했지만 이게 마지막이란 걸 모르고 평소 아프던 때처럼 대한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나 조금 있음 집에 도착할텐데 기다려주지.. 마음이 아픕니다. 병원에 입원 시켜둔 것도.. 꼭 회복되리라 생각한건데.. 거기 누워있던 아이 사진 보면 슬퍼요..
    92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52:46 0 삭제
    4월이면 정말 얼마 안되셨군요.. 저도 고작 3일째라 자주 울컥해서 우는 중인데 아직도 많이 그럴 것 같아요. 집에 오면 달려오는 아이의 흔적은 없고, 유골함이 있는게 너무 슬프네요.
    91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43:37 0 삭제
    칸타가 공주에게 꼭 전해줄 겁니다.
    90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43:20 0 삭제
    직접 만날수도 없으니 더 힘드시겠네요. ㅜㅜ 저는 꼭 나갈 필요가 없는 날이었는데도 마지막에 같이 못 있어준게 너무 한이 되네요..
    89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17:42:39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88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2 18:55:04 6 삭제
    정말 닮은 아이네요.. 하루 차이로 하늘에 긴 사이네요.. ㅜㅜ 하루 먼저 간 나비가 칸타에게 잘 안내해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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